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村隆一] Ki se ki

by 도모토 3세 posted Jun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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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て壞れる程 一人にしないで
다키시메테 코와레루호도 히토리니 시나이데
안아줘요 부서질정도로 혼자있게 하지말아줘요

キミは小さくつぶやく Ah 淋しげに
키미와 치이사쿠 츠부야쿠 Ah 사미시게니
그대는 조금씩 투덜거려요 Ah 외로움에

永遠の誓いをしたのさ 怖がりなキミの爲に
에이엔노 치카이오 시타노사 코와가리나 키미노 타메니
영원의 맹세를 한거에요 무서워하는 그대를 위해

永遠に續く時の中 ささやかな覺悟をきめて
에이엔니 츠즈쿠 토키노 나카 사사야카나 카쿠고오 키메테
영원히 계속되는 시간의 안에서 자그마한 각오를 정해요

やさしぺ 僕は浮かんだ まぶた閉じて 僕を包んで
야사시이 히토미 보쿠와 우칸다 마부타토지테 보쿠오 츠츤데
상냥한 눈동자에 나는 들떠요  눈꺼풀을 감고 나를 감싸줘요

抱きしめて壞れる程 溶けてしまうから
다키시메테 코와레루호도 토케테시마우카라
안아줘요 부서질정도로 녹아버리니까

高鳴りが重なってく Ah 繫がれて
타카나리가 카사낫테쿠 Ah 츠나가레테
고동이 겹쳐져가요 Ah 이어져요

二人忙しい時は 運命もすれちがうけど
후타리 이소가시이 토키와 운메이모 스레치가우케도
두사람의 바쁜때는 운명도 엇갈리지만

二人求めすぎる時は 偶然が足りないけれど
후타리 모토메스기루 토키와 구우젠가 타리나이케레도
두사람이 서로를 구할때는 우연이 모자라지만

やさしい月に 僕は浮かんだ うるむ月に 僕はにじんで
야사시이 츠키니 보쿠와 우칸다 우루무츠키니 보쿠와 니진데
상냥한 달에 나는 들떠요 축축한 달에 나는 스며들어요

抱きしめて壞れる程 一人にしないで
다키시메테 코와레루호도 히토리니시나이데
안아줘요 부서질정도로 혼자있게 하지말아줘요

會いたくない夜が來ても Ah いつまでも
아이타쿠나이 요르가 키테모 Ah 이츠마데모
만나고싶지않은 밤이 와도 Ah 언제까지나

キミと出逢った奇蹟を ずっと守りたい
키미토 데앗타 키세키오 즛토 마모리타이
그대와 만난 기적을 계속 지키고싶어요

色あせないキミだけを Ah 離さない
이로아세나이 키미다케오 Ah 하나사나이
물들지않은 그대만을 Ah 놓을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