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6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words Gackt/music Yu~ki]




Hold on you're gonna be okey...
somebody...help us...
(계속해 모든게 잘 될거야 누군가 우릴 도와줄거야..)


Ah...君が繰り返す獨り言は君の最期に僕が叫んだ言葉
(키미가 쿠리카에스 히토리고또와 키미노 사이고니 보쿠가 사켄다 코토바)
아..그대가 되풀이하는 독백은 그대의 최후에 내가 외쳤던 말


祈りが屆いたのか...目の前に記憶のままの君が居る
(이노리가 토도이타노카...메노 마에니 키오쿠노마마노키미가이루)
기도가 닿은것일까... 눈앞에 기억속 그대로의 그대가 있다.


Ah...君が繰り返す獨り言は誰も知るはずもない最期の言葉
(키미가쿠리카에스히토리고토와 다레모시루하즈모나이사이고노코또바)
아..그대가 되풀이하는 독백은 누구도 알 리 없는 최후의 말


驅け寄った僕は君を抱き震える指で頰をなぞる
(카케욧타보쿠와 키미오다키후루에루 유비데 호오오 나조루)
달려든 나는 그대를 안으며 떨리는 손가락으로 뺨을 쓰다듬는다


Ah...僕の願いを協えてくれた空にやどる主へ
(보쿠노네가이오 카나에떼쿠레타 소라니 야도루아루지에)
아..내 바램을 들어주던 하늘에 계신 주에게


もう一度願いを協えて..."彼女に心を戾して"
(모오이찌도네가이오카나에떼...카노조니코코로오모도시떼)
다시 한번 소원을 들어주오..."그녀에게 마음을 되돌려주오."


冷たぺで空を見つめてる
(쯔메타이 히토미데 소라오 미쯔메떼루)
차가운 눈동자로 하늘을 바라보고있다


歸るべき場所を知ってるかのように
(카에루베키바쇼오 싯떼루까노요오니)
돌아가야할 곳을 알고있는 듯이


Ah...僕の願いを協えてくれた空にやどる主へ
(보쿠오네가이오 카나에떼쿠레타 소라니 야도루아루지에)
아..나의 소원을 들어주던 하늘에 계신 주에게


もう一度願いを協えて..."彼女に心を戾して"
(모오이찌도네가이오카나에떼...카노죠니코코로오모도시떼)
다시 한번 바램을 들어주오..."그녀에게 마음을 돌려주오."


Ah...僕の願いを協えてくれた空にやどる主へ
(보쿠노 네가이오 카나에테쿠레타 소라니 야도루 아루지에)
아..나의 바램을 들어주던 하늘에 계신 주에게


最後の願いを協えて... "彼女を安らかに眠らせて"
(사이고노네가이오카나에떼...카노조오 야스라카니 네무라세떼)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오..."그녀를 편히 잠들게 해주오"


冷たい指で跡をなぞる
(쯔메타이 유비데 아또오 나조루)
차가운 손가락으로 흔적을 더듬는다


震える聲で "空に歸して..."と繰り返す
(후루에루코에데 '소라니카에시떼'또 쿠리카에스
떨리는 목소리로 "하늘로 돌려보내주오..."라고 되풀이한다








---

출처 : 가사나라



  • ?
    伴 都美子 2003.07.16 14:43
    감사합니다.
  • ?
    시현~ 2004.10.12 19:27
    감사합니다~~^^
  • ?
    김부경 2004.11.17 20:58
    시 같아요^^
  • ?
    Mizerable 2006.04.17 16:41
    冷たい指で跡をなぞる
    (쯔메타이 유비데 아또오 나조루)
    차가운 손가락으로 흔적을 더듬는다
    冷たい指で跡を淚のなぞる
    (쯔메타이 유비데 나미다노 아또오 나조루)
    차가운 손가락으로 눈물의 흔적을 더듬는다
    중간에 (淚の나미다노) 부분이 빠져있더군요... 맨날 듣던건데 어쩌다가 발견-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94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300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0026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558
3635 [Soul'd out] 輪舞曲 2 男というもの 2003.06.13 2063
3634 [Malice mizer] Brise 4 선영이♡ 2003.06.13 1540
3633 [Malice mizer] Garnet ~禁斷の園へ 3 선영이♡ 2003.06.13 1686
3632 [Malice mizer] Madrigal 2 선영이♡ 2003.06.13 1822
3631 [Malice mizer] N.p.s N.g.s. 3 선영이 2003.06.13 1967
» [Malice mizer] Syunikiss ~二度目の哀悼~ 4 선영이♡ 2003.06.13 1668
3629 [Earth] Is this love? 17 mano 2003.06.13 2164
3628 [Bonnie pink] Forget me not ラプリユズ 2003.06.13 1305
3627 [小原未久/イルカ] なごり雪 20 男というもの 2003.06.13 2199
3626 [Kinki kids] せつない戀に氣づいて 22 男というもの 2003.06.13 3362
3625 [Kinki kids] あの娘はso fine 10 男というもの 2003.06.13 2472
3624 [サザンオ-ルスタ-ズ] 愛の言魂~Spiritual message~ 5 男というもの 2003.06.13 2584
3623 [サザンオ-ルスタ-ズ] ドラマで始まる戀なのに 3 男というもの 2003.06.13 1914
3622 [Finger five] 學園天國 7 男というもの 2003.06.13 1587
3621 [Kinki kids] Rocks 11 男というもの 2003.06.12 2354
3620 [Hysteric blue] 直感パラダイス 1 슈크 2003.06.13 1674
3619 [Hysteric blue] 彼女の love story 1 슈크 2003.06.13 1749
3618 [Hysteric blue] Little trip 2 슈크 2003.06.13 1672
3617 [Hysteric blue] Rush! 6 슈크 2003.06.13 1864
3616 [B'z] Gold 8 엔젤케이 2003.06.12 1753
Board Pagination Prev 1 ...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 1614 Next
/ 1614
XE Log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