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本眞綾] The garden of everything

by mano posted May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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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RDEN OF EVERYTHING~電氣ロケットに君をつれて~』
(~전기 로켓에 너를 태우고~)

坂本眞綾

Here you are
Daylight's star
Made out of miracles

Perfection
Of your own
You alone
O so incredible

Each atom
Sings to free
"Set me free
From chains of the physical"

O free me, O free me

The mirror melts
I'm somewhere else
Inside eternity

Where you on
Outstretched wings
Sing within
The Garden of Everything

Where memories
Call to me
Backward dreams?
Or phantom reality?

Call to me, they call to me

And so here we are
Lovers of Lost Dimensions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Every touch, a temptation
And for every sense,
a sensation

Eyes of pure
Deep azure
Quite unbelievable

The sun's daughter
You've been made
Not to fade
Quite inconceivable

Each atom sings to me
"Set me free
From chains of the physical."

O free me, O free me

A love like ours
A starry flower
Though seasons and centuries

As rivers reach the sea
You'll reach me
With songs of your symmetry

A small boat
There with float
To far off coats
The Isle of Infinity

Come with me, O come with me

Here we'll see
Love's lost tree
Made out of miracles

Emotions, crystal leaves
To cover me
And you in eternity

Each atom sings to us
Though the blood
"Love is a miracle"

Sings softly, it sings softly

And so here we are
Love's of Lost Dimensions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Every touch, a temptation
And for every sense,
a sensation

And so here we are
Twin star of brilliant brightness
Lanterns lit by life
for all the depths of night
And every day will return us
To arms of the ever eternal

And so here we are
So far from earthly orbits
Burning supernovas of all sound and sight
Where every day will return us
To arms of the ever eternal



きみがいる
키미가이루
그대가 있는
白昼の星
하쿠츄-노호시
한낮의 별은
奇跡から生まれた
키세키카라우마레타
기적에서 태어났네.

きみにしかない
키미니시카나이
그대에게만 있는
完璧な美
칸빼키나쿠와시
완벽한 아름다움.
きみだけが持っている
키미다케가못테이루
그대만이 갖고 있기에
なんて素晴らしい
난테스바라시이
얼마나 멋진지.

ひとつひとつの原子が
히토츠히토츠노겐시가
하나 하나의 원자가
僕に歌いかける
보쿠니우타이카케루
내게 노래하네.
「肉体の連鎖から
「니쿠타이노렌사카라
「육체의 사슬에서
自由にしてくれ」
지유-니시테쿠레」
자유롭게 풀어줘」

自由に、自由に
지유-니, 지유-니
자유롭게, 자유롭게.

鏡が溶ける
카가미가토케루
거울이 녹아가네.
僕はどこか
보쿠와도코카
나는 어딘가
永遠の内側に
에이엔노우치가와니
영원 속으로
翼を広げた
츠바사오히로게타
날개를 펼친
きみが『すべての庭園』で歌う
키미가『스베테노테이엔』데우타우
그대가『모든 것의 정원』에서 노래하네.

記憶が
키오쿠가
기억이
僕に呼びかけるのは
보쿠니요비카케루노와
날 부르는 건
逆戻りの夢の中か?
갸쿠모도리노유메노나카?
되돌아가려는 꿈 속일까?
それとも幻の現実か?
소레토모마보로시노겐지츠카?
아니면 환상 같은 현실일까?

呼びかけてくれ、記憶が僕に呼びかける
요비카케테쿠레, 키오쿠가보쿠니요비카케루
불러 줘, 기억이 날 부르고 있어.

そして僕たちがいる
소시테보쿠타치가이루
그리고 우리가 있어.
次元をなくした恋人たち
지겐오나쿠시타코이비토타치
차원을 잃은 연인들.
すべての音や視界が燃えあがる超新星
스베테노오토야시카이가모에아가루쵸-신세이
모든 소리나 시계가 불타는 초신성.
触れ合うたびに、誘惑
후레아우타비니, 유-와쿠
서로를 느낄 때마다 매혹되어
あらゆる感覚が、舞いあがる
아라유라칸카쿠가, 마이아가루
온갖 감각이 춤추네.

純粋な瞳
쥰스이나히토미,
순수한 눈동자,
深い青
후카이아오
깊은 푸르름.
信じられないくらいに
신지라레나이쿠라이니
믿을 수 없을 만큼.

太陽の娘として
타이요-노무스메토시테
태양의 딸로서
きみは生まれた
키미와우마레타
그대는 태어났네.
色あせることなく
이로아세루코토나쿠
빛 바래는 일 없이,
想像もつかないくらいに
소-조-모츠카나이쿠라이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ひとつひとつの原子が
히토츠히토츠노겐시가
하나 하나의 원자가
僕に歌いかける
보쿠니우타이카케루
내게 노래하네.
「肉体の連鎖から
「니쿠타이노렌사카라
「육체의 사슬에서
自由にしてくれ」
지유-니시테쿠레」
자유롭게 풀어줘」

自由に、自由に
지유-니, 지유-니
자유롭게, 자유롭게.

愛は僕たちのように
아이와보쿠타치노요-니
사랑은 우리들처럼
星さながらに輝く花
호시사나가라니카가야쿠하나
별빛으로 반짝이는 꽃.
季節や世紀を超えて
키세츠야세이키오코에테
계절과 세기를 넘어서.

川が海へと流れつくように
카와가우미에토나가레츠쿠요-니
냇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君も僕を探しあてる
키미모보쿠오사가시아테루
그대도 나를 찾고 있겠지.
きみの調和の音と共に
키미노쵸-와노오토토토모니
그대의 조화의 소리와 함께.

小さな船が
치-사나후네가
작은 배가
浮かび
우카비
떠올라
岸から遠く離れた
키시카라토오쿠하나레타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無限の島へ
무겐노시마에
무한의 섬으로.

一緒においで、僕と一緒においで
잇쇼니오이데, 보쿠토잇쇼니오이데
함께 가 줘, 나와 함께 가 줘.

僕たちが目にするのは
보쿠타치가메니스루노와
우리가 바라보는 건
失われた愛の木
우시나와레타아이노키
잃어버린 사랑의 나무.
奇跡から生まれた
키세키카라우마레타
기적에서 태어난.

僕を覆う
보쿠오오-우
나를 감싸는
感情、水晶の葉
칸죠, 스이쇼-노하
감정, 수정의 잎사귀.
そして不滅のきみ
소시테후메츠노키미
그리고 불멸의 그대.

ひとつひとつの原子が
히토츠히노츠노겐시가
하나하나의 원자가
僕たちに歌いかける
보쿠타치니우타이카케루
우리에게 노래하네.
血液を通して
케츠에키오토-시테
혈액을 지나며
「愛は奇跡だ」
「아이와키세키다」
「사랑은 기적이라고」

優しく歌ってくれ、原子が優しく歌う
야사시쿠우탓테쿠레, 겐시가야사시쿠우타우
부드럽게 노래해줘, 원자가 부드럽게 노래하네.

そして僕たちがいる
소시테보쿠타치가이루
그리고 우리가 있어.
次元をなくした恋人たち
지겐오나쿠시타코이비토타치
차원을 잃은 연인들.
すべての音や視界が燃えあがる超新星
스베테노오토야시카이가모에아가루쵸-신세이
모든 소리나 시계가 불타는 초신성.
触れ合うたびに、誘惑
후레아우타비니, 유-와쿠
서로를 느낄 때마다 매혹되어
あらゆる感覚が、舞いあがる
아라유루칸카쿠가, 마이아가루
온갖 감각이 춤추네.

そして僕たちがいる
소시테보쿠타치가이루
그리고 우리가 있어.
光り輝く双子の星
히카리카가야쿠소-시노호시
빛나는 쌍둥이 별.
夜のあらゆる深さのために
요루노아라유루후카사노타메니
밤의 온갖 깊이를 위해
命が灯すランタン
이노치가토모스란탄
생명이 밝히는 랜턴.
だから日々が僕たちに戻ってくる
다카라히비가보쿠타치니모돗테쿠루
그래서 시간이 우리에게 돌아오지.
永遠の腕のために
에이엔노우데노타메니
영원의 품에 안기기 위해.

そして僕たちがいる
소시테보쿠타치가이루
그리고 우리가 있어.
地上の軌道から遠く離れて
치죠-노키도-카라토오쿠하나레테
지상의 궤도에서 멀리 떨어져
すべての音や視界が燃え上がる
스베테노오토야시카이가모에아가루
모든 소리나 시계가 불타오르는
超新星では
쵸-신데이데와
초신성에서
日々が僕たちを
히비가보쿠타치오
시간이 우리를
永遠の腕にかえしてゆく
에이엔노우데니카에시테유쿠
영원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있네.


*
歌おう、今、風になって遥か遠いあなたのもとへ
노래하자, 지금 바람이 되어 아득히 먼 당신 곁으로.
(우타오 이마 카제니 낫테 하루카 토오이 아나타노 모토에)
いつか空を一つに繋がり、渡ってゆける、あなたのもとへ
언젠가 하늘을 하나로 이어 건너갈 거야, 당신 곁으로.
(이츠카 소라오 히토츠니 츠나가리 와탓테유케루 아나타노 모토에)


*
가입 기념으로 올리려 그랬는데,
6월 1일까지 안 되네요^^;
해석이 좀 어려워서...버벅;;
그리고 위의 *는 마아야가 부르는
그 가사인데, 원본 가사엔 없는 듯 해서...그냥
적당히 들리는대로 썼습니다.
어딘가 틀렸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