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崎あゆみ] For my dear...

浜崎あゆみ - For My Dear...

いちばんに言いたい言葉だけ言えなくて
가장 하고 싶은 말만은 하지 못 해서
(이치방니 이이타이 코토바다케 이에나쿠테)
この歌をうたっ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도 몰라.
(코노 우타오 우탓테이루노카모 시레나이)

夢に見た幸せは
꿈에 본 행복은
(유메니 미타 시아와세와)
つかむまでが一番いい
잡기 전까지가 제일 좋아.
(츠카무마데가 이치방 이이)
手に入れてしまえば今度は
손에 넣게 되면 다음엔
(테니 이레테시마에바 콘도와)
失う怖さ襲うから
잃어버릴까 하는 공포가 덮칠 테니까.
(우시나우 코와사 오소우카라)

だからって 割り切れる位
그렇다고 딱 떨어질 만큼
(다카랏테 와리키레루 쿠라이)
人間ってカンタンでもない
인간이란 간단하지도 않아.
(닌겐테 칸탄데모 나이)

誰もがキズを持って
누구나 상처를 갖고
(다레모가 키즈오 못테)
いるから時に優しさが
있으니까 때로는 따뜻함이
(이루카라 토키니 야사시사가)
しみてきて とても痛くって
스며드는 게 너무 아파서
(시미테키테 토테모 이타쿳테)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たりする
울음이 터질 것 같기도 하지.
(나기다시소오니 낫타리스루)

寂しさが自分を繕う
외로움이 자신을 둘러싸
(사비시사가 지붕오 츠쿠로우)
ひとりきりなりたくないから
외토리가 되고 싶진 않으니까
(히토리키리 나리타쿠나이카라)
私にはあなたがいるから
내게는 당신이 있으니까
(와타시니와 아나타가 이루카라)
平気と思って眠りに着きた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잠들고 싶어.
(헤이키토 오못테 네무리니 츠키타이)

*
いつの日か言いたい言葉だけ言えそうで
언젠가 하고 싶은 말만큼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츠노히카 이이타이 코토바다케 이에소우데)
歌をうたい続けて行くのかも知れない
노래를 계속 부르고 있는 건지도 몰라.
(우타오 우타이츠즈케테 이쿠노카모 시레나이)
いちばんに聞きたい言葉だけ聞けなくて
가장 듣고 싶은 말만은 들을 수 없어서
(이치방니 키키타이 코토바다케 키케나쿠테)
人を好きになったりするのかも知れない
사람을 좋아하거나 하는 건지도 몰라.
(히토오 스키니 낫타리스루노카모 시레나이)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