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はだしになってみた街の眞ん中ひとゴミ
하다시니 낫테미타 마치노 만나카 히토고미
맨발로 걸어봤어 거리 한 가운데 인파속을
空があんまり氣もちよくてなんかあるきたくなった
소라가 안마리 키모치 요쿠테 난카 아루키타쿠 낫타
하늘이 너무도 기분 좋아서 왠지 걸어보고 싶었어
まわりの人たちにへんなめで見られるっておもっていたけれど
마와리노 히토타치니 헨나메데 미라레룻테 오모옷테이타케레도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줄 알았는데
意外に誰もきにしていないね
이가이니 다레모키니 시테이나이네
의외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體が 中に浮かんでゆくよ
카라다가 쥬-니 우칸데유쿠요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어
自分の意識がけっかんのトンネルぬけだし
지분노 이시키가 켓칸노 톤네루 누케다시
자신의 의식이 혈관의 터널을 빠져 나가서
ねえ-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네에-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있잖아-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深い森を湖をつきぬけてゆく
후카이 모리오 미즈우미오 츠키누케테유쿠
깊은 숲속과 호수를 빠져나가고 있어
シャララ靴をぬぎすてて
샤라라 쿠츠오 누기스테테
샤라라 신발을 벗어 던지고
シャララ石ころをふんで
샤라라 이시코로오 훈데
샤라라 돌맹이를 밟으며
シャララ遠い日に覺えた口笛ふいて
샤라라 토오이 히니 오보에타 쿠치부에 후이테
샤라라 먼 날에 배웠던 휘파람 불면서
海の上もいった
우미노 우에모 잇타
바다의 위에도 갔었어
キラキラの波の上を
키라키라노 나미노 우에오
반짝반짝 빛나는 파도의 위를
つまさきであるいてみたんだ
츠마사키데 아루이테 미탄다
발끝으로 걸어보았어
靜かな風がふいてた
시즈카나 카제가 후이테타
조용한 바람이 불고있었어
光をあびたテトラポットにすわってうたたね
히카리오 아비타 테토라폿토니 스왓테 우타타네
빛을 뒤집어쓴 테트라포트에 앉아서 낮잠을 청했어
とても自由な雲も見ていた
토테모 지유-나 쿠모 미테이타
너무도 자유스런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ねえ-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네에-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있잖아-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そして僕が今僕をつきぬけてゆく
소시테 보쿠가 이마 보쿠오 츠키누케테유쿠
그리고 내가 지금 나를 빠져나가고 있어
はだしになりどこまでも
하다시니 나리 도코마데모
맨발로 어디까지라도
シャララ石ころをふんで
샤라라 이시코로오 훈데
샤라라 돌맹이를 밟으며
シャララ遠い日に覺えた口笛ふいて
샤라라 토오이 히니 오보에타 쿠치부에 후이테
샤라라 먼 날에 배웠던 휘파람 불면서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はだしになってみた街の眞ん中ひとゴミ
하다시니 낫테미타 마치노 만나카 히토고미
맨발로 걸어봤어 거리 한 가운데 인파속을
空があんまり氣もちよくてなんかあるきたくなった
소라가 안마리 키모치 요쿠테 난카 아루키타쿠 낫타
하늘이 너무도 기분 좋아서 왠지 걸어보고 싶었어
まわりの人たちにへんなめで見られるっておもっていたけれど
마와리노 히토타치니 헨나메데 미라레룻테 오모옷테이타케레도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줄 알았는데
意外に誰もきにしていないね
이가이니 다레모키니 시테이나이네
의외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體が 中に浮かんでゆくよ
카라다가 쥬-니 우칸데유쿠요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어
自分の意識がけっかんのトンネルぬけだし
지분노 이시키가 켓칸노 톤네루 누케다시
자신의 의식이 혈관의 터널을 빠져 나가서
ねえ-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네에-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있잖아-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深い森を湖をつきぬけてゆく
후카이 모리오 미즈우미오 츠키누케테유쿠
깊은 숲속과 호수를 빠져나가고 있어
シャララ靴をぬぎすてて
샤라라 쿠츠오 누기스테테
샤라라 신발을 벗어 던지고
シャララ石ころをふんで
샤라라 이시코로오 훈데
샤라라 돌맹이를 밟으며
シャララ遠い日に覺えた口笛ふいて
샤라라 토오이 히니 오보에타 쿠치부에 후이테
샤라라 먼 날에 배웠던 휘파람 불면서
海の上もいった
우미노 우에모 잇타
바다의 위에도 갔었어
キラキラの波の上を
키라키라노 나미노 우에오
반짝반짝 빛나는 파도의 위를
つまさきであるいてみたんだ
츠마사키데 아루이테 미탄다
발끝으로 걸어보았어
靜かな風がふいてた
시즈카나 카제가 후이테타
조용한 바람이 불고있었어
光をあびたテトラポットにすわってうたたね
히카리오 아비타 테토라폿토니 스왓테 우타타네
빛을 뒤집어쓴 테트라포트에 앉아서 낮잠을 청했어
とても自由な雲も見ていた
토테모 지유-나 쿠모 미테이타
너무도 자유스런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ねえ- 夢はどこにある? 愛はどこにある?
네에- 유메와 도코니 아루? 아이와 도코니 아루?
있잖아- 꿈은 어디에 있니? 사랑은 어디에 있니?
そして僕が今僕をつきぬけてゆく
소시테 보쿠가 이마 보쿠오 츠키누케테유쿠
그리고 내가 지금 나를 빠져나가고 있어
はだしになりどこまでも
하다시니 나리 도코마데모
맨발로 어디까지라도
シャララ石ころをふんで
샤라라 이시코로오 훈데
샤라라 돌맹이를 밟으며
シャララ遠い日に覺えた口笛ふいて
샤라라 토오이 히니 오보에타 쿠치부에 후이테
샤라라 먼 날에 배웠던 휘파람 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