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けない子 (나쁜 아이)
がっかりしたりしては 感じない振りをする
(각까리 시따리 시떼와 간지나이 후리오 스루우)
실망하거나 하면 느끼지 못하는 척을 해
香る今日の色には ちゃんと対峙出来て居る
(카오루 교노 이로니와 챤또 다이지 데끼떼이루우)
향기로운 오늘의 색깔과는 곧잘 부딪히곤 하지
同じ間違いで また失うのか・・・もう厭だ・・・
(오나지마찌가이데 마따우시나우노까... 모야다... 모이야다...)
같은 잘못으로 또 잃어버리는 걸까?... 이젠 싫어... 이젠 싫어
「早く御出で。 こっちの水が甘いと判っているのでしょう?」
(하야꾸 오이데. 곳찌노 미즈가 아마이또 와깟떼이루노데쇼)
" 빨리와. 이쪽의 물이 더 달콤하다는 걸 알고 있잖아 "
「迷わないで。 考える度に疲労を覚えているのでしょう?」
(마요와 나이데. 강가에루 타비니 히로오 오보에떼이루노데쇼)
" 방황하지마. 생각할 때마다 더 피곤해진다는 걸 기억하고 있잖아 "
こんな風に浮世は仕様も無いことばかり
(곤나후우니 우끼요와 시요오모 나이 고또바까리)
이렇게 속세에는 하찮은 일들뿐
がっかりしたりしては 上手に忘れて居る
(각까리 시따리 시떼와 죠오즈니 와스레떼이루)
실망하거나 하면 능숙하게 잊어 버리곤 해
淋しさを以て 求むるは愛か・・・果たして・・・
(사비시사오 못떼 모또무루와 아이까... 하따시떼... 하따시떼)
외로움을 이유로 구할 수 있는 건 사랑일까?... 역시... 역시...
「早く御出で。 こっちの水が甘いと判っているのでしょう?」
(하야꾸 오이데. 곳찌노 미즈가 아마이또 와깟떼이루노데쇼)
" 빨리와. 이쪽의 물이 더 달콤하다는 걸 알고 있잖아 "
「迷わないで。 考える度に疲労を覚えているのでしょう?」
(마요와 나이데. 강가에루 타비니 히로오 오보에떼이루노데쇼)
" 방황하지마. 생각할 때마다 더 피곤해진다는 걸 기억하고 있잖아 "
~あなたも死ねばいい~
(아나따모 시네바 이이)
~너도 죽으면 돼~
瞬時にして消却されゆく不協和と残像の中
(쥬운지니시떼 쇼오꺄꾸사레 유꾸 후쿄오와 또 잔죠오노 나까)
순식간에 소각되어가는 불협화와 잔상속에서
もう是以上無いほど 汚れた悲しみに押し潰されそう
(모 고레이죠 나이호도 요고레따 가나시/미니 오시쯔부사레소오)
이제 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슬픔에 뭉개져 버릴 것 같아
誘発のタイミングを待つ様な此の飽和状態の中
(유우하쯔노 타이밍구 마쯔요오나 고노 호오와 죠오타이노 나까)
유발하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듯한 이 포화상태 속
さあ今 葛藤を抛棄したら苦悩を背負って自嘲いましょう
(사아 이마 갓또오~ 홍끼 시따라 구노오 세옷떼 와라이마쇼오)
자, 이제 갈등을 포기했다면 고뇌를 등지고 스스로를 비웃자구요
출처:http://sinatas.x-y.net/
がっかりしたりしては 感じない振りをする
(각까리 시따리 시떼와 간지나이 후리오 스루우)
실망하거나 하면 느끼지 못하는 척을 해
香る今日の色には ちゃんと対峙出来て居る
(카오루 교노 이로니와 챤또 다이지 데끼떼이루우)
향기로운 오늘의 색깔과는 곧잘 부딪히곤 하지
同じ間違いで また失うのか・・・もう厭だ・・・
(오나지마찌가이데 마따우시나우노까... 모야다... 모이야다...)
같은 잘못으로 또 잃어버리는 걸까?... 이젠 싫어... 이젠 싫어
「早く御出で。 こっちの水が甘いと判っているのでしょう?」
(하야꾸 오이데. 곳찌노 미즈가 아마이또 와깟떼이루노데쇼)
" 빨리와. 이쪽의 물이 더 달콤하다는 걸 알고 있잖아 "
「迷わないで。 考える度に疲労を覚えているのでしょう?」
(마요와 나이데. 강가에루 타비니 히로오 오보에떼이루노데쇼)
" 방황하지마. 생각할 때마다 더 피곤해진다는 걸 기억하고 있잖아 "
こんな風に浮世は仕様も無いことばかり
(곤나후우니 우끼요와 시요오모 나이 고또바까리)
이렇게 속세에는 하찮은 일들뿐
がっかりしたりしては 上手に忘れて居る
(각까리 시따리 시떼와 죠오즈니 와스레떼이루)
실망하거나 하면 능숙하게 잊어 버리곤 해
淋しさを以て 求むるは愛か・・・果たして・・・
(사비시사오 못떼 모또무루와 아이까... 하따시떼... 하따시떼)
외로움을 이유로 구할 수 있는 건 사랑일까?... 역시... 역시...
「早く御出で。 こっちの水が甘いと判っているのでしょう?」
(하야꾸 오이데. 곳찌노 미즈가 아마이또 와깟떼이루노데쇼)
" 빨리와. 이쪽의 물이 더 달콤하다는 걸 알고 있잖아 "
「迷わないで。 考える度に疲労を覚えているのでしょう?」
(마요와 나이데. 강가에루 타비니 히로오 오보에떼이루노데쇼)
" 방황하지마. 생각할 때마다 더 피곤해진다는 걸 기억하고 있잖아 "
~あなたも死ねばいい~
(아나따모 시네바 이이)
~너도 죽으면 돼~
瞬時にして消却されゆく不協和と残像の中
(쥬운지니시떼 쇼오꺄꾸사레 유꾸 후쿄오와 또 잔죠오노 나까)
순식간에 소각되어가는 불협화와 잔상속에서
もう是以上無いほど 汚れた悲しみに押し潰されそう
(모 고레이죠 나이호도 요고레따 가나시/미니 오시쯔부사레소오)
이제 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더러워진 슬픔에 뭉개져 버릴 것 같아
誘発のタイミングを待つ様な此の飽和状態の中
(유우하쯔노 타이밍구 마쯔요오나 고노 호오와 죠오타이노 나까)
유발하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듯한 이 포화상태 속
さあ今 葛藤を抛棄したら苦悩を背負って自嘲いましょう
(사아 이마 갓또오~ 홍끼 시따라 구노오 세옷떼 와라이마쇼오)
자, 이제 갈등을 포기했다면 고뇌를 등지고 스스로를 비웃자구요
출처:http://sinatas.x-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