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pds란에 이 노래를 올렸었는데 이번엔 가사를 올려봤습니다
원가사 출처는 시라토리 마이카의 공식사이트
http://www.msap.net/MAIKA/ 이고 해석은 제가 했습니다..
제대로 하질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red clover - 白鳥マイカ
あかね色 海を拔けて染めてゆく
붉은색 바다를 빠져 물들여 가
街の音 きしむドアを開けた
거리의 소리 삐걱거리는 문을 열었어
ざわめきに慣れすぎた兩手は
웅성거림에 너무 익숙한 양손은
鐵の風 破す力も忘れた
철의 바람 부수는 힘도 잊었다
ほらそこに見えるでしょう
봐 거기로 보이겠죠
煙の中で目覺める花が
연기 속에서 눈을 뜨는 꽃이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가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愛してい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當てもなく 息を切らして走る
마땅히 쉽지 않게 숨을 헐떡이며 달려
靑い芽の飾らぬ微笑みさえ
푸른 싹이 장식하지 않는 미소마저
まっすぐに雲間を裂きながら
바로 구름 사이를 찢으면서
追いかける 大地の果てまでも
뒤쫓는 대지의 끝까지라도
やがて變わるものならば
이윽고 바뀌는 것이라면
變わらぬ思いだけ刻むの
변함 없는 생각만 새겨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간다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愛してい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있고 싶어
疑いも欲望も
혐의도 욕망도
何もいらなかった幼い頃と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어릴 적과
同じ淚も流せるように
같은 눈물도 흘릴 수 있도록
まだ信じたい 信じていたい
아직 믿고 싶어 믿고 있고 싶어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가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愛していたい
사랑하고 싶어
원가사 출처는 시라토리 마이카의 공식사이트
http://www.msap.net/MAIKA/ 이고 해석은 제가 했습니다..
제대로 하질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red clover - 白鳥マイカ
あかね色 海を拔けて染めてゆく
붉은색 바다를 빠져 물들여 가
街の音 きしむドアを開けた
거리의 소리 삐걱거리는 문을 열었어
ざわめきに慣れすぎた兩手は
웅성거림에 너무 익숙한 양손은
鐵の風 破す力も忘れた
철의 바람 부수는 힘도 잊었다
ほらそこに見えるでしょう
봐 거기로 보이겠죠
煙の中で目覺める花が
연기 속에서 눈을 뜨는 꽃이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가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愛してい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當てもなく 息を切らして走る
마땅히 쉽지 않게 숨을 헐떡이며 달려
靑い芽の飾らぬ微笑みさえ
푸른 싹이 장식하지 않는 미소마저
まっすぐに雲間を裂きながら
바로 구름 사이를 찢으면서
追いかける 大地の果てまでも
뒤쫓는 대지의 끝까지라도
やがて變わるものならば
이윽고 바뀌는 것이라면
變わらぬ思いだけ刻むの
변함 없는 생각만 새겨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간다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愛してい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있고 싶어
疑いも欲望も
혐의도 욕망도
何もいらなかった幼い頃と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어릴 적과
同じ淚も流せるように
같은 눈물도 흘릴 수 있도록
まだ信じたい 信じていたい
아직 믿고 싶어 믿고 있고 싶어
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태어나 사라져 가
そんな噓のような世界で
그런 거짓말과 같은 세계에서
しがみつく腕伸ばしても
매달리는 팔을 펴도
ただ愛したい
다만 사랑하고 싶어
愛していたい
사랑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