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どこにも行かないで
(모- 도코니모 이카나이데)
이제 어느 곳에도 가지 말아요
貴方の傍を離れずに暖めて
(아나타노 소바오 하나레즈니 아타타메테)
그대 곁을 떠나지 않고 이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どんな壁も這い上がって
(돈나 카베모 하이아갓테)
어떤 벽이라도 기어 올라가서
淚の痕を拭わずにいるつもり
(나미다노 아토오 후와즈니 이루츠모리)
눈물의 흔적을 닦지 않고 있을 생각이에요…
去り往く月日に逆らえる者は存ないと
(사리유쿠 츠키히니 사카라에루 모노와 이나이토)
지나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肩をすくめていた昨日より
(카타오 스쿠메테-타 키노-요리)
어깨를 움추리고 있었던 어제 보다
重ねた總てを使い果していいとさえ
(카사네타 스베테오 츠카이하테시테 이이토사에)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걸 다 써 버려도 좋다고
云えるその微笑 應えたい
(이에루 소노 호호에미 코타에타이)
말할 수 있는 그 미소에 보답하고 싶어요…
退屈だとひたすらに 避けてたことも何故か燈りをともす
(타이쿠츠다토 히타스라니 사케테타 코토모 나제카 아카리오 토모스)
따분하다며 계속 피해왔던 일도 왠지 시작하게 되요
逢えなくても每日を託せる程の力が通うせい
(아에나쿠테모 마이니치오 타쿠세루 호도노 치카라가 카요우세-)
만날 수 없어도 매일 매일을 맡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오고가기 때문이에요…
射しこむ光を奪わない者は存ないと
(사시코무 히카리오 우바와나이 모노와 이나이토)
들어오는 빛을 뺏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瞼細めていた 視線より
(마부타 호소메테-타 시셍요리)
눈을 찌푸리고 있었던 시선 보다
かなえる望みは同じ場所にあるはずと願う
(카나에루 노조미와 오나지 바쇼니 아루하즈토 네가우)
이뤄지는 바램은 분명히 같은 곳에 있을 거라고 비는
その祈りを揭げたい
(소노 이노리오 카카게타이)
그 소원을 내세우고 싶어요…
長い間待ち續けた 貴方が耐える苦しみを
(나가이 아이다 마치츠즈케타 아나타가 타에루 쿠루시미오)
오랜 세월 계속 기다려왔던 그대가 참고 있는 고통을
きっときっと包むよ
(킷토 킷토 츠츠무요)
분명히 분명히 감싸 줄거에요…
去り往く月日に逆らえる者は存ないと
(사리유쿠 츠키히니 사카라에루 모노와 이나이토)
지나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肩をすくめていた昨日より
(카타오 스쿠메테-타 키노-요리)
어깨를 움추리고 있었던 어제 보다는
重ねた總てを使い果していいとさえ
(카사네타 스베테오 츠카이하테시테 이이토사에)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걸 다 써도 좋다고
云えるその微笑 應えたい
(이에루 소노 호호에미 코타에타이)
말할 수 있는 그 미소에 보답하고 싶어요…
射しこむ光を奪わない者は存ないと
(사시코무 히카리오 우바와나이 모노와 이나이토)
들어오는 빛을 뺏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瞼細めていた 視線より
(마부타 호소메테-타 시셍요리)
눈을 찌푸리고 있었던 시선 보다
かなえる望みは同じ場所にあるはずと願う
(카나에루 노조미와 오나지 바쇼니 아루하즈토 네가우)
이뤄지는 바램은 분명히 같은 곳에 있을 거라고 비는
その祈りを揭げたい
(소노 이노리오 카카게타이)
그 소원을 내세우고 싶어요…
(모- 도코니모 이카나이데)
이제 어느 곳에도 가지 말아요
貴方の傍を離れずに暖めて
(아나타노 소바오 하나레즈니 아타타메테)
그대 곁을 떠나지 않고 이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どんな壁も這い上がって
(돈나 카베모 하이아갓테)
어떤 벽이라도 기어 올라가서
淚の痕を拭わずにいるつもり
(나미다노 아토오 후와즈니 이루츠모리)
눈물의 흔적을 닦지 않고 있을 생각이에요…
去り往く月日に逆らえる者は存ないと
(사리유쿠 츠키히니 사카라에루 모노와 이나이토)
지나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肩をすくめていた昨日より
(카타오 스쿠메테-타 키노-요리)
어깨를 움추리고 있었던 어제 보다
重ねた總てを使い果していいとさえ
(카사네타 스베테오 츠카이하테시테 이이토사에)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걸 다 써 버려도 좋다고
云えるその微笑 應えたい
(이에루 소노 호호에미 코타에타이)
말할 수 있는 그 미소에 보답하고 싶어요…
退屈だとひたすらに 避けてたことも何故か燈りをともす
(타이쿠츠다토 히타스라니 사케테타 코토모 나제카 아카리오 토모스)
따분하다며 계속 피해왔던 일도 왠지 시작하게 되요
逢えなくても每日を託せる程の力が通うせい
(아에나쿠테모 마이니치오 타쿠세루 호도노 치카라가 카요우세-)
만날 수 없어도 매일 매일을 맡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오고가기 때문이에요…
射しこむ光を奪わない者は存ないと
(사시코무 히카리오 우바와나이 모노와 이나이토)
들어오는 빛을 뺏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瞼細めていた 視線より
(마부타 호소메테-타 시셍요리)
눈을 찌푸리고 있었던 시선 보다
かなえる望みは同じ場所にあるはずと願う
(카나에루 노조미와 오나지 바쇼니 아루하즈토 네가우)
이뤄지는 바램은 분명히 같은 곳에 있을 거라고 비는
その祈りを揭げたい
(소노 이노리오 카카게타이)
그 소원을 내세우고 싶어요…
長い間待ち續けた 貴方が耐える苦しみを
(나가이 아이다 마치츠즈케타 아나타가 타에루 쿠루시미오)
오랜 세월 계속 기다려왔던 그대가 참고 있는 고통을
きっときっと包むよ
(킷토 킷토 츠츠무요)
분명히 분명히 감싸 줄거에요…
去り往く月日に逆らえる者は存ないと
(사리유쿠 츠키히니 사카라에루 모노와 이나이토)
지나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肩をすくめていた昨日より
(카타오 스쿠메테-타 키노-요리)
어깨를 움추리고 있었던 어제 보다는
重ねた總てを使い果していいとさえ
(카사네타 스베테오 츠카이하테시테 이이토사에)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걸 다 써도 좋다고
云えるその微笑 應えたい
(이에루 소노 호호에미 코타에타이)
말할 수 있는 그 미소에 보답하고 싶어요…
射しこむ光を奪わない者は存ないと
(사시코무 히카리오 우바와나이 모노와 이나이토)
들어오는 빛을 뺏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며
瞼細めていた 視線より
(마부타 호소메테-타 시셍요리)
눈을 찌푸리고 있었던 시선 보다
かなえる望みは同じ場所にあるはずと願う
(카나에루 노조미와 오나지 바쇼니 아루하즈토 네가우)
이뤄지는 바램은 분명히 같은 곳에 있을 거라고 비는
その祈りを揭げたい
(소노 이노리오 카카게타이)
그 소원을 내세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