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生まれて (일본에 태어나서)
誰にも渡すものかと秘密は守り通した
(다레니모 와따스모(노)까또 히미쯔와 마모리또오시따)
누군가에게 전해질까봐 비밀은 끝까지 지키려했어
・・・でも
(....데모)
...하지만
明日がこんなにも不確かだと判ったいま君にあげよう
(아스가 고은나니모 후따시까다또 와깟따 이마 기미니 아게요오)
내일이 이렇게나 불확실하다는 걸 안 지금, 너에게 말해줄께
ちからの及ばないもの全てが敵さ
(치까라노 (오)요바나이모노 스베떼가 테끼사)
힘이 미치지 않는 것 모두가 적(敵)이라서
凄く嫌いだ
(스고꾸 기라이다)
너무 싫어
其れ程子供じゃあないし感受性等盾にしない
(소레호도 고도모쟈 나이시 간쥬세이나도 다떼니 시나이)
그렇게 어린애도 아니고 감수성 같은걸 방패로 삼지 않아
・・・ほら
(....호라)
...자, 봐
是は何でも無い神様のまやかしとして見えるのだろう
(고레와 난데모 나이 가미사마노 마야까시또시떼 미에루노다로오)
이건 아무것도 아닌 신의 속임수로 보이겠지?
君の真っ黒な髪も見えなけりゃいい
(기미노 막쿠로나아 가미모 미에나케 랴이이)
너의 새까만 머리칼도 보이지 않으면 좋을텐데
凄く綺麗さ
(스고꾸 기레이사)
너무 아름답거든
僕がたったいま君の腕を奪えたなら素晴らしかろう
(보꾸가 닷따 이마 기미노 우데오 우바에따나라 스바라시까로오)
내가 바로 지금의 너의 팔을 뺏을 수 있다면 멋있을까
一つの生命を動かすのも簡単さ
(히또쯔노 이노찌오 우고까스노모 간딴사)
하나의 목숨을 움직이는 것도 간단하니까
凄く怖いよ
(스고꾸 고와이요)
너무 무서워
僕は感じたり言葉を失くす毎日に疲れ果てた
(보꾸와 간지따리 고또바오 나꾸스 마이니찌니 쯔까레 하떼따)
난 느끼거나 말을 잃어버리는 매일에 완전히 지쳤어
君の真っ白に甘やかされたいんだ
(기미노 맛시로니 아마야까사레따인다)
너의 새하얌에 응석 부리고 싶어
凄く欲しいよ
(스고꾸 호시이요)
정말 그러고 싶어
僕がたったいま君の腕を奪えたなら素晴らしかろう
(보꾸가 닷따 이마 기미노 우데오 우바에따나라 스바라시까로오)
내가 바로 지금의 너의 팔을 뺏을 수 있다면 멋있을까
一つの生命を動かすのも簡単さ
(히또쯔노 이노찌오 우고까스노모 간딴사)
하나의 목숨을 움직이는 것도 간단하니까
凄く怖いよ
(스고꾸 고와이요)
너무 무서워
僕は感じたり言葉を失くす毎日に疲れ果てた
(보꾸와 간지따리 고또바오 나꾸스 마이니찌니 쯔까레 하떼따)
난 느끼거나 말을 잃어버리는 매일에 완전히 지쳤어
君の真っ白に甘やかされたいんだ
(기미노 맛시로니 아마야까사레따인다)
너의 새하얌에 응석 부리고 싶어
凄く欲しいよ
(스고꾸 호시이요)
정말 그러고 싶어
誰にも渡すものかと...
누구에게 전해질까봐.....
(다레니모 와따스모(노)까또)
其れ程子供じゃあない
그렇게 어린애는 아니야...
(소레호도 고도모쟈 나이)
출처:http://sinatas.x-y.net/
誰にも渡すものかと秘密は守り通した
(다레니모 와따스모(노)까또 히미쯔와 마모리또오시따)
누군가에게 전해질까봐 비밀은 끝까지 지키려했어
・・・でも
(....데모)
...하지만
明日がこんなにも不確かだと判ったいま君にあげよう
(아스가 고은나니모 후따시까다또 와깟따 이마 기미니 아게요오)
내일이 이렇게나 불확실하다는 걸 안 지금, 너에게 말해줄께
ちからの及ばないもの全てが敵さ
(치까라노 (오)요바나이모노 스베떼가 테끼사)
힘이 미치지 않는 것 모두가 적(敵)이라서
凄く嫌いだ
(스고꾸 기라이다)
너무 싫어
其れ程子供じゃあないし感受性等盾にしない
(소레호도 고도모쟈 나이시 간쥬세이나도 다떼니 시나이)
그렇게 어린애도 아니고 감수성 같은걸 방패로 삼지 않아
・・・ほら
(....호라)
...자, 봐
是は何でも無い神様のまやかしとして見えるのだろう
(고레와 난데모 나이 가미사마노 마야까시또시떼 미에루노다로오)
이건 아무것도 아닌 신의 속임수로 보이겠지?
君の真っ黒な髪も見えなけりゃいい
(기미노 막쿠로나아 가미모 미에나케 랴이이)
너의 새까만 머리칼도 보이지 않으면 좋을텐데
凄く綺麗さ
(스고꾸 기레이사)
너무 아름답거든
僕がたったいま君の腕を奪えたなら素晴らしかろう
(보꾸가 닷따 이마 기미노 우데오 우바에따나라 스바라시까로오)
내가 바로 지금의 너의 팔을 뺏을 수 있다면 멋있을까
一つの生命を動かすのも簡単さ
(히또쯔노 이노찌오 우고까스노모 간딴사)
하나의 목숨을 움직이는 것도 간단하니까
凄く怖いよ
(스고꾸 고와이요)
너무 무서워
僕は感じたり言葉を失くす毎日に疲れ果てた
(보꾸와 간지따리 고또바오 나꾸스 마이니찌니 쯔까레 하떼따)
난 느끼거나 말을 잃어버리는 매일에 완전히 지쳤어
君の真っ白に甘やかされたいんだ
(기미노 맛시로니 아마야까사레따인다)
너의 새하얌에 응석 부리고 싶어
凄く欲しいよ
(스고꾸 호시이요)
정말 그러고 싶어
僕がたったいま君の腕を奪えたなら素晴らしかろう
(보꾸가 닷따 이마 기미노 우데오 우바에따나라 스바라시까로오)
내가 바로 지금의 너의 팔을 뺏을 수 있다면 멋있을까
一つの生命を動かすのも簡単さ
(히또쯔노 이노찌오 우고까스노모 간딴사)
하나의 목숨을 움직이는 것도 간단하니까
凄く怖いよ
(스고꾸 고와이요)
너무 무서워
僕は感じたり言葉を失くす毎日に疲れ果てた
(보꾸와 간지따리 고또바오 나꾸스 마이니찌니 쯔까레 하떼따)
난 느끼거나 말을 잃어버리는 매일에 완전히 지쳤어
君の真っ白に甘やかされたいんだ
(기미노 맛시로니 아마야까사레따인다)
너의 새하얌에 응석 부리고 싶어
凄く欲しいよ
(스고꾸 호시이요)
정말 그러고 싶어
誰にも渡すものかと...
누구에게 전해질까봐.....
(다레니모 와따스모(노)까또)
其れ程子供じゃあない
그렇게 어린애는 아니야...
(소레호도 고도모쟈 나이)
출처:http://sinatas.x-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