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9 11:42

[Cali≠gari] 東京病

조회 수 151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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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病

作詞 櫻井靑
作曲 櫻井靑

この街に 移り住んで早幾年
코노마치니우츠리슨데하야이쿠토세
이 거리로 옮겨와산지 벌써 몇 년

何度目かの引っ越しを 今日迎えました
난도메카노힛코시오 쿄오무카에마시타
여러번째의 이사를 오늘 맞이했습니다

次の窓から 見える景色なんかを
츠기노마도카라미에루케시키난카오
다음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따위를

考える度に 何か 忘れて いきます
캉가에루타비니 나니카와스레테이키마스
생각할때마다 무언가 잊어갑니다.

賑やかに 靜かです
니기야카니 시즈카데스
활기차게 조용해요.

荷物を まとめて 氣付いた 古い箱
니모츠오마토메테키즈이타후루이하코
짐을 정리하고 알아챈 낡은상자

貼り紙もない色褪せた段ボ-ル
하리가미모나이이로아세타단보-루
붙여진종이도없이 퇴색한 골판지

開けてみれば 懷かしき埃の聲
아케테미레바나츠카시키호코리노코에
열어보면 그리운 먼지소리

紙もボロボロな敎科書が いました
카미모보로보로나쿄카쇼가이마시타
종이도 너덜너덜한 교과서가 있었습니다.

賑やかに 靜かです
니기야카니 시즈카데스
활기차게 조용해요.

鮮やかに 無色なんです
아자야카니 무쇼쿠난데스
선명하게 무색입니다.

手に 取った落書きだけらの國語の敎科書の中に
테니톳타라쿠가키다케라노 고쿠고노쿄카쇼노나카니
손에쥔 낙서투성이 국어교과서 안에서

好きだったあの詩をふと見つけました
스키닷타아노시오후토미츠케마시타
좋아했던 그 시를 문득 찾아냈습니다.

故鄕の大空が浮かびます
코쿄-노오오조라가우카비마스
고향의 넓은하늘이 떠오릅니다.

二度と 思い出したくないほどに大好きな。。。。。
니도토오모이다시타쿠나이호도니다이스키나....
두 번다시 생각해낼수 없을정도로 좋아했던....

誰かの言葉では 『東京には空がないという』
다레카노코토바데와 『도쿄-니와소라가나이토유-』
누군가의 말로는 『동경에는 하늘이 없다고해 』

僕にもそんな言葉の日日を
보쿠니모손나코토바노히비오
나에게도 그런 말의 날들을

過ごせた頃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스고세타코로가앗타노데쇼-카?
지냈던 때가 있었던 거겠지?

自分の目に映る今では笑ったこの大空が
지분노메니우츠루이마데와 와랏타코노오오조라가
자신의눈에 비치는지금은 웃고있는 이넓은 하늘이

東京病に敗れちまった, 僕には正しいというのにね
도쿄-뵤니야부레치맛타 보쿠니와 타다시이토이우노니네
동경병에 져버렸던 나에겐 옳다고하는데.

顔も忘れたクラスメイトの數が今年も增えれば
가오모와스레타크라스메이토노카즈가코토시모후에레바
얼굴도잊어버린 클라스메이트의 수가 올해도 늘어나면

その度にこの町の友達が增えます
소노타비니코노마치노토모다치가후에마스
그때마다 이거리의 친구가 늘어납니다.

夢が現實に變わるとき
유메가겐지츠니카와루토키
꿈이 현실로 변할 때

東京病になっちまった僕がいたんです
도쿄-뵤니낫치맛타보쿠가이탄데스
동경병이 되버린 내가 있었습니다.

昔の友達は故鄕と共に捨てちまいました
무카시노토모다치와코쿄-토 토모니스테치마이마시타
옛날친구는 고향과 함께 버려버렸습니다

『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미안해.』

僕には 目でした
보쿠니와다메데시타
나에게는 소용없었습니다.

死ぬ爲に生きるのが嫌でした
시누타메니이키루노가이야데시타
죽기위해 사는것이 싫었습니다.

『夢は夢なんだよ』と
『유메와유메난다요』토
『꿈은꿈이야』라고

優しく嘲笑った顔がある
야사시쿠아자와랏타가오가아루
상냥하게 비웃는 얼굴이 있어.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고마워.』

本當の氣持ちです
혼토노키모치데스
진심이에요.

だから僕は此處まで來れました
다카라보쿠와코코마데코레마시타
그래서 나는 여기까지 왔어요.

誰かの言葉では 『東京には空がないという』
다레카노코토바데와 『도쿄-니와소라가나이토유-』
누군가의 말로는 『동경에는 하늘이 없다고해』

僕にもそんな言葉の日日を
보쿠니모손나코토바노히비오
나에게도 그런 말의 날들을

過ごせた頃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스고세타코로가앗타노데쇼-카?
지냈던 때가 있었던거겠지?

自分の目に映る今では笑ったこの大空が
지분노메니우츠루 이마데와 와랏타코노 오오조라가
자신의눈에 비치는 지금은 웃고있는 이 넓은하늘이

東京病に敗れちまった僕には正しいというのにね
도쿄-뵤니야부레치맛타보쿠니와타다시이토이우노니네
동경병에 져버렸던 나에게는 옳다고 하는데.

敎科書を閉じ箱に戾す
쿄카쇼오토지하코니모도스
교과서를 덮어 상자에 넣었어.

窓を開ければ。。。。。
마도오아케레바....
창문을 열면...

  • ?
    닷짱-☆ 2003.07.09 13:37
    ㅠ_ㅠ 우어 가사 정말 좋네요.. 너무 감사해요..
  • ?
    적운 2003.07.10 19:11
    동경병이라.. 가사가 너무 좋군요.. 쓸쓸하달까. 그리고 반어적인 느낌도 좋고.. ^-^ 카리가리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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