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眞綾] グレ-プフル-ツ

by 지로君 posted Jul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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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もりガラスに浮(う)かぶ太陽見(たいよおみ)ていた
(쿠모리가라스니우카부타이요오미 테이타)
흐린 유리에 떠있는 태양을 보고 있어
渗(にじ)んだ繪(え)の具(く)の色(いろ) 想像(そおぞお)していた
(니지응다에노쿠노이로 소오조오시데이타)
흐릿해진 그림 도구의 색을 상상하고 있게 돼

哀(かな)しくなるまで 聽(き)こえるまで
(카나시쿠나루마데 키꼬에루마데)
슬퍼질때까지 들릴때까지
靜(しず)かな時間(じかん)があふれてくるまで
(시즈카나지까응까아후레떼쿠루마데)
조용한 시간이 넘쳐올때까지

會(あ)ったことない人(ひと)と 約束(やくそく)したいの
(앗-따코토나이히또토 야쿠소쿠시 타이노)
만난 적 없는 사람과 약속하고 싶어
渴(かわ)いた風(かぜ)の中(なか)で 握手(あくしょお)をしたいの
(카와이타카제노나카데 아쿠쇼오오-시따이노)
메마른 바람 속에서 악수하고 싶어

光(ひかり)がふるほど 夢見(ゆめみ)るほど
(히까리가후루호도 유메미루호도)
빛이 흔들릴 만큼 꿈꾸고 있는 것 만큼
淚(なみ)をながして眠(ねむ)りにつくほど
(나미-오나가시 테네무리니쯔쿠호도)
눈물을 흘리며 잠들 정도로

紙(かみ)ヒコ-キを丘(おか)の向(む)こうに飛(と)ばした
(카미히꼬오키오오까노무코우니토바시타)
종이비행기를 언덕 저편으로 날려 보냈어
想(おも)い出(で)を雲(くも)に投(な)げひとりで叫(さけ)んだ
(오모이데오쿠모니나게 히토리데사케응다)
추억을 구름에 던지며 홀로 외쳤어

遠(とお)くにむかって 日(ひ)にむかって
(토오쿠니무깟-떼 히니무깟-테)
먼 저편을 향해 해를 향해
四角(しがく)い窓(まど)から心(こころ)にむかって
(시가쿠이마도카라 코코로니무깟-테)
사각형의 창문에서 마음을 향해

哀(かな)しくなるまで 聽(き)こえるまで
(카나시쿠나루마데 키꼬에루마데)
슬퍼질때까지 들릴때까지
靜(しず)かな時間(じかん)があふれてくるまで
(시즈까나지까응까아부레떼쿠루마데)
조용한 시간이 넘쳐올때까지

私(わたし)がだれなのかを知(し)るために
(와타시가 다레나노까오 시루타메니)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Anyway, anyhow, anywhere I can try
Listen to me
You don't care. they don't care. no one care what I do
Let me tell you

Anyway, anyhow, anywhere I can try
Listen to me
You don't care. they don't care. no one care what I do

こ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