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の空
作詞 鈴木健二
Artist 林明日香
作曲 大中有美
手かざし仰ぐ空は 五月の風
테카자시아오구소라와 사츠키노카제
손으로 가려 우러러보는 하늘은 오월의 바람
鳴く雲雀
나쿠히바리
지저귀는 종달새
幼い頃の匂い 父さんと来た
오사나이코로노니오이 토우산토키타
어릴적 내음 아빠랑 왔던
つつじ道
츠츠지미치
철쭉나뭇길
手を繋いでた 包まれていた
타오츠나이데타 츠츠마레테이타
손잡고있었지 둘러싸여있었지
若葉揺れる 木漏れ陽
와카바유레루 코모레비
어린잎 흔들리는 나뭇닢사이 햇살
守られている 許されている
마모라레테이루 유루사레테이루
지금도 지켜지고 있어 허용되어 있어
今も続く道
이마모츠즈쿠미치
지금도 이어지는 길
笹の葉触れる風は 耳清しき
사사노하후레루카제와 미미스가시키
댓닢 스치는 바람은 시원스럽고
さやさやと
사야사야토
바스락하고
冷たい季節想う 耳閉ざした
츠메타이키세츠오모우 미미토자시타
차가운 계절 생각해 귀를 막았어
風が刺す
카제가사스
바람이 파고든다
背を向けていた 俯いていた
세오무케테이타 우츠무이테이타
등돌리고 있었어 고개숙이고 있었어
心揺れた過ぎし日
코코로유레타그기시히
마음 흔들렸던 지난 날
形を変えて たゆたう雲は
카타치오카에테 타유타우쿠모와
모양을 바꾸며 떠다니는 구름은
空に溶けゆく
소라니토케유쿠
하늘에 녹아가고
手かざし仰ぐ空は 五月の風
테가자시아오구소라와 사츠키노카제
손으로 가려 우러러보는 하늘은 오월의 바람
心地よく
코코치요쿠
つつじの蜜は ほの甘い
츠츠지노미츠와 호노아마이
철쭉나무의 꿀은 달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