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사나라
そらは きれいだった いきが つまるくらい
(소라와 키레이닷타 이키가 쯔마루쿠라이)
하늘은 아름다웠다 숨이 막힐정도로
だれかが よんでる きがして ふりむいた
(다레카가 욘데루 키가시테 후리무이타)
누군가가 부르는 느낌이 들어 뒤돌아 봤다
オルガンが どこかで ひびいて
(오르간가 도코카데 히비이테)
오르간이 어딘가에서 울려퍼져
ほころびた ぼくの ガ-ゼをなでた
(호코로비타 보쿠노 가-제오 나데타)
터진 나의 가제를 어루만졌다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리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ぼくは しってるんだ おわりが くる ことを
(보쿠와 싯테룬다 오와리가 쿠루 코토오)
나는 알았다 끝이 오는 것을
きづかないふりで こころを とざして
(키즈카나이 후리데 코코로오 토자시테)
신경쓰지 않는 척 마음을 닫고서
うまく くちぶえが ふけるひを
(우마쿠 구찌부에가 후케루히오)
휘파람이 잘 불어질 날을
まちつづけて また そらを みあげた
(마찌쯔즈케테 마타 소라오 미아게타)
계속 기다리며 다시 하늘을 올려다 봤다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라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そらへ おちる ゆめで めざめて なみだが あふれた
(소라에 오찌루 유메데 메자메테 나미다가 아후레타)
하늘로 떨어져 꿈에서 깨니 눈물이 쏟아졌다
それは まるで うそみたいだった-.
(소레와 마루데 우소미타이닷타-.)
그것은 마치 거짓 같았어-.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리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オルガンが また きこえた
(오르간가 마타 키코에타)
오르간이 다시 들렸다
そらは きれいだった いきが つまるくらい
(소라와 키레이닷타 이키가 쯔마루쿠라이)
하늘은 아름다웠다 숨이 막힐정도로
だれかが よんでる きがして ふりむいた
(다레카가 욘데루 키가시테 후리무이타)
누군가가 부르는 느낌이 들어 뒤돌아 봤다
オルガンが どこかで ひびいて
(오르간가 도코카데 히비이테)
오르간이 어딘가에서 울려퍼져
ほころびた ぼくの ガ-ゼをなでた
(호코로비타 보쿠노 가-제오 나데타)
터진 나의 가제를 어루만졌다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리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ぼくは しってるんだ おわりが くる ことを
(보쿠와 싯테룬다 오와리가 쿠루 코토오)
나는 알았다 끝이 오는 것을
きづかないふりで こころを とざして
(키즈카나이 후리데 코코로오 토자시테)
신경쓰지 않는 척 마음을 닫고서
うまく くちぶえが ふけるひを
(우마쿠 구찌부에가 후케루히오)
휘파람이 잘 불어질 날을
まちつづけて また そらを みあげた
(마찌쯔즈케테 마타 소라오 미아게타)
계속 기다리며 다시 하늘을 올려다 봤다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라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そらへ おちる ゆめで めざめて なみだが あふれた
(소라에 오찌루 유메데 메자메테 나미다가 아후레타)
하늘로 떨어져 꿈에서 깨니 눈물이 쏟아졌다
それは まるで うそみたいだった-.
(소레와 마루데 우소미타이닷타-.)
그것은 마치 거짓 같았어-.
とおくなにかを ねがっても キラキラと ちらばってしまう
(토오쿠 나니카오 네갓테모 키라키라토 찌라밧테시마우)
멀리 뭔가를 바랬어도 반짝반짝 하고 흩어져버렸었어
ひとり おきさりの ぼくは もう あきてしまったのに
(히토리 오키사리노 보쿠와 모우 아키테시맛타노니)
혼자 남겨진 나는 이제 싫증나 버렸는데
オルガンが また きこえた
(오르간가 마타 키코에타)
오르간이 다시 들렸다
(찾던 가사가 많아서 너무 한번에 코멘트를 많이 다는것 같아요;)
이 노래, 계속 영어로 'organ'검색해서, 아무데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
가타가나였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