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井堅] Precious junk

by モスクワ 愚連隊 posted Jun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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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Junk

                        作詞        平井堅
                        Artist        平井堅
                        作曲        平井堅  山下俊

流れてる街で立ち止まる 笑顔が見つからない
나가레테루마치데타치도마루 에가오가미츠카라나이
흘러가는 거리에 멈춰섰었지 웃는 얼굴을 찾을 수 없어
傷つかぬように うつむいて 足早に歩き出す
키즈츠카누오우니 우츠무이테 아시바야니아루키다스
상처받지 않토록 고개를 숙이고 빠른 발걸음으로 걸어간다

ぶつかった肩から 苛立ちを吐いた
부츠캇타카타카라 이라다치오하이타
부딪힌 어께에서 초조함을 느꼈어
だけど 振り返ればそこに うなだれた僕がいる
다케도 우리카에레바소코니 우나다레타보쿠가이루
그렇지만 뒤돌아보면 거기에는 고개를 숙인 내가 있었어

いつもこのままじゃ夢さえも逃げて行く
이츠모코노마마쟈유메사에모니게테유쿠
언제나 이대로라면 꿈마저도 달아나버려
凍えた想い 溶かしたい Woo
코고에타오모이 토카시타이 Woo
얼어붙은 마음을 녹히고싶어 Woo

いつかこの僕を飛び越えられたなら
이츠카코노보쿠오토비코에라레타나라
언젠가 이런 나를 넘어설 수 있다면
行き交う靴音に流されず 歩いて行くことが 出来るだろう
이키카우쿠츠오토니나가사레즈 아루이테유쿠코토가 데키루다로우
오가는 구둣소리에 쓸려다니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테지

たくさんの言葉 あふれすぎて 本当が見つからない
타쿠산노코토바 아후레스기테 혼토우가미츠카라나이
많은 말들이 넘쳐나서 진정한 것이 보이지 않아
心映す鏡 曇ったまま 磨くこと 忘れてた
코코로우츠스카가미 쿠못타마마 미가쿠코토 와스레테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흐려진 채로 닦는걸 잊어버리고 있었어

風に揺れる木々が 街を奏でる
카제니유레루키기가 마치오카나데루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 거리를 연주한다
今はつぶやく唇に 歌うこと 教えたい
이마와츠부야쿠쿠치비루니 우타우코토 오시에타이
지금은 혼잣말하는 입술에 노래를 가르쳐주고 싶어

いつも愛されることばかり願ってた
이츠모아이사레루코토바카리네갓테타
언제나 사랑받기만을 원했었지
愛することを恐れてた
아이스루코토오소레테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어
たとえ今日の日が過去の繰り返しでも
타토에코우노히가카코노쿠리카에시데로
비록 오늘이 과거의 되풀이라 하더라도
翼に変わる筈のガラクタを探し続けることをやめたくない
츠바사니카와루하즈노가라쿠타오사가시츠즈케루코토오야메타쿠나이
날개로 변할 잡동사니 찾아다니는 건 그만두고싶지 않아

いつもこのままじゃダメなことわかってた
이츠모코노마마쟈다메나코토와캇테타
언제나 이대로라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어
「このまま」を今 終わらせよう Yeah
「코토마마」오이마 오와라세요우 Yeah
「이대로」를 지금 그만두자 Yeah
いつかこの僕を飛び越えられたなら
이츠카코노보쿠오토비코에라레타나라
언젠가 이런 나를 넘어설 수 있다면
行き交う靴音に流されず 歩いて行けるだろう
이키카우쿠츠오토니나가사레즈 아루이테유케루
오가는 구둣소리에 쓸려다니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테지

いつも愛されることばかり願ってた
이츠모아이사레루코토바카리네갓테타
언제나 사랑받기만을 원했었지
愛することを恐れてた Woo…
아이스루코토오오소레테타 Woo…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어 Woo…
いつか大切な人を包み込んだら
이츠카타이세츠나히토오츠츠미콘다라
언젠가 소중한 사람을 감싸안으면
翼に変わる筈のガラクタは 僕の胸の中で翔くよ
츠바사니카와루하즈노가라쿠타와 보쿠노무네노나카데하바타쿠요
날개로 바뀔 잡동사니는 나의 가슴속에서 날개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