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사운드 스케쥴의 세번째 싱글 [소꿉친구] 입니다.. 君という花 (두번째 싱글)로 처음 알았는데 그 후로 팬됬죠..
최근 싱글 ことばさがし가 생각보다 선전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좋은 밴드 입니다.. 노래가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런데 이 맴버들 평소에 말할땐 상당히 까불거리는 분위기라는 그래서 좀 놀란^^;;
원본 가사는 uta-net 이구요 해석은 제가 했습니다..
많이 어색합니다(좀 옛날에 했었죠;;)
참고로 사운드 스케쥴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긴키지방 중심의 쓰리피스 밴드구요
맴버는 보컬,기타 大石昌良  (오이시  마사요시)  베이스의 沖裕志 (오키 히로시) 드럼의 川原洋二 (카와하라 요지)
입니다.. 음악 스타일은 확실히 락이지만 즐거운 분위기의 밝은 곡들이 주류..
2001년 9월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5곡 싱글, 1개의 앨범을 릴리즈 했습니다
노래 추천은 이 곡과 4번째 싱글 피터팬 신드룸 입니다.. 피터팬 신드룸의 가사는 여기에도 있어요
이 [소꿉친구] 이라는 곡 가사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만.. 스토리가 있는 가사랄까..
그럼 저는 이만..


幼なじみ (소꿉친구) - sound schedule


僕が笑っていられたのは
내가 웃을 수 있던 것은
ただ 君とあいつが特別だったから
단지 너와 저 녀석이 특별했기 때문에
つないだ手と手と手は輪を描き
이은 손과 손과 손은 고리를 그려
何も知らない僕は幸せだった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행복했다

電柱の落書き 偶然見つけたあの日
전봇대 의 낙서 우연히 찾아낸 그 날
傘で圍まれた二人 確かに見慣れた名前
우산으로 둘러싸인 두 명 확실히 보아서 익숙한 이름

僕も君がそりゃすきだよ
나도 네가 그렇다면 좋아해요
だからって ほら 少し水臭いんじゃない?
그러니까 봐, 조금 서먹하지 않아?
素直に言ってくれれば
솔직하게 말해준다면
僕も僕であきらめがつくのに...
나도 나로 체념할텐데

僕が笑わなくなったのは
내가 웃지 않게 된 것은
ただ 君とあいつが特別だったから
단지  너와 그녀석이 특별했기 때문에
つないだ手と手と手は搖れ動き
이은 손과 손과 손은 흔들려
一度 置き去りにした [幼なじみ]
한번  내버려둔 [소꿉친구]

運命といういたずら 突然出合う君と夕立
운명이라고 하는 장난 우연히 만난 너와 소나기
傘に包まれた二人 張り詰めた重い空氣
우산에 싸인 두 명 긴장된 무거운 공기

ねぇ 君は何を求めて
그래 너는 무엇을 요구해
强く强く僕を抱きしめるの?
강하게 강하게 나를 꼭 껴안는 거야?
あいつの代わりになるのは
저 녀석 대신 되는 것은
同じタバコの香りぐらいしかないのに...
같은 담배의 향기정도 밖에 없는데...

いつから僕らは戀をおぼえたろう
언제부터 우리들은 사랑을 기억했지
どうして僕らはふたりとひとりになるのかな
어째서 우리들은 두 사람으로 혼자가 되는 걸까

ねぇ 君は僕を求めて
응 너는 나를 요구해
强く强く强く抱きしめるの?
강하게 강하게 강하게 꼭 껴는거야?
あいつの代わりになるのは
저 녀석 대신에 되는 것은
同じタバコの香りぐらいしかないけど
같은 담배의 향기 정도 밖에 없지만

僕もその氣分になって
나도 그럴 기분이 들어
右手の傘 電柱?に投げた
오른손의 우산  전봇대 옆에 던지고
愛とか友情の?間で
사랑이라든지 우정의 틈에서
もろく もろく [幼なじみ] 崩れた
약하게 약하게 [소꿉친구] 무너졌어




  • ?
    熱血靑春日記 2003.06.01 09:47
    정말 감사합니다.
    사운드 스케줄 정말 좋죠!
    목소리두 그렇구... 저는 이곡과 말찾기(?)가 좋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74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099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825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340
3215 [Smap] どんないいこと 12 누리 2003.05.20 2565
3214 [Folder5] Final fun-boy 10 누리 2003.05.20 1474
3213 [Lead] Be happy 16 라쉬 2003.05.19 1580
3212 [Shy] Shy 1 ラプリユズ 2003.05.19 1487
3211 [Days] ナガレボシ 1 ラプリユズ 2003.05.19 1449
3210 [S.E.S] Shy boy 8 izmi 2003.05.19 1410
3209 [Smap] 朝日を見に行こうよ 20 아사히 2003.05.18 3992
» [Sound schedule] 幼なじみ 1 권이례 2003.05.18 2094
3207 [Flow] メロス 1 ★테츠69★™ 2003.05.18 1541
3206 [光Genji] ガラスの十代 11 웨딩천사 2003.05.18 2274
3205 [Lead] One for da soul 16 김창환 2003.05.18 1547
3204 [Dragon ash] Bring it 1 김창환 2003.05.18 1703
3203 [モリナオヤ] 360° 5 김창환 2003.05.18 1517
3202 [八反安未果] Shooting star 6 김창환 2003.05.18 1486
3201 [Kinki kids] 百年ノ戀 24 김창환 2003.05.17 4318
3200 [深田恭子] 左手 3 김창환 2003.05.17 1487
3199 [Gackt] 請領 ~seki ray~ 6 antique 2003.05.17 2241
3198 [Gackt] 再會~story 6 antique 2003.05.17 2334
3197 [白鳥マイカ] Red clover 4 권이례 2003.05.17 1219
3196 [Baad]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6 도모토 3세 2003.05.17 1730
Board Pagination Prev 1 ...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