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6 15:59

[Gackt] Lu:na

조회 수 169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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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塞がれたこの瞳の奧に觸れるのだろう
(다레가 후가사레타 코노 히토미노 오쿠니 후레루노다로-)
누가 막혀진 이 눈동자 속을 만질 수 있을까?
搖れる陽炎の中で見つめていた月が嗤う
(유레루 카게로-노 나카데 미츠메테 이타 츠키가 와라우)
흔들리는 아지랑이 속에서 바라보고 있던 달이 비웃네…

耳元でささやき始めるレクイエムの誘惑を
(미미모토데 사사야키하지메루 레퀴에무노 유-와쿠오)
귓가에서 속삭이기 시작하는 레퀴엠의 유혹을
傷つけることでしか抑えられないままで
(키즈츠케루 코토데시카 오사에라레나이 마마데)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는 일 말고는 억누를 수 없는 채…

痛みを闇にさらわれた僕は
(이타미오 야미니 사라와레타 보쿠와)
아픔을 어둠에 빼앗긴 나는
還ることなど出來はしないから…
(카에루 코토나도 데키와 시나이카라)
돌아갈 수가 없기에…

ちぎれた薔薇を胸に抱いて
(치기레타 바라오 무네니 다이테)
갈기갈기 찢어진 장미를 가슴에 안고
眞紅の海に落ちてゆく
(신쿠노 우미니 오치테 유쿠)
새빨간 바다로 떨어져 가네
重なり合う體の上で 死ぬまで踊り續ける
(카사나리 아우 카라다노 우에데 시누마데 오도리츠즈케루)
하나로 겹쳐진 몸 위에서 죽을 때까지 계속 춤을 추지…

痛みを闇にさらわれた僕は
(이타미오 야미니 사라와레타 보쿠와)
아픔을 어둠에 빼앗긴 나는
還ることなど出來はしないから…
(카에루 코토나도 데키와 시나이카라)
돌아갈 수가 없기에…

もがき苦しむ穫物のように
(모가키 쿠루시무 에모노오요-니)
힘들게 발버둥치는 사냥감처럼
意識は奪われるままに
(이시키와 우바와레루 마마니)
의식은 빼앗긴 채로
快樂に溺れて消えてゆく 冷たいこの腕の中で
(카이라쿠니 오보레테 키에테 유쿠 츠메타이 코노 우데노 나카데)
차가운 이 품 안에서 쾌락에 빠져 사라져 가네…

ちぎれた薔薇を胸に抱いて
(치기레타 바라오 무네니 다이테)
갈기갈기 찢어진 장미를 가슴에 안고
眞紅の海に落ちてゆく
(신쿠노 우미니 오치테 유쿠)
새빨간 바다로 떨어져 가네
重なり合う體の上で 死ぬまで踊り續ける
(카사나리 아우 카라다노 우에데 시누마데 오도리츠즈케루)
하나로 겹쳐진 몸 위에서 죽을 때까지 계속 춤을 추지…
  • ?
    정지민 2003.07.06 16:23
    역시 가사도 좋군요...
    그런데 이노래 제목 어떻게 읽죠?ㅡㅡ;;
    그냥 루나라고 읽으면 되나?;;;
  • ?
    한향희 2003.07.11 22:31
    감사합니다..>_____< 각상노래멋져요
  • ?
    링가찌즈 2003.08.04 23:38
    흐으....원래 이노래 별 관심 없었는데....오늘 라이브 동영상 보고...완전 노래에 빠져버린....저는 인간보고...노래듣고...그 다음에 좋아하는 편이라...다 그런건 아니지만...몇몇곡은 그런....(정말로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돌 맞아도 쌀.,....;;)
  • ?
    적운 2003.08.07 20:28
    그냥 루나라고 읽어요;
    가사 감사합니다~
  • ?
    언제나; 2003.08.10 01:06
    이야 좋네요
    우후
  • ?
    vria 2003.09.28 15:45
    노래 좋아요!!>ㅁ<!!
  • ?
    세츠카 2004.07.22 17:34
    가사 감사합니다-
  • ?
    모에네코 2004.09.24 21:22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드는 노래v
    가사 감사합니다-
  • ?
    김부경 2004.09.26 19:38
    다이스키 *_*; 넘 좋은 곡
  • ?
    해맑은웃음 2005.01.12 04:43
    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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