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しい戀
<1절>
耳を傾けて聞いてね これが最後よ
(미미오 카카무케테 키이테네 코레가 사이고요)
[귀를 기울여서 들어봐요, 그게 마지막이에요]
『あのね….』
(아노네...)
[있잖아....]
ヤキモチ燒きだった瞳も 今日で見納め
(야키모치야키닷타 히토미모 쿄오데미오사메)
[질투하는 눈동자도 오늘로 마지막이야]
木漏れ日あふれる カフェで
(코모레비아후레루 카페데)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살 넘치는 까페에]
笑い ながら 話す 二人は
(와라이나가라하나스 후타리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두사람은]
他の人が 見たら
(호카노 히토가 미타라)
[다른 사람이 봤을 땐]
きっと 戀人に 見える でしょう
(킷토 코이비토니 미에루 데쇼)
[꼭 연인처럼 보이는거겠죠?]
あ, こんなに 哀しい戀を したのに
(아, 콘나니 카나시이코이오 시타노니)
[저토록 슬픈 사랑을 해야 할까]
優しく 時間は 過ぎて
(야사시쿠 토키와 스기테
[부드러운 시간은 지나가고]
ひとつ 掛け違えた 胸のボタンなら
(히토츠 카케치가에타 무네노 보탄-나라)
[하나 잘못 끼워진 가슴의 단추라면]
すぐ 氣づけたけど
(스구 이키츠케다케도)
[바로 고치겠지만]
二人は もう戾れない場所で行ってたのね
(후타리와 모-모도레나이 바쇼데 잇-테타노네
[두사람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고 있네요]
<2절>
冷やかし 半分
(히야카시 한-분)
[차갑게 나누어버린]
のぞいた 店は 懷かしい におい
(노조이타 미세와 나츠카시이 니오이)
[잠깐 비운 가게에는 그리운 향기가]
あなたと 離れて ボッと してた 心が 搖れた
(아나타노 하나레테 봇토 시테타 코코로가 유레타)
[당신과 떨어져 멍청히 있었어 마음이 흔들려서]
夏の 太陽は
(나츠노 타이요-와)
[여름의 태양은]
不意に あの日を 切なく 過ぎらせる
(후이니 아노 히오 세츠나쿠 스기라세루)
[의미없이 그 날을 그리워하며 그냥 지나쳐요]
少し 話ししたくなった
(스코시 하나시시타쿠낫타)
[조금 이야기하고싶지 않아졌어요]
電話 掛けてみようかな
(덴와 카케테미요우카나)
[전화를 걸어볼까...]
思い出は いつまでも 美しく
(오모이데와 이츠마데모 우츠쿠시쿠
[추억은 언제라도 아름다워]
記憶は すり替わってく
(키오쿠와 스리카왓테쿠
[기억은 바뀌어버리고]
でも ありふれた 人生を彩る
(데모 아리후레타 진세이오이로토루)
[하지만 흔한 인생을 채색해요]
スパイスに なれば
(스파이스니 나레바)
[향신료가 익숙해졌어]
ときどき 振り返るのも きっと 大事なこと
(토키도키 츠리카에루노모 킷토 다이지나코토)
[때때로 되돌아보는 것도 분명 소중한 일인걸요]
あ, こんなに 哀しい戀を したのに
(아, 콘나니 카나시이 코이오 시타노니)
[저토록 슬픈 사랑을 해야 하나요]
優しく 時間は 過ぎて
(야사시쿠 토키와 스기테)
[부드러운 시간은 지나고]
ガラス 越し投げた 視線の戀人は
(가라스 코에시나게타 시센-노 코이히토와)
[유리 넘어 던지는 시선의 연인은]
樂しそうだけど
(타노시소-다케도)
[즐겁더라도]
わたし達は 戾れない 場所で 行ってたのね
(와타시타치와 모도레나이 바쇼데 잇-테타노네)
[우리들은 돌아갈수 없는 장소로 가고 있었네요]
<1절>
耳を傾けて聞いてね これが最後よ
(미미오 카카무케테 키이테네 코레가 사이고요)
[귀를 기울여서 들어봐요, 그게 마지막이에요]
『あのね….』
(아노네...)
[있잖아....]
ヤキモチ燒きだった瞳も 今日で見納め
(야키모치야키닷타 히토미모 쿄오데미오사메)
[질투하는 눈동자도 오늘로 마지막이야]
木漏れ日あふれる カフェで
(코모레비아후레루 카페데)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살 넘치는 까페에]
笑い ながら 話す 二人は
(와라이나가라하나스 후타리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두사람은]
他の人が 見たら
(호카노 히토가 미타라)
[다른 사람이 봤을 땐]
きっと 戀人に 見える でしょう
(킷토 코이비토니 미에루 데쇼)
[꼭 연인처럼 보이는거겠죠?]
あ, こんなに 哀しい戀を したのに
(아, 콘나니 카나시이코이오 시타노니)
[저토록 슬픈 사랑을 해야 할까]
優しく 時間は 過ぎて
(야사시쿠 토키와 스기테
[부드러운 시간은 지나가고]
ひとつ 掛け違えた 胸のボタンなら
(히토츠 카케치가에타 무네노 보탄-나라)
[하나 잘못 끼워진 가슴의 단추라면]
すぐ 氣づけたけど
(스구 이키츠케다케도)
[바로 고치겠지만]
二人は もう戾れない場所で行ってたのね
(후타리와 모-모도레나이 바쇼데 잇-테타노네
[두사람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가고 있네요]
<2절>
冷やかし 半分
(히야카시 한-분)
[차갑게 나누어버린]
のぞいた 店は 懷かしい におい
(노조이타 미세와 나츠카시이 니오이)
[잠깐 비운 가게에는 그리운 향기가]
あなたと 離れて ボッと してた 心が 搖れた
(아나타노 하나레테 봇토 시테타 코코로가 유레타)
[당신과 떨어져 멍청히 있었어 마음이 흔들려서]
夏の 太陽は
(나츠노 타이요-와)
[여름의 태양은]
不意に あの日を 切なく 過ぎらせる
(후이니 아노 히오 세츠나쿠 스기라세루)
[의미없이 그 날을 그리워하며 그냥 지나쳐요]
少し 話ししたくなった
(스코시 하나시시타쿠낫타)
[조금 이야기하고싶지 않아졌어요]
電話 掛けてみようかな
(덴와 카케테미요우카나)
[전화를 걸어볼까...]
思い出は いつまでも 美しく
(오모이데와 이츠마데모 우츠쿠시쿠
[추억은 언제라도 아름다워]
記憶は すり替わってく
(키오쿠와 스리카왓테쿠
[기억은 바뀌어버리고]
でも ありふれた 人生を彩る
(데모 아리후레타 진세이오이로토루)
[하지만 흔한 인생을 채색해요]
スパイスに なれば
(스파이스니 나레바)
[향신료가 익숙해졌어]
ときどき 振り返るのも きっと 大事なこと
(토키도키 츠리카에루노모 킷토 다이지나코토)
[때때로 되돌아보는 것도 분명 소중한 일인걸요]
あ, こんなに 哀しい戀を したのに
(아, 콘나니 카나시이 코이오 시타노니)
[저토록 슬픈 사랑을 해야 하나요]
優しく 時間は 過ぎて
(야사시쿠 토키와 스기테)
[부드러운 시간은 지나고]
ガラス 越し投げた 視線の戀人は
(가라스 코에시나게타 시센-노 코이히토와)
[유리 넘어 던지는 시선의 연인은]
樂しそうだけど
(타노시소-다케도)
[즐겁더라도]
わたし達は 戾れない 場所で 行ってたのね
(와타시타치와 모도레나이 바쇼데 잇-테타노네)
[우리들은 돌아갈수 없는 장소로 가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