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ce mizer] Ma cherie

ｍａ　ｃｈｅｒｉｅ
～愛しい君へ～
~사랑하는 그대에게~
作詞　ＭＡＬＩＣＥ　ＭＩＺＥＲ
作曲　Ｍａｎａ
唄　ＭＡＬＩＣＥ　ＭＩＺＥＲ


むりやり押しつけられた　かたい靴のせいで
무리야리 오시쯔케라레타 카타이 쿠쯔노 세이데
억지로 신겨진 딱딱한 구두 탓에
show　windowの中で　動けないあの人形
쇼 윈도우노 나카데 우고케나이 아노 히토오
쇼윈도 속에서 움직일 수 없는 저 사람을(인형)
暇だから　この週末は×××通りで
히마다카라 코노 슈우마쯔와 XXX 토오리데
휴가라서 이 주말은 XXX 대로
ここの周りの人達に染ま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ね
코코노 마와리노 히토타찌니 소맛테 미루노모 이이카모네
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들어 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몰라

雨上がりの朝は水たまりで跳ねて
아메아가리노 아사와 미즈타마리데 하네테
비가 그친 후의 아침은 웅덩이에서 흑탕물이 튀고

星降る夜を待ち　願いをかけよう
호시후루 요루오 마찌 네가이오 카케요오
별이 지는 밤을 기다려 소원을 빌자

“ma　cherie…”
“ma　cherie…”
“ma　cherie…”

恋人達は理由もなく
코이비토타찌와 와케모나쿠
연인들은 이유도 없이
きっかけも　なにもなく
킷카케모 나니모나쿠
계기도 아무것도 없어

久しぶりに見かけた　半世紀　寄り添う二人
히사시부리니 미카케타 한세이키 요리소우 후타리
오랫만에 마주한 반세기에 다가선 두사람
ほら　そこの窓から　こぼれ落ちている幸せを
호라 소코노 마도카라 코보레 오찌테이루 시아와세오
자 그곳의 창으로 부터 흘러넘치는 행복을

少し黙って　もらってみても
스코시 다마앗테 모랏테미테모
조금 조용히 받아 본다면
ここの周りの人達も　見逃がしてくれるよね
코코노 마와리노 히토타찌모 미노가시테쿠레루요네
이 주변의 사람들도 못 본척 해 줄꺼야

昨日の午後の昼は　もう少し夢の中
키노오노 고고히루와 모우스코시 유메노나카데
어제 오후의 한낮은 이미 작은 꿈 속
星降る夜を待ち　願いをかけよう
호시 후루 요루오 마찌 네가이오 카케요오
별이 지는 밤을 기다려 소원을 빌자

“ma　cherie…”
“ma　cherie…”
“ma　cherie…”
“ma　cherie…”

恋人達は理由もなく
코이비토 타지와 와케모나쿠
연인들은 이유도 없이
きっかけも　なにもなく
킷카케모 나니모나쿠
계기도 아무것도 없어

恋人達は理由もなく
코이비토 타지와 와케모나쿠
연인들은 이유도 없이
きっかけも　なにもなく
킷카케모 나니모나쿠
계기도 아무것도 없어

“ma　cherie…”
“ma　cherie…”
“ma　cherie…”

星降る夜を待ち　願いをかけよう
호시후루 요루오 마찌 네가이오 카케요오
별이 지는 밤을 기다려 소원을 빌자
繰り返すその言葉は祈りの言葉
쿠리카에수 소노코토바와 이노리노 코토바
반복하는 이 언어는 기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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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_-;;
해석 해 놓고도 모르겠다는..;;
저 두번째 문장의 인형(닌교)는 노래 속에서 각트가 히토오(사람을) 이라고 발음 했기 때문에 그렇게 써 넣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