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사나라
そして ひろばには ひとり ぼくが いて
(소시테 히로바니와 히토리 보쿠가이테)
그리고 광장에는 혼자인 내가 있어
ブリキて できた かたい ばしゃに のりおくれたら
(브리키테 데키타 카타이 바샤니 노리오쿠레타라)
양철로 만들어진 단단한 마차를 놓쳐서야
いたみは ぼくのほねに つめたさを のこしては きえる
(이타미와 보쿠노하네니 쯔메타사와 노코시테와 키에루)
아픔은 나의 뼈에 차가움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うえつけた たねは いつか めを だして
(우에쯔케타 타네와 이쯔카 메오 다시테)
심었던 씨는 언젠가 싹을 틔우고
ゆびのけいれんは それまでは とまらない
(유비노 케이렌와 소레마데와 토마라나이)
손가락의 경련은 그때까지는 멈추지않아
みんなが きらうぼくの さいていな かおで
(민나가 키라우 보쿠노 사이테이나 카오데)
모두가 싫어하는 나의 최저의 얼굴로
すてきな ひるさがり しろくろのなか あるこう
(스테키나 히루사가리 시로쿠로노나카 아루코우)
근사한 오후 하얀어둠속을 걸어가자
いつまでも あわいやみに てをのばす すこしつめたい
(이쯔마데모 아와이야미니 테오노바스 스코시쯔메타이)
언제까지나 희미한 어둠에 손을 뻗친다 조금 차가워
ひかりのつぶで むじゃきに なる こどもたちは ぼくを わらう
(히카리노쯔부데 무쟈키니 나루 코도모타치와 보쿠오 와라우)
빛의 알갱이로 천진난만해진 아이들은 나를 비웃어
しょうどくされた みにくい ぼくを ちかしつまで
(쇼도쿠사레타 미니쿠이 보쿠오 치카시쯔마데)
소독되진 추한 나를 지하실까지
つれてゆくよ おともなく-.
(쯔레테유쿠요 오토모 나쿠 -.)
데리고 가요 소리도 없이 -.
そして ひろばには ひとり ぼくが いて
(소시테 히로바니와 히토리 보쿠가이테)
그리고 광장에는 혼자인 내가 있어
ブリキて できた かたい ばしゃに のりおくれたら
(브리키테 데키타 카타이 바샤니 노리오쿠레타라)
양철로 만들어진 단단한 마차를 놓쳐서야
いたみは ぼくのほねに つめたさを のこしては きえる
(이타미와 보쿠노하네니 쯔메타사와 노코시테와 키에루)
아픔은 나의 뼈에 차가움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うえつけた たねは いつか めを だして
(우에쯔케타 타네와 이쯔카 메오 다시테)
심었던 씨는 언젠가 싹을 틔우고
ゆびのけいれんは それまでは とまらない
(유비노 케이렌와 소레마데와 토마라나이)
손가락의 경련은 그때까지는 멈추지않아
みんなが きらうぼくの さいていな かおで
(민나가 키라우 보쿠노 사이테이나 카오데)
모두가 싫어하는 나의 최저의 얼굴로
すてきな ひるさがり しろくろのなか あるこう
(스테키나 히루사가리 시로쿠로노나카 아루코우)
근사한 오후 하얀어둠속을 걸어가자
いつまでも あわいやみに てをのばす すこしつめたい
(이쯔마데모 아와이야미니 테오노바스 스코시쯔메타이)
언제까지나 희미한 어둠에 손을 뻗친다 조금 차가워
ひかりのつぶで むじゃきに なる こどもたちは ぼくを わらう
(히카리노쯔부데 무쟈키니 나루 코도모타치와 보쿠오 와라우)
빛의 알갱이로 천진난만해진 아이들은 나를 비웃어
しょうどくされた みにくい ぼくを ちかしつまで
(쇼도쿠사레타 미니쿠이 보쿠오 치카시쯔마데)
소독되진 추한 나를 지하실까지
つれてゆくよ おともなく-.
(쯔레테유쿠요 오토모 나쿠 -.)
데리고 가요 소리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