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こではない, どこかへ >
作詞, 作曲 : TAKURO
どんな 願いならば かなえられないと 言うのか?
(돈-나 네가이나라바 카나에라레나이토 이우노카?)
어떤 소원이라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걸까?
世の中でさえ 信じてた頃
(요노 나카데사에 신-지테타코로)
세상 속에서조차 믿고 있었던 시절
夢は 無限に ある その全てを 疑いもせず
(유메와 무겐-니 아루 소노 스베테오 우타가이모세즈)
꿈은 무한히 있어 그 모든 걸 의심도 없이
滿たされていた 許されていた
(미타사레테이타 유루사레테이타)
만족할 수 있었지 용서할 수 있었지
ひとつひとつ 仕組みを しれば 子供のままでは 生きてゆけないと
(히토츠히토츠 모노미오 시레바 코도모노마마데와 이키테유케나이토)
하나 하나 관찰을 해보면 어린 아이처럼은 살아갈 수 없다고
變わりゆく 他人を 遠くに 見ては 時代の息吹に 身を さらす
(카와리유쿠 히토오 토오쿠니 미테와 지다이노 이부키니 미오 사라스)
변해가는 사람을 멀리서 보고는 시대의 호흡에 몸을 맡기네
ここではない どこかへと 胸を 焦がすよ
(코코데와나이 도코카에토 무네오 코가스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슴을 애태우네
無邪氣な 季節を 過ぎ 今 誰もが 戰士達
(무쟈키나 토키오 스기 이마 다레모가 센-시타치)
천진했던 시간을 지나서 지금은 모두가 전사들
2度とはない 風の香り あと いくつもの
(니도토와나이 카제노 카오리 아토 이쿠츠모노)
두 번은 없는 바람의 향기 후에 수많은
扉を たたいて この痛みを 和らげる
(토비라오 타타이테 코노 이타미오 야와라게루)
문을 두드리며 이 아픔을 어루만져주네
よく 見てた 景色 例えば 古い 戀の歌を
(요쿠 미테타 케시키 타토에바 후루이 코이노 우타오)
곧잘 보았던 풍경 설령 오래된 사랑의 노래를
擦り切れるまで 何度も 聽いて
(스리키레루마데 난-도모 키이테)
질릴 때까지 몇 번이라도 들으며
履き古しの靴 どこまで 飛べるか 競爭した
(하키후루시노 쿠츠 도코마데 토베루카 쿄오소오시타)
오래 신어서 낡은 구두로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 경쟁했던
そんな 仲間と 別の徒につく
(손-나 나카마토 베츠노 토니츠쿠)
그런 동료와 다른 길을 가네
道端に さいた 花の樣に 力の限りに 歌い續けてる
(미치니 사이타 하나노요오니 치카라노 카기리니 우타이츠즈케테루)
거리에 피어난 꽃처럼 힘껏 노래를 부르지
同じ 氣持ちで いてくれたなら 逢えない 日日も それも また···
(오나지 키모치데 이테쿠레타나라 아에나이 히비모 소레모 마타···)
같은 마음으로 있어준다면 만날 수 없는 날도 그것도 다시…
計らずも そう 僕らは 航海に でた
(하카라즈모 소오 보쿠라와 코오카이니 데타)
계획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항해에 나섰다
ゆるぎない 魂に 南向きの 帆を 立てろ
(유루기나이 타마시이니 미나미무키노 호오 타테로)
흔들림 없는 영혼에 남쪽행의 돛을 세워라
悲しい 事ばかりの世, うれいの夜には
(카나시이 코토바카리노 요, 우레이노 요루니와)
슬픈 일밖에 없는 세상, 걱정하는 밤에는
誰かの優しい 愛の歌に 眠るだけ
(다레카노 야사시이 아이노 우타니 네무루다케)
누군가의 다정한 사랑의 노래에 잠들 뿐
愛を 語れない 口唇に 孤獨に ホホを よせる 戀人達
(아이오 카타레나이 쿠치비루니 코도쿠니 호호오 요세루 코이비토타치)
사랑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입술에 고독에 뺨을 기댄 연인들
この場所に とどまる 理由など ないさ
(코노 바쇼니 토도마루 리유우나도 나이사)
이 곳에 멈춰선 이유 따위는 없어
輝きすら ありのままの
(카가야키스라 아리노마마노)
빛조차 있는 그대로
ここではない どこかへと 胸を 焦がすよ
(코코데와나이 도코카에토 무네오 코가스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슴을 애태우네
無邪氣な 季節を 過ぎ 今 誰もが 戰士達
(무쟈키나 토키오 스기 이마 다레모가 센-시타치)
천진했던 시간을 지나서 지금은 모두가 전사들
計らずも そう 僕らは 航海に でた
(하카라즈모 소오 보쿠라와 코오카이니 데타)
계획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항해에 나섰다
ゆるぎない 魂に 南向きの帆を 立てろ
(유루기나이 타마시이니 미나미무키노 호오 타테로)
흔들림 없는 영혼에 남쪽행의 돛을 세워라
悲しい 事ばかりの世, うれいの夜には
(카나시이 코토바카리노 요, 우레이노 요루니와)
슬픈 일밖에 없는 세상, 걱정하는 밤에는
2人の願いを かなえられたら
(후타리노 네가이오 카나에라레타라)
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 by Rei 夏
作詞, 作曲 : TAKURO
どんな 願いならば かなえられないと 言うのか?
(돈-나 네가이나라바 카나에라레나이토 이우노카?)
어떤 소원이라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걸까?
世の中でさえ 信じてた頃
(요노 나카데사에 신-지테타코로)
세상 속에서조차 믿고 있었던 시절
夢は 無限に ある その全てを 疑いもせず
(유메와 무겐-니 아루 소노 스베테오 우타가이모세즈)
꿈은 무한히 있어 그 모든 걸 의심도 없이
滿たされていた 許されていた
(미타사레테이타 유루사레테이타)
만족할 수 있었지 용서할 수 있었지
ひとつひとつ 仕組みを しれば 子供のままでは 生きてゆけないと
(히토츠히토츠 모노미오 시레바 코도모노마마데와 이키테유케나이토)
하나 하나 관찰을 해보면 어린 아이처럼은 살아갈 수 없다고
變わりゆく 他人を 遠くに 見ては 時代の息吹に 身を さらす
(카와리유쿠 히토오 토오쿠니 미테와 지다이노 이부키니 미오 사라스)
변해가는 사람을 멀리서 보고는 시대의 호흡에 몸을 맡기네
ここではない どこかへと 胸を 焦がすよ
(코코데와나이 도코카에토 무네오 코가스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슴을 애태우네
無邪氣な 季節を 過ぎ 今 誰もが 戰士達
(무쟈키나 토키오 스기 이마 다레모가 센-시타치)
천진했던 시간을 지나서 지금은 모두가 전사들
2度とはない 風の香り あと いくつもの
(니도토와나이 카제노 카오리 아토 이쿠츠모노)
두 번은 없는 바람의 향기 후에 수많은
扉を たたいて この痛みを 和らげる
(토비라오 타타이테 코노 이타미오 야와라게루)
문을 두드리며 이 아픔을 어루만져주네
よく 見てた 景色 例えば 古い 戀の歌を
(요쿠 미테타 케시키 타토에바 후루이 코이노 우타오)
곧잘 보았던 풍경 설령 오래된 사랑의 노래를
擦り切れるまで 何度も 聽いて
(스리키레루마데 난-도모 키이테)
질릴 때까지 몇 번이라도 들으며
履き古しの靴 どこまで 飛べるか 競爭した
(하키후루시노 쿠츠 도코마데 토베루카 쿄오소오시타)
오래 신어서 낡은 구두로 어디까지 날 수 있을까 경쟁했던
そんな 仲間と 別の徒につく
(손-나 나카마토 베츠노 토니츠쿠)
그런 동료와 다른 길을 가네
道端に さいた 花の樣に 力の限りに 歌い續けてる
(미치니 사이타 하나노요오니 치카라노 카기리니 우타이츠즈케테루)
거리에 피어난 꽃처럼 힘껏 노래를 부르지
同じ 氣持ちで いてくれたなら 逢えない 日日も それも また···
(오나지 키모치데 이테쿠레타나라 아에나이 히비모 소레모 마타···)
같은 마음으로 있어준다면 만날 수 없는 날도 그것도 다시…
計らずも そう 僕らは 航海に でた
(하카라즈모 소오 보쿠라와 코오카이니 데타)
계획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항해에 나섰다
ゆるぎない 魂に 南向きの 帆を 立てろ
(유루기나이 타마시이니 미나미무키노 호오 타테로)
흔들림 없는 영혼에 남쪽행의 돛을 세워라
悲しい 事ばかりの世, うれいの夜には
(카나시이 코토바카리노 요, 우레이노 요루니와)
슬픈 일밖에 없는 세상, 걱정하는 밤에는
誰かの優しい 愛の歌に 眠るだけ
(다레카노 야사시이 아이노 우타니 네무루다케)
누군가의 다정한 사랑의 노래에 잠들 뿐
愛を 語れない 口唇に 孤獨に ホホを よせる 戀人達
(아이오 카타레나이 쿠치비루니 코도쿠니 호호오 요세루 코이비토타치)
사랑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입술에 고독에 뺨을 기댄 연인들
この場所に とどまる 理由など ないさ
(코노 바쇼니 토도마루 리유우나도 나이사)
이 곳에 멈춰선 이유 따위는 없어
輝きすら ありのままの
(카가야키스라 아리노마마노)
빛조차 있는 그대로
ここではない どこかへと 胸を 焦がすよ
(코코데와나이 도코카에토 무네오 코가스요)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슴을 애태우네
無邪氣な 季節を 過ぎ 今 誰もが 戰士達
(무쟈키나 토키오 스기 이마 다레모가 센-시타치)
천진했던 시간을 지나서 지금은 모두가 전사들
計らずも そう 僕らは 航海に でた
(하카라즈모 소오 보쿠라와 코오카이니 데타)
계획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항해에 나섰다
ゆるぎない 魂に 南向きの帆を 立てろ
(유루기나이 타마시이니 미나미무키노 호오 타테로)
흔들림 없는 영혼에 남쪽행의 돛을 세워라
悲しい 事ばかりの世, うれいの夜には
(카나시이 코토바카리노 요, 우레이노 요루니와)
슬픈 일밖에 없는 세상, 걱정하는 밤에는
2人の願いを かなえられたら
(후타리노 네가이오 카나에라레타라)
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 by Rei 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