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c blue] ふたりぼっち

by antique posted Jul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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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途中で氣がつけば
(유메노 또츄우데 키가츠케바)
꿈을 꾸다가 정신이 들면

知らぬ間にずいぶんもう日がおちて
(시라누마니 즈이분 모- 히가오치떼)
모르는 사이에 날이 꽤 저물었어

こみ上げる氣持ちに 淚がこぼれた
(코미아게루 키모치니 나미다가 코보레따)
복받치는 기분에 눈물이 쏟아졌어

不意につまずけば淋しくて 
(후이니 츠마즈케바 사미시쿠떼)
갑자기 무너지면 외로워서

なんでだろう, 何も變わらないはずの
(난데다로오. 나니모 카와라나이하즈노)
무엇때문일까, 아무것도 변하지않은것에

滿たされてた胸と 色あせた影と…
(미따사레떼따 무네또 이로아세따 카게또)
충족되었던 가슴과 색이 바랜 그림자와..

思い描いてた理想は心と目の違いで
(오모이 에가이떼따 리소오와 코코로또 메노 치가이데)
추억을 그렸던 이상은 마음과 눈의 차이로

車の窓から受ける風とカラッポの中
(쿠루마노 마도카라 우케루 카제또 카랏포노 나카)
차창으로 받는 바람과 공허함 속

空には白く流れる雲が
(소라니와 시로쿠 나가레루 쿠모가)
하늘에는 하얗게 흘러가는 구름이

町も人ゴミも全て
(마치모 히또고미모 스베떼)
거리도 사람들의 혼잡함도 모두

包みこんでるようで
(츠츠미코응데루요오데)
완전히 감싸버린 모습에

今でも君が傍にいるような 
(이마데모 키미가 소바니이루요오나)
지금이라도 네가 곁에 있는 것같은

そんな氣がして
(소응나 키가시떼)
그런 기분이 들어

少しだけあつく切なくなった
(스코시다케 아츠쿠세츠나쿠낫따)
조금밖에 뜨겁고 안타깝지 않았어

逢引の歸り道ふたりぼっち  
(아이비키노 카에리미치 후따리봇치)
밀회에서 돌아오는 길의 두 사람

半步ずつ遠ざかる君の肩
(한포즈츠 토오자카루 키미노 카따)
반걸음씩 멀어지는 너의 어깨

思い出したように 振り返る笑顔に
(오모이데시따요오니 후리카에루에가오니)
생각난 듯이 뒤돌아보는 웃는 얼굴에

もう一度會えると思って
(모-이치도 아에루또 오못떼)
다시 한 번 만날거라고 생각해서

取っておいた手紙
(톳떼오이따 테가미)
간직해둔 편지

車の窓から捨てた
(쿠루마노 마도카라 스떼따)
차창 밖으로 버렸어

誰にも氣付かれずそっと…
(다레니모 키즈카레즈 솟또...)
누구에게도 상처입지 않게 살짝...

空には白く流れる雲が
(소라니와 시로쿠 나가레루 쿠모가)
하늘에는 하얗게 흘러가는 구름이

町も人ゴミも全て
(마치모 히또고미모 스베떼)
거리도 사람들의 혼잡함도 모두

包みこんでるようで
(츠츠미코응데루요오데)
완전히 감춰버린 모습에

「ボクらがずっと離れぬ樣に」
(보쿠라가 즛또 하나레누 요오니)
「우리가 계속 떨어져있지 않은 것같은」

そんな氣持ちも
(소응나키모치모)
그런 기분도



風と共に過ぎてしまいそうで
(카제또 토모니 스기떼시마이소오데)
바람과 함께 지나가버릴것 같아서

空には白く流れる雲が
(소라니와 시로쿠 나가레루 쿠모가)
하늘에는 하얗게 흘러가는 구름이

遠くの町さえも
(토오쿠노 마치사에모)
멀리있는 거리조차도

强くつなぎとめてるようで
(츠요쿠 츠나기또메떼루요오데)
강하게 잇고 있는 것 같아서

今でも君の傍にいるような
(이마데모 키미노 소바니이루요오나)
지금이라도 너의 곁에 있는 것같은

そんな氣持ちで
(소응나 키모치데)
그런 기분에

少しだけあつく切なくて
(스코시다케 아츠쿠세츠나쿠떼)
조금밖에 뜨겁고 안타깝지 않았어

心だけ殘したまま 移り變わる景色
(코코로다케 노코시따마마 후츠리카와루 케시키)
마음만을 남겨둔채로 변하는 경치

髮を搖らすそよ風が
(카미오 유라스 소요카제가)
머리카락을 흔드는 가벼운 바람이

君を戀しくさせた
(키미오 코이시쿠사세따)
너를 그리워하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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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제가 찾아 올립니다.
출처는 가사나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