우즈 3번곡입니다(제목 한자 제대로 보일려나? 물음표로 보이면 좀 알려주세요)
タ イ ト ル名 蝙蝠
ア-ティスト名 ポルノグラフィティ
作詞者名 新藤晴一
作曲者名 新藤晴一
綺麗な色も何度か
키레이나 이로오난도카
아름다운 빛깔을 몇 번이고
重ねていけばいつか
카사네테이케바이츠카
겹쳐 보면 언젠간
哀しい黑色になる
카나시이 쿠로이로니나루
슬픈 검은빛이 되지
諦めたように
아키라메타요우니
포기한 듯이
あなたの瞳はつまり
아나타노 히토미와츠마리
그대의 눈동자는 결국
そういう類のもので
소우이우 타구이노모노데
그런 종류의 것이기에
誰をも寄せ付けないで
다레오모요세츠케나이데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하며
記憶を隱していた
키오쿠오 카쿠시테이타
기억을 감추고 있었지
細い雨が ただあなたへと
호소이아메가 타다아나타에토
가는 비가 다만 그대에게
降り續くなら 洗い流せればねぇ...
후리츠즈쿠나라 아라이나가세레바네에...
계속해서 내린다면, 씻어없앨 수 있다면...
忘れた昨日も 許せない今日も 明日も未來も いらないなんて
와스레타키노우모 유루세나이쿄우모 아스모미라이모 이라나이난테
잊었던 어제도, 용서할 수 없는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필요없다고
完全な白の脆さを知って 完全な黑の深さ知って
칸젠나시로노 모로사오싯테 칸젠나쿠루노후카사싯테
완전한 흰색의 약함을 알고, 완전한 검은색의 깊음을 알곤
動けないでいる
우고케나이데이루
움직일 수가 없어
人はいつも淚で
히토와 이츠모나미다데
사람은 언제나 눈물에
不實な色を落すよ
후지츠나 이로오오토스요
부실한 색을 흘리지
それは風が雨雲を
소레와 카제가아마쿠모오
그건 바람이 비구름을
振り拂うように
후리하라우요우니
뿌리치듯이
なのに雨は またあなたへと
나노니 아메와 마타아나타에토
그렇지만 비는 또다시 네게
とめどなく 突き刺さっていく
토메도나쿠 츠키사삿테이쿠
멈추지 않고 찔러대고 있네
忘れた昨日も 許せない今日も 明日も未來も 何もかもを
와스레타키노우모 유루세나이쿄우모 아스모미라이모 나니모카모오
잊었던 어제도, 용서할 수 없는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모든 것을
一つも殘さず 受け止めてあげたい 黑ならば黑で愛そう
히토츠모노코사즈 우케토메테아게타이 쿠로나라바쿠로데아이소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어, 검으면 검은 대로 사랑할 거야
觸れてもいいかな?
후레테모이이카나?
만져도 될까?
僕らは今更 白い鳥じゃない 身を寄せ合うこうもりでいい
보쿠라와이마사라 시로이토리쟈나이 미오요세아우코우모리데이이
우리는 이제 흰 새가 아니야, 몸을 서로 기댄 박쥐로 좋아
密やかに空を じゃれあい泳ぐ 誰をも寄せ付けないままに
히소야카니소라오 쟈레아이오요구 다레오모요세츠케나이마마니
가만히 하늘을 장난하며 헤엄치네,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한 채
感じていたい
칸지테이타이
느끼고 싶어
タ イ ト ル名 蝙蝠
ア-ティスト名 ポルノグラフィティ
作詞者名 新藤晴一
作曲者名 新藤晴一
綺麗な色も何度か
키레이나 이로오난도카
아름다운 빛깔을 몇 번이고
重ねていけばいつか
카사네테이케바이츠카
겹쳐 보면 언젠간
哀しい黑色になる
카나시이 쿠로이로니나루
슬픈 검은빛이 되지
諦めたように
아키라메타요우니
포기한 듯이
あなたの瞳はつまり
아나타노 히토미와츠마리
그대의 눈동자는 결국
そういう類のもので
소우이우 타구이노모노데
그런 종류의 것이기에
誰をも寄せ付けないで
다레오모요세츠케나이데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하며
記憶を隱していた
키오쿠오 카쿠시테이타
기억을 감추고 있었지
細い雨が ただあなたへと
호소이아메가 타다아나타에토
가는 비가 다만 그대에게
降り續くなら 洗い流せればねぇ...
후리츠즈쿠나라 아라이나가세레바네에...
계속해서 내린다면, 씻어없앨 수 있다면...
忘れた昨日も 許せない今日も 明日も未來も いらないなんて
와스레타키노우모 유루세나이쿄우모 아스모미라이모 이라나이난테
잊었던 어제도, 용서할 수 없는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필요없다고
完全な白の脆さを知って 完全な黑の深さ知って
칸젠나시로노 모로사오싯테 칸젠나쿠루노후카사싯테
완전한 흰색의 약함을 알고, 완전한 검은색의 깊음을 알곤
動けないでいる
우고케나이데이루
움직일 수가 없어
人はいつも淚で
히토와 이츠모나미다데
사람은 언제나 눈물에
不實な色を落すよ
후지츠나 이로오오토스요
부실한 색을 흘리지
それは風が雨雲を
소레와 카제가아마쿠모오
그건 바람이 비구름을
振り拂うように
후리하라우요우니
뿌리치듯이
なのに雨は またあなたへと
나노니 아메와 마타아나타에토
그렇지만 비는 또다시 네게
とめどなく 突き刺さっていく
토메도나쿠 츠키사삿테이쿠
멈추지 않고 찔러대고 있네
忘れた昨日も 許せない今日も 明日も未來も 何もかもを
와스레타키노우모 유루세나이쿄우모 아스모미라이모 나니모카모오
잊었던 어제도, 용서할 수 없는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모든 것을
一つも殘さず 受け止めてあげたい 黑ならば黑で愛そう
히토츠모노코사즈 우케토메테아게타이 쿠로나라바쿠로데아이소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어, 검으면 검은 대로 사랑할 거야
觸れてもいいかな?
후레테모이이카나?
만져도 될까?
僕らは今更 白い鳥じゃない 身を寄せ合うこうもりでいい
보쿠라와이마사라 시로이토리쟈나이 미오요세아우코우모리데이이
우리는 이제 흰 새가 아니야, 몸을 서로 기댄 박쥐로 좋아
密やかに空を じゃれあい泳ぐ 誰をも寄せ付けないままに
히소야카니소라오 쟈레아이오요구 다레오모요세츠케나이마마니
가만히 하늘을 장난하며 헤엄치네, 누구도 다가오지 못하게 한 채
感じていたい
칸지테이타이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