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ONSTER
作詞 TSUTOMU ISHIZUKI
作曲 TSUTOMU ISHIZUKI
唄 FANATIC◇CRISIS
さあ 鍵を外し 見つめたなら 胸を撃ち抜いて
사아 카기오 하즈시 미쯔메타나라 무네오 우찌누이테
자, 열쇠를 빼고 찾게된다면 가슴을 꿰뚫고
ああ もっと強く つきあげてよ ヤバい衝動を!
아아 모옷토 쯔요쿠 쯔키아게테요 야바이 쇼도우오!
아아 더욱 강하게 밀어 붙이자 위험한 충동을!
君の知らない 欠けたHEART 見つかるハズさ
기미노 시라나이 후케타 하아토 미쯔카루하즈사.
너도 모르게 부푸는 HEART 찾게될꺼야.
「痛いほど 抱きしめて アナタじゃなきゃイケない」
「이타이호도 다키시메테 아나타쟈나캬이케나이」
「아플정도로 끌어안고 네가 아니면 안돼」
そんなコト 言ったじゃない 「明日の朝、早いから」(マジで!?)
코음타코토 이잇타쟈나이 「아시타노 아사, 하야이카라」(마지테!?)
이런거 말했잖아 「내일의 아침, 빠르니까」(정말로!?)(의역하면 내일은 빨리 찾아오니까.)
ああ まったりして メールはして。 なりゆきでO.K!
아아 마앗타리시테 메에루와시테. 나리유키데 O.K!
아아. 퍼지는 메일은. 경과도 O.K!
嗚呼... ドキドキする 君の首あたり ジャコウの香り
아아.. 도키도키수루 기미노 쿠비아타리 쟈코우노 카오리
아아.. 두근두근해 너의 목 언저리의 사향의 향기
愛の怪物 イデヨ。 今夜 鑑を壊して
아이노 카이부쯔이데요. 코음야 카가미오 코와시테
사랑의 괴물 정말. 오늘밤 거울을 부숴
今はまだ 言わないで お互いの事情とか
이마와 마다 이와나이데 오다가이노 지죠또카
지금은 아직 말하지 마 서로의 사정같은 건
引き金は その指で 誰の為でもないよ。
히키가네와 소노유비데 다레노다메데모나이요.
방아쇠는 이 손가락에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痛いほど 愛したい 君以外じゃできない
이타이호도 아이시타이 기미이가이쟈데키나이
아플정도로 사랑하고 싶어 너 이외에는 할수 없어.
痛いほど 愛されて まだ見ぬ姿みせて
이타이호도 아이사레테 마다 미누수가타미세테
아플정도로 사랑받고 싶어 아직 보지 못 한 모습을 보여줘
痛いほど 感じたい ここにいるリアリティー
이타이호도 가음지타이 코코니이루 리아리티
아플정도로 느끼고 싶어 이곳에 있는 리얼리티
君だって 僕だって 中はもう濡れている
기미다앗테 보쿠다앗테 나카와 모우누레테이루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안은 이제 젖어가고 있어.
痛いほど 抱き合って 運命感じちゃうほど
이타이호도 다키아앗테 우운메이가음지쨔우호도
아플정도로 껴안고 운명을 느껴버릴 정도로
見せちゃって 君の奥 アミをやぶって いれるから
미세쨔앗테 기미노오쿠 아미오야붓테이레루카라
보여줘 너의 속을 그물을 찢어 넣어줄테니까.
いつか君を食べる!
이쯔카 기미오 다베루!
언제가 너를 먹을꺼야!
--------------------------------------------------------------------------------
ps 아미가.. 새우라는 뜻도 있는데.. 그물을 넣는다는건지.. 새우를 넣는다는 건지.. 아무튼. .
표현이..-_-;;;; 그리고 내용이 참 야한..-_-;;
괴물이니까 그냥 먹는다는 표현도 되겠지만.. 허허허.. (18禁)
아무튼.-_-; 아아 해석하기 참 애매한 가사..-_-;; 즐.. 감.;;;;
作詞 TSUTOMU ISHIZUKI
作曲 TSUTOMU ISHIZUKI
唄 FANATIC◇CRISIS
さあ 鍵を外し 見つめたなら 胸を撃ち抜いて
사아 카기오 하즈시 미쯔메타나라 무네오 우찌누이테
자, 열쇠를 빼고 찾게된다면 가슴을 꿰뚫고
ああ もっと強く つきあげてよ ヤバい衝動を!
아아 모옷토 쯔요쿠 쯔키아게테요 야바이 쇼도우오!
아아 더욱 강하게 밀어 붙이자 위험한 충동을!
君の知らない 欠けたHEART 見つかるハズさ
기미노 시라나이 후케타 하아토 미쯔카루하즈사.
너도 모르게 부푸는 HEART 찾게될꺼야.
「痛いほど 抱きしめて アナタじゃなきゃイケない」
「이타이호도 다키시메테 아나타쟈나캬이케나이」
「아플정도로 끌어안고 네가 아니면 안돼」
そんなコト 言ったじゃない 「明日の朝、早いから」(マジで!?)
코음타코토 이잇타쟈나이 「아시타노 아사, 하야이카라」(마지테!?)
이런거 말했잖아 「내일의 아침, 빠르니까」(정말로!?)(의역하면 내일은 빨리 찾아오니까.)
ああ まったりして メールはして。 なりゆきでO.K!
아아 마앗타리시테 메에루와시테. 나리유키데 O.K!
아아. 퍼지는 메일은. 경과도 O.K!
嗚呼... ドキドキする 君の首あたり ジャコウの香り
아아.. 도키도키수루 기미노 쿠비아타리 쟈코우노 카오리
아아.. 두근두근해 너의 목 언저리의 사향의 향기
愛の怪物 イデヨ。 今夜 鑑を壊して
아이노 카이부쯔이데요. 코음야 카가미오 코와시테
사랑의 괴물 정말. 오늘밤 거울을 부숴
今はまだ 言わないで お互いの事情とか
이마와 마다 이와나이데 오다가이노 지죠또카
지금은 아직 말하지 마 서로의 사정같은 건
引き金は その指で 誰の為でもないよ。
히키가네와 소노유비데 다레노다메데모나이요.
방아쇠는 이 손가락에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痛いほど 愛したい 君以外じゃできない
이타이호도 아이시타이 기미이가이쟈데키나이
아플정도로 사랑하고 싶어 너 이외에는 할수 없어.
痛いほど 愛されて まだ見ぬ姿みせて
이타이호도 아이사레테 마다 미누수가타미세테
아플정도로 사랑받고 싶어 아직 보지 못 한 모습을 보여줘
痛いほど 感じたい ここにいるリアリティー
이타이호도 가음지타이 코코니이루 리아리티
아플정도로 느끼고 싶어 이곳에 있는 리얼리티
君だって 僕だって 中はもう濡れている
기미다앗테 보쿠다앗테 나카와 모우누레테이루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안은 이제 젖어가고 있어.
痛いほど 抱き合って 運命感じちゃうほど
이타이호도 다키아앗테 우운메이가음지쨔우호도
아플정도로 껴안고 운명을 느껴버릴 정도로
見せちゃって 君の奥 アミをやぶって いれるから
미세쨔앗테 기미노오쿠 아미오야붓테이레루카라
보여줘 너의 속을 그물을 찢어 넣어줄테니까.
いつか君を食べる!
이쯔카 기미오 다베루!
언제가 너를 먹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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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미가.. 새우라는 뜻도 있는데.. 그물을 넣는다는건지.. 새우를 넣는다는 건지.. 아무튼. .
표현이..-_-;;;; 그리고 내용이 참 야한..-_-;;
괴물이니까 그냥 먹는다는 표현도 되겠지만.. 허허허.. (18禁)
아무튼.-_-; 아아 해석하기 참 애매한 가사..-_-;; 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