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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く熟れてる 無花果を兩手で割ったよな
(요쿠 우레테루 이치지쿠오 료-테데 왓타요나)
잘 여물어 있는 무화과를 양손으로 쪼깬 듯한
少し落ちた 朱色の 片側想い
(스코시 오치타 아카이로노 카타가와 오모이)
조금 색이 빠진 붉은 빛의 짝사랑…

君が忘れてしまった 音樂室のすみ
(키미가 와스레테 시맛타 옹가쿠시츠노 스미)
그대가 잊어버린 음악실 구석에서
開いたり閉じた僕の 昨日が終わる
(히라이타리 토지타 보쿠노 키노-가 오와루)
열었다 닫았다 한 내 어제가 끝나요…

あこるでぃおん 親指の間をしゅるりしゅるり ほどけてくよに
(아코루디온 오야유비노 아이다오 슈루리 슈루리 호도케테쿠요니)
아코디온 엄지 손가락 사이를 휙휙 풀어 나가듯
あこるでぃおん あどけない手つきで 僕の想いほどいて
(아코루디온 아도케나이 테츠키데 보쿠노 오모이호도이테)
아코디온 천진 난만한 손놀림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

會いたいな ああ 居たよな…
(아이타이나 아- 이타요나)
만나고 싶어요 아- 그런 때가 있던 것 같아요
5時限目のあとは すくい出せず たたずんだ げた箱の影
(고지겜메노 아토와 스쿠이다세즈 타타즌다 게타바코노 카게)
5교시가 끝난 뒤에는, 신발을 꺼내지 않고 가만히 서있었던 신발장의 그림자…

ぎっしりと詰まった實が はじけてしまうから こらえきれず
(깃시리토 츠맛타 미가 하지케테시마우카라 코라에키레즈)
꽉 여문 열매가 터져버리기에 참지 못하고
あの敎室に 驅けこんだっけ
(아노 쿄-시츠니 카케콘닥케)
그 교실에 달려 들어갔었죠…

あこるでぃおん 親指の間をしゅるりしゅるり ほどけてくよに
(아코루디온 오야유비노 아이다오 슈루리 슈루리 호도케테쿠요니)
아코디온 엄지 손가락 사이를 휙휙 풀어 나가듯
あこるでぃおん あどけない手つきで 僕の想いほどいて
(아코루디온 아도케나이 테츠키데 보쿠노 오모이호도이테)
아코디온 천진 난만한 손놀림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

あこるでぃおん 中庭をくぐって しゅるりしゅるり ただただ流る
(아코루디온 나카니와오 쿠굿테 슈루리슈루리 타다타다 나가루)
아코디온 가운데 정원을 빠져나가 휙휙 오로지 흘러가요
あこるでぃおん もらさない想いで 君と僕をとどめて
(아코루디온 모라사나이 오모이데 키미토 보쿠오 토도메테)
아코디온 새지 않는 마음으로 그대와 나를 그대로 있게 해 주세요…

あこるでぃおん 親指の間をしゅるりしゅるり ほどけてくよに
(아코루디온 오야유비노 아이다오 슈루리 슈루리 호도케테쿠요니)
아코디온 엄지 손가락 사이를 휙휙 풀어 나가듯
あこるでぃおん あどけない手つきで 僕の想いほどいて
(아코루디온 아도케나이 테츠키데 보쿠노 오모이호도이테)
아코디온 천진 난만한 손놀림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
しゅるりるらる ほどいて
(슈루리루라루 호도이테)
슈루리투다투 표현해요…
  • ?
    폼폼퓨린 2003.09.07 12:55
    히토토 유 노래는 웬지 오페라 같다는..-ㅁ-;
  • ?
    모에네코 2004.10.04 20:07
    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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