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真綾 – 空気と星
(공기와 별)
*
どうしてなの
어째서일까요.
(도오시테나노)
この広がりのなか
이 드넓음 속에서
(코노 히로가리노 나카)
美しいものほと壊れやすいなら
아름다울수록 부서지기 쉽다면
(우츠쿠시이 모노호도 코와레야스이나라)
救いだして
구해주세요.
(스쿠이다시테)
あなたが魂に変わってしまうならば
당신이 영혼으로 변해버린다면
(아나타가 타마시이니 카왓테시마우나라바)
いっしょに連れていって
함께 데려가 주세요.
(잇쇼니 츠레테잇테)
*
とうなるかわからなくて
영문도 모른 채
(도오나루카 와카라나쿠테)
泣きながら声をあげる
울면서 소릴 지르고 있어요.
(나키나가라 코에오 아게루)
お願い 独りぼっちにさせないで
부탁이에요, 혼자 두지 말아요.
(오네가이 히토리봇치니 사세나이데)
いのちはあっけなくて
생명이란 허망하기에
(이노치와 앗케나쿠테)
ほんとうにいなくなって
정말로 없는 거기에
(혼토오니 이나쿠낫테)
もういちど抱いてほしい
다시 한 번 안아주세요.
(모오이치도 다이테호시이)
あなただけが天使だったのに
당신만이 천사였는데.
(아나타다케가 텐시닷타노니)
風が吹いて 私は羽のように
바람이 불고 나는 깃털처럼
(카제가 후이테 와타시와 하네노요오니)
かなしみをまとって飛ばされてゆくの
슬픔을 두르고 날려가요.
(카나시미오 마톳테 토바사레테유쿠노)
空気と星
공기와 별.
(쿠우키토 호시)
儚いものだけがあつまるきよらかな
덧없는 것만이 모이는 깨끗한
(하카나이 모노다케가 아츠마루 키요라카나)
だれも知らない国へ
아무도 모르는 나라로.
(다레모 시라나이 쿠니에)
言葉にならない世界 青くて透明な光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 파랗고 투명한 빛.
(코토바니 나라나이 세카이 아오쿠테 토오메이나 히카리)
すべては輝きみたいにもろくて
모든 건 빛처럼 연약해서
(스베테와 카가야키미타이니 모로쿠테)
ほんとうにたいせつなものは
정말로 소중한 것은
(혼토니 타이세츠나 모노와)
だれにも気づかれなくて
아무도 깨닫지 못 하고,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쿠테)
手に取れば小さくて
손으로 잡기엔 너무 작아서
(테니 토레바 치이사쿠테)
失われてそして消えてゆく
놓쳐버리고, 그리고 사라져 버려요.
(우시나와레테 소시테 키에테유쿠)
Repeat *
私は羽のように
나는 깃털처럼
(와타시와 하네노 요오니)
かなしみをまとって飛ばされてゆくの
슬픔을 두르고 날려가요.
(카나시미오 마톳테 토바사레테유쿠노)
空気と星
공기와 별.
(쿠우키토 호시)
儚いものだけがあつまるきよらかな
덧없는 것만이 모이는 깨끗한
(하카나이 모노다케가 아츠마루 키요라카나)
だれも知らない国へ
아무도 모르는 나라로.
(다레모 시라나이 쿠니에)
*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혹시 있었던 건...;;;
(공기와 별)
*
どうしてなの
어째서일까요.
(도오시테나노)
この広がりのなか
이 드넓음 속에서
(코노 히로가리노 나카)
美しいものほと壊れやすいなら
아름다울수록 부서지기 쉽다면
(우츠쿠시이 모노호도 코와레야스이나라)
救いだして
구해주세요.
(스쿠이다시테)
あなたが魂に変わってしまうならば
당신이 영혼으로 변해버린다면
(아나타가 타마시이니 카왓테시마우나라바)
いっしょに連れていって
함께 데려가 주세요.
(잇쇼니 츠레테잇테)
*
とうなるかわからなくて
영문도 모른 채
(도오나루카 와카라나쿠테)
泣きながら声をあげる
울면서 소릴 지르고 있어요.
(나키나가라 코에오 아게루)
お願い 独りぼっちにさせないで
부탁이에요, 혼자 두지 말아요.
(오네가이 히토리봇치니 사세나이데)
いのちはあっけなくて
생명이란 허망하기에
(이노치와 앗케나쿠테)
ほんとうにいなくなって
정말로 없는 거기에
(혼토오니 이나쿠낫테)
もういちど抱いてほしい
다시 한 번 안아주세요.
(모오이치도 다이테호시이)
あなただけが天使だったのに
당신만이 천사였는데.
(아나타다케가 텐시닷타노니)
風が吹いて 私は羽のように
바람이 불고 나는 깃털처럼
(카제가 후이테 와타시와 하네노요오니)
かなしみをまとって飛ばされてゆくの
슬픔을 두르고 날려가요.
(카나시미오 마톳테 토바사레테유쿠노)
空気と星
공기와 별.
(쿠우키토 호시)
儚いものだけがあつまるきよらかな
덧없는 것만이 모이는 깨끗한
(하카나이 모노다케가 아츠마루 키요라카나)
だれも知らない国へ
아무도 모르는 나라로.
(다레모 시라나이 쿠니에)
言葉にならない世界 青くて透明な光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 파랗고 투명한 빛.
(코토바니 나라나이 세카이 아오쿠테 토오메이나 히카리)
すべては輝きみたいにもろくて
모든 건 빛처럼 연약해서
(스베테와 카가야키미타이니 모로쿠테)
ほんとうにたいせつなものは
정말로 소중한 것은
(혼토니 타이세츠나 모노와)
だれにも気づかれなくて
아무도 깨닫지 못 하고,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쿠테)
手に取れば小さくて
손으로 잡기엔 너무 작아서
(테니 토레바 치이사쿠테)
失われてそして消えてゆく
놓쳐버리고, 그리고 사라져 버려요.
(우시나와레테 소시테 키에테유쿠)
Repeat *
私は羽のように
나는 깃털처럼
(와타시와 하네노 요오니)
かなしみをまとって飛ばされてゆくの
슬픔을 두르고 날려가요.
(카나시미오 마톳테 토바사레테유쿠노)
空気と星
공기와 별.
(쿠우키토 호시)
儚いものだけがあつまるきよらかな
덧없는 것만이 모이는 깨끗한
(하카나이 모노다케가 아츠마루 키요라카나)
だれも知らない国へ
아무도 모르는 나라로.
(다레모 시라나이 쿠니에)
*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혹시 있었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