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作詞 TAKA
作曲 HIRO
唄 La’cryma Christi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쯔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기미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로 안개와 함께
霧のレクイエムに揺れる 最後のミサさえ
키리노 레쿠이에무니 유레루 사이고노 미사사에
안개의 레퀴엠에 흔들려 최후의 미사(missa)마저
過去に置き忘れて
가코니 오키와수레테
과거로 잊어 두고
錆びれた礼拝堂には 外れかけのドア
사비레타 레이하이도우니와 하즈레 카케노 도아
녹쓸어 버린 예배당에는 어긋난 파편의 문
外は静かな雨が
소토와 시즈카나 아메가
밖은 조용한 비가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즈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 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키리리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에 안개와 함께
ずぶ濡れに 濡れていた 白い素肌も
주부루레니 누레테이타 시로이 수하다모
흠뻑 젖어서 젖어 있는 하얀 맨 몸도
そして 長い髪も
소시테 나가이 카키모
그리고 긴 머리카락도
Ah レンガに映る 二人の影だけが
레응가니 우쯔루 후타리노 카게다케가
벽돌에 비추인 두사람의 그림자만이
一つに重なりあう 絡み合い
히토쯔니 카사나리 아오 카라미 아이
하나로 겹쳐지는 서로의 얽힘
Ah レンガに映る 二人の影だけ
레응가니 우쯔루 후타리노 카게 타케가
벽돌에 비추인 두사람의 그림자만
一つに重なりあう 絡み合い
히토쯔니 카사나리 아오 카라미 아이
하나로 겹쳐지는 서로의 얽힘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즈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 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키리리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에 안개와 함께
ガラスの迷路の中で 破れた聖書を燃やして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야부레타 세이쇼 모야시테
유리의 미로속에서 찢겨진 성서를 불태우고
震える その肩 抱き寄せてた…
후루에루 소노카타 다키요세테타...
떨리는 그 어깨 끌어 안았다.
作詞 TAKA
作曲 HIRO
唄 La’cryma Christi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쯔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기미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로 안개와 함께
霧のレクイエムに揺れる 最後のミサさえ
키리노 레쿠이에무니 유레루 사이고노 미사사에
안개의 레퀴엠에 흔들려 최후의 미사(missa)마저
過去に置き忘れて
가코니 오키와수레테
과거로 잊어 두고
錆びれた礼拝堂には 外れかけのドア
사비레타 레이하이도우니와 하즈레 카케노 도아
녹쓸어 버린 예배당에는 어긋난 파편의 문
外は静かな雨が
소토와 시즈카나 아메가
밖은 조용한 비가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즈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 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키리리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에 안개와 함께
ずぶ濡れに 濡れていた 白い素肌も
주부루레니 누레테이타 시로이 수하다모
흠뻑 젖어서 젖어 있는 하얀 맨 몸도
そして 長い髪も
소시테 나가이 카키모
그리고 긴 머리카락도
Ah レンガに映る 二人の影だけが
레응가니 우쯔루 후타리노 카게다케가
벽돌에 비추인 두사람의 그림자만이
一つに重なりあう 絡み合い
히토쯔니 카사나리 아오 카라미 아이
하나로 겹쳐지는 서로의 얽힘
Ah レンガに映る 二人の影だけ
레응가니 우쯔루 후타리노 카게 타케가
벽돌에 비추인 두사람의 그림자만
一つに重なりあう 絡み合い
히토쯔니 카사나리 아오 카라미 아이
하나로 겹쳐지는 서로의 얽힘
ガラスの迷路の中で あなたを包み込んでる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아나타오 쯔즈미 코음데루
유리의 미로속에서 너를 감싸 안고서
虚ろな瞳で 霧と共に
우쯔로나 히토미데 키리리토 토모니
공허한 눈동자에 안개와 함께
ガラスの迷路の中で 破れた聖書を燃やして
가라스노 메이로노 나카데 야부레타 세이쇼 모야시테
유리의 미로속에서 찢겨진 성서를 불태우고
震える その肩 抱き寄せてた…
후루에루 소노카타 다키요세테타...
떨리는 그 어깨 끌어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