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3 19:55

[森高千里] 夏の日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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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い夏が通り過ぎてく 靜かな浜邊
미지카이 나츠가 토오리스기테쿠 시즈카나 하마베
짧은 여름이 지나가는 조용한 바닷가

午後の日差しが波に謠れて
고고노 히자시가 나미니 유레테
오후의 햇살이 파도에 흔들려서

キラキラ眩しい
키라키라 마부시이
반짝반짝 눈부셔요

泳ぎ疲れて眠るあなたの 優しい橫顔
오요기 츠카레테 네무르 아나타노 야사시이 요코가오
헤엄치다 지쳐서 잠드는 당신의 상냥한 옆얼굴

このままずっとこの砂浜に
코노마마 즛토 코노 스나하마니
이대로 계속 이 모래해변에

二人でいたいな
후타리데 이타이나
두사람이서 있고싶군요

※頰なでる潮風
 호오나데루 시오카제
   뺨을 쓰다듬는 바닷바람

   沖を走る連絡船
 오키오 하시루 렌라쿠센
   앞바다를 달리는 연락선

   小さな幸せを※
   치이사나 시아와세오
   조그만 행복을

今はかみしめたい
이마와 카미시메타이
지금은 깊이 음미하고싶어요

△のんびり波が寄せては返す
 논비리 나미가 요세테와 카에스
   한가로운 파도가 밀려와서는 되풀이해요

   靜かな夏の日△
   시즈카나 나츠노 히
   조용한 여름의 날

ひとりぼっちで過ごす夏には
히토리봇치데 스고스 나츠니와
외톨토리로 지내는 여름에는

慣れてはいたけど
나레테와 이타케도
익숙해져는 있지만

辛くて泣いた夜もあった 小さな窓邊で
카라쿠테 나이타 요르모앗타 치이사나 마도베데
괴로워서 울었던 밤도 있던 조그만 창가에서

あなたを知って變わった私 夏空のよう
아나타오 싯테 카왓타 와타시 나츠소라노 요오
당신을 알고 변한 나 여름하늘처럼

このままそっとあの淚は 心にしまおう
코노마마 솟토 아노 나미다와 코코로니 시마오우
이대로 쭉 그 눈물은 마음에서 사라져요

見渡せば日暮れて
미와타세바 히구레테
바라보면 저녁때라서

遠く霞む島の灯り
토오쿠 카스무 시마노 아카리
멀리 안개진 섬의 불빛은

二人の幸せを 祈る一番星
후타리노 시아와세오 이노루 이치방호시
두사람의 행복을 기도하는 첫번째 별

海は夕なぎ夏の終わりの 靜かな夕暮れ
우미와 유우나기나츠노 오와리노 시즈카나 유우구레
바다는 저녁뜸 여름의 끝의 조용한 해질녘


[※표시 반복]


今はかみしめてる
이마와 카미시메테루
지금은 깊이 음미하고있어요


[△표시 반복]
  • ?
    유키~★ 2003.06.04 00:04
    아~ 금방 올라오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 들으면서 적어봤던 가사가 있는데... 맞춰봐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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