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사나라
ネェ ひみつはこあけたぼくはめがつぶれてもうひとりきり
(네에 히미쯔하코 아케타보쿠와 메가 쯔부레테 모우 히토리키리)
응...비밀의 상자 열었던 나는 눈이 멀어서 이제 혼자 뿐
ネェ なにもみえない かかみをみて わらうことは もう できなくなる
(네에 나니모 미에나이 카가미오 미테 와라우 코토와 모우 데키나쿠나루)
응...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거울을 보고 웃는 것은 이제 할수 없게 獰?
ネェ ぐちゃぐちゃ まぜた えのぐのような あめあがりのそらが とけたなら-.
(네에 구챠구챠 마제타 에노구노요우니 아메아가리노 소라가 토케타나라-.)
응....엉망으로 섞인 그림물감처럼 비가 그친 하늘이 녹는다면 - .
かなしみのいろは ネェ どんな いろをしているの?
(카나시미노 이로와 네에 돈나 이로오 시테이루노?)
슬픈색은 응.... 어떤색을 하고 있어?
しあわせそうに みえてる ぼくに おしえて ほしい
(시아와세소우니 미에테루 보쿠니 오시에테 호시이)
행복한 듯 보이는 나에게 가르쳐 주길 바래
きのしたで ただ くちていけたらいい
(키노시타데 타다 쿠찌테 이케타라이이)
나무아래서 그냥 죽어서 묻힌다면 좋겠어
ぼくは そうねがい ねむる ねむる ねむる
(보쿠와 소우 네가이 네무루 네무루 네무루)
나는 그렇게 바라며 잠들고 잠들고 잠들어
きのしたで ただ くちていけたらいい
(키노시타데 타다 쿠찌테 이케타라이이)
나무아래서 그냥 죽어서 묻힌다면 좋겠어
ぼくは そうねがい やさしい かぜを うけて ねむろう
(보쿠와 소우 네가이 야사시이 카제오 우케테 네무로우)
나는 그렇게 바라며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잠들겠지
ネェ リラのきには うすいいろの はな ネジじかけのこもれようにゆれて
(네에 리라노키니와 우스이 이로노 하나 네지지카케노 코모레요우니유레테)
응...라일락 나무에는 엷은 빛깔의꽃 태엽장치사이로 비치는 햇볕에 흔들려
ガラスくずがこぼれおちてくる きれいすぎて まるで うそみたいさ-.
(가라스쿠즈가 코보레 오찌테쿠루 키레이스기테 마루데 우소미타이사-.)
유리 부스러기가 넘쳐 떨어져온다 너무 예뻐서 마치 거짓같아 -.
かなしみのいろは ネェ どんな いろをしているの?)
(카나시미노 이로와 네에 돈나 이로오 시테이루노?
슬픈색은 응.... 어떤색을 하고 있어?
しあわせそうに みえてる ぼくは おしえて ほしくて
(시아와세소우니 미에테루 보쿠니 오시에테 호시쿠테)
행복한 듯 보이는 나는 가르쳐 주길 바라며
もういちど あめを まつ ぼくは しろいかさを もつ
(모우 이치도 아메오 마쯔 보쿠와 시로이 카사오 모쯔)
또 한번 비를 기다리고 나는 하얀우산을 갖는다
こわくて ただ なきじゃくる そらを みあげて なきじゃくる
(코와쿠테 타다 나키쟈쿠루 소라오 미아게테 나키쟈쿠루)
무서워서 그저 흐느껴운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흐느껴운다
ネェ ひみつはこあけたぼくはめがつぶれてもうひとりきり
(네에 히미쯔하코 아케타보쿠와 메가 쯔부레테 모우 히토리키리)
응...비밀의 상자 열었던 나는 눈이 멀어서 이제 혼자 뿐
ネェ なにもみえない かかみをみて わらうことは もう できなくなる
(네에 나니모 미에나이 카가미오 미테 와라우 코토와 모우 데키나쿠나루)
응...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거울을 보고 웃는 것은 이제 할수 없게 獰?
ネェ ぐちゃぐちゃ まぜた えのぐのような あめあがりのそらが とけたなら-.
(네에 구챠구챠 마제타 에노구노요우니 아메아가리노 소라가 토케타나라-.)
응....엉망으로 섞인 그림물감처럼 비가 그친 하늘이 녹는다면 - .
かなしみのいろは ネェ どんな いろをしているの?
(카나시미노 이로와 네에 돈나 이로오 시테이루노?)
슬픈색은 응.... 어떤색을 하고 있어?
しあわせそうに みえてる ぼくに おしえて ほしい
(시아와세소우니 미에테루 보쿠니 오시에테 호시이)
행복한 듯 보이는 나에게 가르쳐 주길 바래
きのしたで ただ くちていけたらいい
(키노시타데 타다 쿠찌테 이케타라이이)
나무아래서 그냥 죽어서 묻힌다면 좋겠어
ぼくは そうねがい ねむる ねむる ねむる
(보쿠와 소우 네가이 네무루 네무루 네무루)
나는 그렇게 바라며 잠들고 잠들고 잠들어
きのしたで ただ くちていけたらいい
(키노시타데 타다 쿠찌테 이케타라이이)
나무아래서 그냥 죽어서 묻힌다면 좋겠어
ぼくは そうねがい やさしい かぜを うけて ねむろう
(보쿠와 소우 네가이 야사시이 카제오 우케테 네무로우)
나는 그렇게 바라며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잠들겠지
ネェ リラのきには うすいいろの はな ネジじかけのこもれようにゆれて
(네에 리라노키니와 우스이 이로노 하나 네지지카케노 코모레요우니유레테)
응...라일락 나무에는 엷은 빛깔의꽃 태엽장치사이로 비치는 햇볕에 흔들려
ガラスくずがこぼれおちてくる きれいすぎて まるで うそみたいさ-.
(가라스쿠즈가 코보레 오찌테쿠루 키레이스기테 마루데 우소미타이사-.)
유리 부스러기가 넘쳐 떨어져온다 너무 예뻐서 마치 거짓같아 -.
かなしみのいろは ネェ どんな いろをしているの?)
(카나시미노 이로와 네에 돈나 이로오 시테이루노?
슬픈색은 응.... 어떤색을 하고 있어?
しあわせそうに みえてる ぼくは おしえて ほしくて
(시아와세소우니 미에테루 보쿠니 오시에테 호시쿠테)
행복한 듯 보이는 나는 가르쳐 주길 바라며
もういちど あめを まつ ぼくは しろいかさを もつ
(모우 이치도 아메오 마쯔 보쿠와 시로이 카사오 모쯔)
또 한번 비를 기다리고 나는 하얀우산을 갖는다
こわくて ただ なきじゃくる そらを みあげて なきじゃくる
(코와쿠테 타다 나키쟈쿠루 소라오 미아게테 나키쟈쿠루)
무서워서 그저 흐느껴운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흐느껴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