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眞綾] Feel myself

by 아마이캣 posted Jul 02,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흑..결국 고민하다가 독음 안 달기로 해버렸습니다....;;;;; 괜찮을까..;;;


마야의 첫번째 앨범에 들어있는 잔잔한 곡입니다. 필~마이~셀프~~




Feel myself  



太陽(たいよう)そらの中(なか)いったりきたり
태양과 하늘 속에 오고가며

繰(く)り返(かえ)し季節(きせつ)の色(いろ)をかえてく
반복하는 계절의 색을 바꿔

まいにちこの窓(まど)の向(む)こう側(がわ)も
매일 이 창 밖의 풍경도

少(すこ)しずつ新(あたら)しいけしきふえてく
조금씩 새롭게 변해가

あの日(ひ) 突然(とつぜん)に
어느 날 갑자기

離(は)ればなれになったしゅんかんでさえも 思(おも)ってた
산산이 흩어진 순간까지도 생각났어

君(きみ)のこと好(す)きになったことも
너를 좋아하게 된 것도

忘(わす)れないことも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って
잊지 않은 일도 확실하게...

恐(こわ)くない こわえない
두렵지 않아 두려운 건 아니야.

この持(きも)ちだけは
이 마음만은

そんなモンに負(ま)けない
그런 것에 지지 않을

自信(じしん)があるから
자신이 있으니까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ただ感(がん)じてるの
그냥 느끼고있어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시간도 미숙함도 없는 마음으로

こんなにあふれるひとのなかから
이렇게 넘쳐나는 사람들 속에서

たった一人(ひとり)きりの誰(だれ)かと巡(めぐ)り逢(あ)う
혼자서 누군가와 우연히 만나

これほど遠(とお)い場所(ばしょ)にいるけれど
이럴수록 먼 곳에 있겠지만

たった一つ(ひとつ)だけのおもいを信(しん)じあう
단 하나의 마음만을 믿어

きっと何(なに)もかもかわってゆく
분명 모든건 변해가

かなしみもうれしかったことさえも
슬픔도 기뻤던 일까지도

消(き)えてゆくいつか時(とき)の中(なか)で
시간 속에서 지워져가

それでもきおくは胸(ココ)にのこる
그래도 그 기억만은 마음속에 남아있어

渡(わた)さない わたせない
건네주지 않아 건네 줄 수 없어

この持(きも)ちだけは
이 마음만은

なんだってできるよな
뭐든지 할 수 있을 듯한

そんなエナジたち
그런 힘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君(きみ)も感(かん)じていて
너도 느끼고있어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시간도 부족함도 없는 마음으로

何(なに)も見(み)えないそら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

いつでも呼(よ)びかけつづけているどこにいても
어디에 있든 언제나 끊임없이 부르고 있어

この持(きも)ちだけは
이 마음만은

そんなモンに負(ま)けない
그런 것에 지지 않아

じしんが あるから
자신이 있으니까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ただ感(かん)じてるの
그냥 느끼고 있는 거야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시간도 부족함도 없는 마음으로

Feel myself もっとつよく
Feel myself 좀 더 강하게

I gonna feel yourself すべてを越(こ)え
I gonna feel yourself 모든걸 넘어

Feel myself

I gonna feel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