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 x Hunter - おはよう (안녕)
賴(たの)みもしないのに 朝(あさ)はやってくる
부탁도 하지 않았는 데도 아침은 오고 말아
窓(まど)を開(あ)けてちょっと深(ふか)く深呼吸(しんこきゅ)
창을 열고 조금 깊게 심호흡.
ふくれっツラの君(ぎみ) 思(おも)い出(だ)して笑(わら)う
쀼루퉁한 낯의 너, 생각이 나서 웃는다.
ケンカして翌日(よくじつ)は 留守番電話(るすでん)にしっ放(ぱな)しだろ
싸움을 하고 다음날은 부재중전화로 방치해 두겠지.
笑(わら)いにあうコト 何氣(なにげ)ない會話(かいわ)
미소로 만난 것 거리낌 없는 대화
每日(まいにち)の暮(く)らしの中(なか)で どうだっていい事(こと)
매일의 생활 가운데 아무래도 좋은 일
何(なに)も考(かんが)えずに 浮(う)かんでくる言葉(ことば) "フ" とした 瞬間(しゅんかん)が大切(たいせつ)だって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순간이 중요하다던,
君(きみ)に "おはよう"って言(い)って メッセ-ジを殘(のこ)して
너에게 오하요우(아침인사)! 라고 말해서 메시지를 남겨서
僕(ぼく)の一日(いちにち) 始(はじ)めに 出掛(でか)けなきゃ まるで 何(なに)もなかったみたいに
나의 하루 시작으로 나가야 할텐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電話(でんわ)してくる 君(きみ)の聲(こえ)が好(す)きなんだ
전화 해 오는 너의 목소리가 좋은 거야.
不器用(ぶきよう)に 何(なに)かが邪魔(じゃま)して
서툴게 되어가던 무언가가 방해해서
あたり前(まえ)なことが 不透明(ふとうめい)になって
당연한 일이 불투명하게 되어버려.
僕(ぼく)よりも僕(ぼく)のコトを 上手(うま)く愛(あい)せるのは
나보다도 나를 능숙하게 사랑할수 있는 것은
君(きみ)にかいないんだって 分(わ)かってくやしかったんだけど
너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분했던 거지만
先入觀(せんにゅうかん)って 自分(じぶん)にもあるね どうせダメさなんて自爆(じばく)もせずに
선입관이라는건 나에게도 있어. 어떻게 해도 안돼! 따위로 자폭도 하지 않고
振(ふ)り出(だ)しに立(た)って 途方(とほう)にくれても 始(はじ)めの 一步(いっぽ)で 救(すく)われてみる
떨쳐버리고 일어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더라도 시작의 한 걸음으로 해결해 보자.
☆君(きみ)と肩(かた)を組(く)んで 君(きみ)と手(て)を繫(つな)いで
너와 어깨를 걸고 너와 손을 잡고
戀人(こいびと)だったり 友達(ともだち)でいたいから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으니까.
"おはよう" って言(い)って また夢(ゆめ)を見(み)せて
오하요우 라고 말해줘. 또 꿈을 보여줘.
自然なその生き方でいいからさ
自然(しぜん)なその生(い)き方(がた)でいいからさ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식이 좋으니까.
見慣(みな)れていた 君(きみ)の 變(へん)な字(じ)も 大事(だいじ)なコトバ畵(かく)と 新鮮(しんせん)に見(み)える
익숙해진 너의 이상한 글자도 중요한 말 쓰면 신선하게 보여.
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 素直(すなお)さなんかじゃ 君(きみ)になんにも わらない
솔직하지 않은 솔직함 같은 건 너에게 아무 것도 전해지지 않아.
また "おはよう" って言(い)って また夢(ゆめ)を見(み)せて
또 오하요우 라고 말해 줘. 또 꿈을 보여줘.
今日(きょう)も元氣(げんき)で過(す)ごせたらイイよね
오늘도 활발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こんなに單純(たんしゅん)で あたり前(まえ)なことが 本當(ほんとう)は 一番見失(いちばんみうしな)いがちだからね
이렇게 단순하고 당연한 일이 사실은, 제일 놓치기 쉬운 것이니까 말야.
見(め)を開(あ)けたまま 見(み)る夢(ゆめ) 知(し)らない明日(あした)へ 運(はこ)ぶ
눈을 뜬 채 보는 꿈 알지 못하는 내일로 나아가는
Merry-go-round goes
-회전 목마같은 여행-
☆くりかえし
賴(たの)みもしないのに 朝(あさ)はやってくる
부탁도 하지 않았는 데도 아침은 오고 말아
窓(まど)を開(あ)けてちょっと深(ふか)く深呼吸(しんこきゅ)
창을 열고 조금 깊게 심호흡.
ふくれっツラの君(ぎみ) 思(おも)い出(だ)して笑(わら)う
쀼루퉁한 낯의 너, 생각이 나서 웃는다.
ケンカして翌日(よくじつ)は 留守番電話(るすでん)にしっ放(ぱな)しだろ
싸움을 하고 다음날은 부재중전화로 방치해 두겠지.
笑(わら)いにあうコト 何氣(なにげ)ない會話(かいわ)
미소로 만난 것 거리낌 없는 대화
每日(まいにち)の暮(く)らしの中(なか)で どうだっていい事(こと)
매일의 생활 가운데 아무래도 좋은 일
何(なに)も考(かんが)えずに 浮(う)かんでくる言葉(ことば) "フ" とした 瞬間(しゅんかん)が大切(たいせつ)だって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순간이 중요하다던,
君(きみ)に "おはよう"って言(い)って メッセ-ジを殘(のこ)して
너에게 오하요우(아침인사)! 라고 말해서 메시지를 남겨서
僕(ぼく)の一日(いちにち) 始(はじ)めに 出掛(でか)けなきゃ まるで 何(なに)もなかったみたいに
나의 하루 시작으로 나가야 할텐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電話(でんわ)してくる 君(きみ)の聲(こえ)が好(す)きなんだ
전화 해 오는 너의 목소리가 좋은 거야.
不器用(ぶきよう)に 何(なに)かが邪魔(じゃま)して
서툴게 되어가던 무언가가 방해해서
あたり前(まえ)なことが 不透明(ふとうめい)になって
당연한 일이 불투명하게 되어버려.
僕(ぼく)よりも僕(ぼく)のコトを 上手(うま)く愛(あい)せるのは
나보다도 나를 능숙하게 사랑할수 있는 것은
君(きみ)にかいないんだって 分(わ)かってくやしかったんだけど
너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분했던 거지만
先入觀(せんにゅうかん)って 自分(じぶん)にもあるね どうせダメさなんて自爆(じばく)もせずに
선입관이라는건 나에게도 있어. 어떻게 해도 안돼! 따위로 자폭도 하지 않고
振(ふ)り出(だ)しに立(た)って 途方(とほう)にくれても 始(はじ)めの 一步(いっぽ)で 救(すく)われてみる
떨쳐버리고 일어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더라도 시작의 한 걸음으로 해결해 보자.
☆君(きみ)と肩(かた)を組(く)んで 君(きみ)と手(て)を繫(つな)いで
너와 어깨를 걸고 너와 손을 잡고
戀人(こいびと)だったり 友達(ともだち)でいたいから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으니까.
"おはよう" って言(い)って また夢(ゆめ)を見(み)せて
오하요우 라고 말해줘. 또 꿈을 보여줘.
自然なその生き方でいいからさ
自然(しぜん)なその生(い)き方(がた)でいいからさ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식이 좋으니까.
見慣(みな)れていた 君(きみ)の 變(へん)な字(じ)も 大事(だいじ)なコトバ畵(かく)と 新鮮(しんせん)に見(み)える
익숙해진 너의 이상한 글자도 중요한 말 쓰면 신선하게 보여.
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 素直(すなお)さなんかじゃ 君(きみ)になんにも わらない
솔직하지 않은 솔직함 같은 건 너에게 아무 것도 전해지지 않아.
また "おはよう" って言(い)って また夢(ゆめ)を見(み)せて
또 오하요우 라고 말해 줘. 또 꿈을 보여줘.
今日(きょう)も元氣(げんき)で過(す)ごせたらイイよね
오늘도 활발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こんなに單純(たんしゅん)で あたり前(まえ)なことが 本當(ほんとう)は 一番見失(いちばんみうしな)いがちだからね
이렇게 단순하고 당연한 일이 사실은, 제일 놓치기 쉬운 것이니까 말야.
見(め)を開(あ)けたまま 見(み)る夢(ゆめ) 知(し)らない明日(あした)へ 運(はこ)ぶ
눈을 뜬 채 보는 꿈 알지 못하는 내일로 나아가는
Merry-go-round goes
-회전 목마같은 여행-
☆くりか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