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どんないいこと

by 누리 posted May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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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いいこと   -Smap-
해석: 누리 (nuri81.wo.to)



どんないい服着て どんないい顔して
돈-나 이이 후쿠키테 돈-나 이이카오시테
어떤 좋은옷을입고 어떤 좋은얼굴을 해도

街は Tic Tac 時を刻んでゆく いつまでも
마치와 티쿠.타쿠 토키오 히산데유쿠 이츠마데모
거리는 똑.딱 시간을 새겨나가고있지. 언제까지나

どんないい夢でも どんないい戀でも...
돈-나이이유메데모 돈-나이이코이데모
어떤 좋은 꿈이라도 어떤좋은 사랑이라도

Loving you
널 사랑할꺼야.

空がだんだんくもってきた 雨が今にも降りそう
소라가단-단-쿠못-테키타 아메가이마니모후리소-
하늘이 점점 흐려졌어 비가 당장 내릴 것 같아

バスがちょっと遲れてる 時計の針は過ぎてく
바스가촛-또 오쿠레테루 토케이노하리와츠기테쿠
버스가 조금 늦고있네. 시계바늘은 지나가고있고

少しだけ君に會いたいと 話しておきたい事があると
스코시다케키미니아이타이토 하나시테오키타이코토가아루토
조금만 너를 만나고싶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어.

そんな言い譯じゃ悲しすぎる あきらめる戀を たしかめるのは
손-나이이와케쟈카나시스기루 아키라메루코이오 다시카메루노와
그런 변명이라면 너무 슬퍼. 단념하는 사랑을 다시확인하는것은

どんないい服着て どんないい顔して
돈-나 이이 후쿠키테 돈-나 이이카오시테
어떤 좋은 옷을입고 어떤 좋은 얼굴을해도

街は Tic Tac 色を變えてゆくから
마치와 티쿠.타쿠 이로오 카에데유쿠카라
거리는 똑딱 모습을 바꿔나갈테니까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돈-나이이토키데모 돈-나이이와케데모
어떤좋은시간이라도 어떤변명이라도

受けて立つのは自分ひとりだから いつでも
우케테다츠노와지분-히토리다카라 이츠데모
받아드리는것은 나자신 혼자니까 언제라도..

雨が少し降り出した みんな家路を急いでる
아메가스코시후리다시타 민-나이에지오이소이데루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했어. 모두 귀가를 서두르고있지

次のバスがやってきて 荷物と重たい氣持ちが乘った
츠기노바즈가얏-테키테 니모츠토오못타이 키모치가놋-타
다음버스가 와서 짐과 무거운 마음을 실었어.

通りの向こうに君がいた 走り出そうとするこの僕に
토오리노무코우니 키미가이타 하시리다소우토스루코노보쿠니
거리의 저편에 네가 있었지. 달리려하는 나에게

君はだまって おじぎしただけで
키미와다맛-떼 오지기시타다케데
넌 조용히 고개만 끄덕일뿐.

"ゴメンネ"って聲が聞こえた氣がした
"고멘네-"떼 코에가키코에타키가시타
"미안해"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이였어.

そんないい服着て そんないい顔して
돈-나 이이 후쿠키테 돈-나 이이카오시테
그런 좋은옷을입고 그런 좋은얼굴을해도

街は夢ばかり運んでゆくから
마치와유메바카리 하콘데유쿠카라
거리는 꿈만 안겨다주니까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돈-나 이이도키데모 돈-나 이이와케데모
어떤 좋은시간이라도 어떤변명이라도

ほんとうの事だけ映して消える
혼토-노코토다케 유쿠시테키에루
진실의것만 비추며 사라지네

いつでも
이츠데모
항상..


どんないい夢でも どんないい戀でも
돈-나 이이 유메데모 돈-나이이코이데모
어떤 좋은 꿈이라도 어떤좋은 사랑이라도

うまくいかない時は 落ちこむのさ
우마쿠이카나이토키와 오치코무노사
잘되어가지 않을때는 힘이 빠지는거지

立ち止まってみたり 少し戾ってみたり
다치토마-테미타리 스코시 오돗테미타리
멈춰서 보거나 조금 되돌아보거나하며

今日ひとりで步いてゆこうと思った
쿄-히토리에아루이테유코우토오못따
오늘은 혼자서 걸어가볼 생각이야.

そんないい服着て そんないい顔して
손-나 이이 후쿠키테 손-나 이이카오시테
그런 좋은 옷을입고 그런 좋은 얼굴을해도

街は夢ばかり運んでゆくから
마치와유메바카리 하콘데유쿠카라
거리는 꿈만 안겨줄뿐이니까

どんないい時でも どんな言い譯でも
돈-나 이이 토키데모 돈-나이이와케데모
어떤좋은시간이라도 어떤변명이라도

ほんとうの事だけ映して消える
혼토-노코토다케유쿠시테키에루
진실의것만을 비추며 사라져가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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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던 곡인데, 어느분이 신청하셔서
바로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