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アンバランス >
作詞 : Tama / 作曲 : ナオキ / 編曲 : 佐久間正英&Hsteric Blue
いつでも 天から 神樣は ちゃんと 見ててくれる
(이츠데모 텐-카라 카미사마와 챤-토 미테테쿠레루)
언제든지 하늘에서 하느님은 똑똑히 봐주고 있어
いつかは ごほうびを くれるわ きっと そんな もんでしょう?
(이츠카와 고호오비오 쿠레루와 킷-토 손-나 몬-데쇼오?)
언젠가는 상을 줄 거야 반드시 그렇겠지?
淚の奧の小さな 天國
(나미다노 오쿠노 치이사나 텐-고쿠)
눈물 속의 작은 천국
目を 閉じれば 甘い 物語
(메오 토지레바 아마이 모노가타리)
눈을 감으면 달콤한 이야기
* どうして こんなに 切な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세츠나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안타까운 기분이 들까?
わからない うわの空 ガラスの向こう
(와카라나이 우와노소라 가라스노 무코오)
모르겠어 멍하니 유리창 너머에
瑠璃色の中 浮かぶ お月さま
(루리이로노 나카 우카부 오츠키사마)
유리빛 속에 떠오르는 달님이여
このまま そこにいて…
(코노마마 소코니 이테…)
이대로 거기에 있어줘…
行き場も 逃げ場も ないくらい そんな 時も あるわ
(유키바모 니게바모 나이쿠라이 손-나 토키모 아루와)
갈 곳도 도망칠 곳도 없을 정도.. 그럴 때도 있는 거야
たまには バラ色の夢でも 見なきゃ やって行けないでしょう?
(타마니와 바라이로노 유메데모 미나캬 얏-테유케나이데쇼오?)
때로는 장밋빛 꿈이라도 꾸지 않으면 잘 해나갈 수 없겠지?
無いものねだり, 情緖不安定
(나이모노네다리, 죠오죠후안-테이)
생떼쓰기, 정서불안정
廣い 世界 廻り續けるわ
(히로이 세카이 마와리츠즈케루와)
넓은 세상은 계속해서 돌고 있어
どうして こんなに 優し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야사시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다정한 기분이 들까?
變わらない 笑顔 彈む 笑い聲
(카와라나이 에가오 하즈무 와라이고에)
변하지 않는 미소에 활기 있는 웃음소리
自由に 泳ぐ まるで 海の中
(지유우니 오요구 마루데 우미노 나카)
마치 바다 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치듯
このまま 潛らせて…
(코노마마 모구라세테…)
이대로 숨게 해줘…
どうして こんなに 噓し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무나시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허무한 기분이 들까?
わかってる ただの强がり 「大丈夫…」
(와캇-테루 타다노 츠요가리 「다이죠오부…」)
알고 있어 그저 강한 척이라는 걸 「괜찮아…」
迷子に なった まるで 森の中
(마이고니 낫-타 마루데 모리노 나카)
마치 숲 속에서 미아가 되어버린
捨て猫のように…
(스테네코노요오니…)
버려진 고양이처럼…
* REPEAT
------------------------------------- by Rei 夏
作詞 : Tama / 作曲 : ナオキ / 編曲 : 佐久間正英&Hsteric Blue
いつでも 天から 神樣は ちゃんと 見ててくれる
(이츠데모 텐-카라 카미사마와 챤-토 미테테쿠레루)
언제든지 하늘에서 하느님은 똑똑히 봐주고 있어
いつかは ごほうびを くれるわ きっと そんな もんでしょう?
(이츠카와 고호오비오 쿠레루와 킷-토 손-나 몬-데쇼오?)
언젠가는 상을 줄 거야 반드시 그렇겠지?
淚の奧の小さな 天國
(나미다노 오쿠노 치이사나 텐-고쿠)
눈물 속의 작은 천국
目を 閉じれば 甘い 物語
(메오 토지레바 아마이 모노가타리)
눈을 감으면 달콤한 이야기
* どうして こんなに 切な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세츠나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안타까운 기분이 들까?
わからない うわの空 ガラスの向こう
(와카라나이 우와노소라 가라스노 무코오)
모르겠어 멍하니 유리창 너머에
瑠璃色の中 浮かぶ お月さま
(루리이로노 나카 우카부 오츠키사마)
유리빛 속에 떠오르는 달님이여
このまま そこにいて…
(코노마마 소코니 이테…)
이대로 거기에 있어줘…
行き場も 逃げ場も ないくらい そんな 時も あるわ
(유키바모 니게바모 나이쿠라이 손-나 토키모 아루와)
갈 곳도 도망칠 곳도 없을 정도.. 그럴 때도 있는 거야
たまには バラ色の夢でも 見なきゃ やって行けないでしょう?
(타마니와 바라이로노 유메데모 미나캬 얏-테유케나이데쇼오?)
때로는 장밋빛 꿈이라도 꾸지 않으면 잘 해나갈 수 없겠지?
無いものねだり, 情緖不安定
(나이모노네다리, 죠오죠후안-테이)
생떼쓰기, 정서불안정
廣い 世界 廻り續けるわ
(히로이 세카이 마와리츠즈케루와)
넓은 세상은 계속해서 돌고 있어
どうして こんなに 優し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야사시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다정한 기분이 들까?
變わらない 笑顔 彈む 笑い聲
(카와라나이 에가오 하즈무 와라이고에)
변하지 않는 미소에 활기 있는 웃음소리
自由に 泳ぐ まるで 海の中
(지유우니 오요구 마루데 우미노 나카)
마치 바다 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치듯
このまま 潛らせて…
(코노마마 모구라세테…)
이대로 숨게 해줘…
どうして こんなに 噓しい 氣分?
(도오시테 콘-나니 무나시이 키분-?)
어째서 이렇게 허무한 기분이 들까?
わかってる ただの强がり 「大丈夫…」
(와캇-테루 타다노 츠요가리 「다이죠오부…」)
알고 있어 그저 강한 척이라는 걸 「괜찮아…」
迷子に なった まるで 森の中
(마이고니 낫-타 마루데 모리노 나카)
마치 숲 속에서 미아가 되어버린
捨て猫のように…
(스테네코노요오니…)
버려진 고양이처럼…
* REPEAT
------------------------------------- by Rei 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