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사나라
ミルクを飮んで フラフラの 僕は
미루크오 논데 후라후라노 보쿠와
우유를 마셔서 어질어질한 나는
くうきの ような 空想を 猫く
구우키노 요우나 구우소우오 에가쿠
공기처럼 공상을 그린
黑いトンネルに 吸い こまれてく
구로이 돈네루니 스이코 마레테쿠
검은 터널에 빨려들어간다.
うんざりするほど 永遠に ずっと
운자리스루호도 에이에니 즛토
지겨울 정도로 영원히 계속..
爪を かんで かずを かぞえて
쯔메오 간데 가즈오 가조에테
손톱을 깨물며 수를 세고
窓を 開けて 僕は 終わりを まってる
마도오 아케테 보쿠와 오와리오 맛테루
창을 열고 나는 끝남을 기다리고 있다.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の スピ-ドが
스라이드시테쿠 게시키노 스피-드가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의 스피드가
はやくなって 僕は 立ちつくして
하야쿠 낫테 보쿠와 다찌쯔쿠시테
빨라져 나는 멍하니 서있어
悲しまない 明日を 願うけど
가나시마나이 아시타오 네가우케도
슬프지않은 내일을 원하지만
より深い 靑に 世界を 塗りかえてく,きっと-
요리 후카이 아오니 세카이오 누리카에테쿠, 깃토
보다 깊은 푸르름으로 세계를 덧칠해간다. 반드시
針のような 三カ月の 夜に
하리노 요우나 미카쯔쯔노 요루니
바늘같은 3월달의 밤에
ゆううつな ように ぼくの影を 見つけた
유우우쯔나 보쿠노 가케오 미쯔케타
우울한 나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追いかけない ように 釘づけに した
오에카케나이 요우니 구기쯔게니 시타
뒤쫓지 못하도록 고정시켰어
新しい 僕の 傷口を 見て
아타라시이 보쿠노 기즈구찌오 미테
새로운 나의 상처를 보며
なんで また 泣いているだろう?
난데 마타 나이테 이루다로우
어째서 또 다시 울고 있는 것이지?
痛みにだけ 僕は 素直に なってる
이타미니다케 보쿠와 스나오니 낫테루
아픔만을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が 止まったら
스라이드시테쿠 게시이로가 도맛타라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이 멈춘다면
こわれてく みらいを感じてた
고와레테쿠 미라이오 간지테타
부서져가는 미래를 느꼈어.
目も 眩む 白い 朝が きて
메모 구라무 시로이 아사가 기테
너무나 눈부신 하얀 아침이 와
見えなくならから 何も なかった みたいに,きっと
미에나쿠나라카라 나니모 나갓타 미타이니, 깃토
보이지 않게 된다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을텐데, 반드시
爪を かんで かずを かぞえて
쯔메오 간데 가즈오 가조에테
손톱을 깨물고 수를 세며
終わりの 日を まってる
오와리노 히오 맛테루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어
そして いつか 窓の 向こい 側, 君が 笑いながら
소시테 이쯔가 마도노 무코우 가와, 기미가 와라이나가라
그리고 어느샌가 창 맞은편, 너가 웃으면서
僕に 手を 振るんだ
보쿠?데오 후룬다
나에게 손을 흔든다.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の スピ-ドが
스라이드시테쿠 게시키노 스피-드가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의 스피드가
はやくなって 僕は 立ちつくして
하야쿠 낫테 보쿠와 다찌쯔쿠시테
빨라져 나는 멍하니 서있어
悲しまない 明日を 願うけど
가나시마나이 아시타오 네가우케도
슬프지않은 내일을 원하지만
より深い 靑に 世界を 塗りかえてく,きっと-
요리 후카이 아오니 세카이오 누리카에테쿠, 깃토
보다 깊은 푸르름으로 세계를 덧칠해간다. 반드시
ミルクを飮んで フラフラの 僕は
미루크오 논데 후라후라노 보쿠와
우유를 마셔서 어질어질한 나는
くうきの ような 空想を 猫く
구우키노 요우나 구우소우오 에가쿠
공기처럼 공상을 그린
黑いトンネルに 吸い こまれてく
구로이 돈네루니 스이코 마레테쿠
검은 터널에 빨려들어간다.
うんざりするほど 永遠に ずっと
운자리스루호도 에이에니 즛토
지겨울 정도로 영원히 계속..
爪を かんで かずを かぞえて
쯔메오 간데 가즈오 가조에테
손톱을 깨물며 수를 세고
窓を 開けて 僕は 終わりを まってる
마도오 아케테 보쿠와 오와리오 맛테루
창을 열고 나는 끝남을 기다리고 있다.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の スピ-ドが
스라이드시테쿠 게시키노 스피-드가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의 스피드가
はやくなって 僕は 立ちつくして
하야쿠 낫테 보쿠와 다찌쯔쿠시테
빨라져 나는 멍하니 서있어
悲しまない 明日を 願うけど
가나시마나이 아시타오 네가우케도
슬프지않은 내일을 원하지만
より深い 靑に 世界を 塗りかえてく,きっと-
요리 후카이 아오니 세카이오 누리카에테쿠, 깃토
보다 깊은 푸르름으로 세계를 덧칠해간다. 반드시
針のような 三カ月の 夜に
하리노 요우나 미카쯔쯔노 요루니
바늘같은 3월달의 밤에
ゆううつな ように ぼくの影を 見つけた
유우우쯔나 보쿠노 가케오 미쯔케타
우울한 나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追いかけない ように 釘づけに した
오에카케나이 요우니 구기쯔게니 시타
뒤쫓지 못하도록 고정시켰어
新しい 僕の 傷口を 見て
아타라시이 보쿠노 기즈구찌오 미테
새로운 나의 상처를 보며
なんで また 泣いているだろう?
난데 마타 나이테 이루다로우
어째서 또 다시 울고 있는 것이지?
痛みにだけ 僕は 素直に なってる
이타미니다케 보쿠와 스나오니 낫테루
아픔만을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が 止まったら
스라이드시테쿠 게시이로가 도맛타라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이 멈춘다면
こわれてく みらいを感じてた
고와레테쿠 미라이오 간지테타
부서져가는 미래를 느꼈어.
目も 眩む 白い 朝が きて
메모 구라무 시로이 아사가 기테
너무나 눈부신 하얀 아침이 와
見えなくならから 何も なかった みたいに,きっと
미에나쿠나라카라 나니모 나갓타 미타이니, 깃토
보이지 않게 된다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을텐데, 반드시
爪を かんで かずを かぞえて
쯔메오 간데 가즈오 가조에테
손톱을 깨물고 수를 세며
終わりの 日を まってる
오와리노 히오 맛테루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어
そして いつか 窓の 向こい 側, 君が 笑いながら
소시테 이쯔가 마도노 무코우 가와, 기미가 와라이나가라
그리고 어느샌가 창 맞은편, 너가 웃으면서
僕に 手を 振るんだ
보쿠?데오 후룬다
나에게 손을 흔든다.
スライドしてく 景色の スピ-ドが
스라이드시테쿠 게시키노 스피-드가
슬라이드해가는 풍경의 스피드가
はやくなって 僕は 立ちつくして
하야쿠 낫테 보쿠와 다찌쯔쿠시테
빨라져 나는 멍하니 서있어
悲しまない 明日を 願うけど
가나시마나이 아시타오 네가우케도
슬프지않은 내일을 원하지만
より深い 靑に 世界を 塗りかえてく,きっと-
요리 후카이 아오니 세카이오 누리카에테쿠, 깃토
보다 깊은 푸르름으로 세계를 덧칠해간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