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사나라
ブランコの ぼく
브란코노 보쿠
그네의 나
ゆがむ 心臟
유가무 신조우
일그러진 심장
手の 中の 蝶
데노 나카노 쵸우
손 안의 나비
七才の 午後
나나사이노 고고
7살의 오후
羽根を 飾ろう
하네오 가자로우
날개를 꾸미자
むしの しみと
무시노 시미?
벌레의 무늬처럼
キラキラした
기라키라시타
반짝반짝했다
五月の 綠
고게쯔노 미도리
5월의 푸르름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みんな 居なくて 靜かな ひるさがり
민나 이나쿠테 시즈카나 히루사가리
아무도 살지않아서 조용한 오후
ボケットの 中 バタバタした, 恐くなる ぼく
보켓토노 나카 바타바타시타, 고와쿠나루보쿠
주머니속에서 푸드득했어, 두려워진 나.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みんな 居なくて 靜かな ひるさがり
민나 이나쿠테 시즈카나 히루사가리
아무도 살지않아서 조용한 오후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だんだん こわれはじめて
단단 고와레 하지메테
점점 부서지기 시작하고
またもどるんだ
마다 모도룬다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ブランコの ぼく
브란코노 보쿠
그네의 나
ゆがむ 心臟
유가무 신조우
일그러진 심장
手の 中の 蝶
데노 나카노 쵸우
손 안의 나비
七才の 午後
나나사이노 고고
7살의 오후
羽根を 飾ろう
하네오 가자로우
날개를 꾸미자
むしの しみと
무시노 시미?
벌레의 무늬처럼
キラキラした
기라키라시타
반짝반짝했다
五月の 綠
고게쯔노 미도리
5월의 푸르름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みんな 居なくて 靜かな ひるさがり
민나 이나쿠테 시즈카나 히루사가리
아무도 살지않아서 조용한 오후
ボケットの 中 バタバタした, 恐くなる ぼく
보켓토노 나카 바타바타시타, 고와쿠나루보쿠
주머니속에서 푸드득했어, 두려워진 나.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みんな 居なくて 靜かな ひるさがり
민나 이나쿠테 시즈카나 히루사가리
아무도 살지않아서 조용한 오후
そんな 事だけ ずっと ただ 考えた
손나 고토다케 즛토 다다 간가에타
그런 일만 계속 그저 생각했다.
だんだん こわれはじめて
단단 고와레 하지메테
점점 부서지기 시작하고
またもどるんだ
마다 모도룬다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