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火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の中の瞬間はいつも
(네무리니츠쿠카츠카나이카 시-츠노나카노슌칸와이츠모)
잠이 들까말까 하는 이불속에서의 순간은 언제나
あなたの事考えてて
(아나타노코토캉가에테테)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 ひどく悲しいものです
(유메와유메데메가사메레바 히도쿠카나시이모노데스)
꿈은 단지 꿈으로 잠에서 깨어나면 너무나 슬플 뿐이죠
花火は今日もあがらない
(하나비와쿄-모아가라나이)
오늘도 불꽃은 올라가지 않아요
胸ん中で何度も誓ってきた言葉が うわっと飛んでく
(무넨나카데난도모치갓테키타코토바가 우왓토톤데쿠)
가슴속에 몇번이고 맹세해온 말이 갑자기 튀어나와요
「1mmだって 忘れない」と...
(이치미리닷떼 와스레나이또)
'1mm 도 잊지 않을거야'라고...
もやがかかった影のある 形ないものに全て
(모야가카캇따카게노아루 카타찌나이모노니스베떼)
안개 낀 그림자 있는, 형체 없는 것들에 모두
あずけることは出來ない
(아즈케루코토와데키나이)
맡겨버릴 수는 없잖아요
三角の目をした羽ある天使が 戀のしらせを聞いて
(상카쿠노메오시타하네아루텐시가 코이노시라세오키이떼)
삼각형의 눈을 가진 날개달린 천사가 사랑의 소식을 듣고서
右腕にとまって目くばせをして
(미기우데니토맛떼메쿠바세오시떼)
내 오른팔에 앉아 눈짓을 하며 말했죠
「つか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떼룬나라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두는게 어때?'
☆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서 불꽃을 내려다봐요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しかたないんです
(콘나니스키난데스 시카타나인데스)
이렇게 좋아하는걸요 어쩔수 없는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불꽃을 내려다보며
淚を落として火を消した
(나미다오오토시테히오케시타)
눈물을 떨어뜨려 불을 껐어요 ☆
そろったつま先くずれた砂山 かじったリンゴの跡に
(소롯타츠마사키쿠즈레타스나야마 카짓타링고노아토니)
잘정리된 손톱 무너진 모래산 갉아먹힌 사과의 자국에
殘るものは思い出のかけら
(노코루모노와오모이데노카케라)
남는건 추억의 조각들이죠
少しつめたい風が足もとを通る頃は
(스코시츠메타이카제가아시모토오토오루고로와)
조금 찬 바람이 발밑을 지나갈 즈음엔
笑い聲たくさんあげたい
(와라이코에탁상아게타이)
웃음소리 가득 주고싶어요
三角の耳した羽ある天使は 戀のため息聞いて
(상카쿠노미미시타하네아루텐시와 코이노타메이키키이테)
삼각형의 귀를 가진 날개달린 천사는 사랑의 한숨소리를 듣고서
目を丸くしたあたしを指さし
(메오마루쿠시타아타시오유비사시)
눈을 동그랗게 뜬 나를 가리키며
「一度や二度は轉んでみれば..」
(이찌도야니도와코론데미레바)
한번이나 두번쯤은 타협해 본다면...?
★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서 불꽃을 내려다봐요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타시카니스키난데스 모도레나인데스)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걸요 돌이킬수 없는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불꽃을 내려다보며
最後の殘り火に手をふった
(사이고노노코리비니테오훗따)
마지막 남은 불씨에 손을 흔들었어요 ★
赤や綠の菊の花びら 指さして思う事は
(아카야미도리노키쿠노하나비라 유비사시테오모우코토와)
빨강과 초록의 국화꽃잎 같은 불꽃을 가리키며 생각하는건
ただ一つだけ そう一つだけど
(타다히토츠다케 소- 히토츠다케도)
단지 하나뿐이예요 그래요 하나뿐이지만요..
「つか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테룬나라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두는게 어때?'
花火は消えない 淚も枯れない
(하나비와키에나이 나미다모카레나이)
불꽃은 꺼지지 않아요 내 눈물도 마르지 않아요
출처 : jpop.to
眠りにつくかつかないか シ-ツの中の瞬間はいつも
(네무리니츠쿠카츠카나이카 시-츠노나카노슌칸와이츠모)
잠이 들까말까 하는 이불속에서의 순간은 언제나
あなたの事考えてて
(아나타노코토캉가에테테)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夢は夢で目が覺めれば ひどく悲しいものです
(유메와유메데메가사메레바 히도쿠카나시이모노데스)
꿈은 단지 꿈으로 잠에서 깨어나면 너무나 슬플 뿐이죠
花火は今日もあがらない
(하나비와쿄-모아가라나이)
오늘도 불꽃은 올라가지 않아요
胸ん中で何度も誓ってきた言葉が うわっと飛んでく
(무넨나카데난도모치갓테키타코토바가 우왓토톤데쿠)
가슴속에 몇번이고 맹세해온 말이 갑자기 튀어나와요
「1mmだって 忘れない」と...
(이치미리닷떼 와스레나이또)
'1mm 도 잊지 않을거야'라고...
もやがかかった影のある 形ないものに全て
(모야가카캇따카게노아루 카타찌나이모노니스베떼)
안개 낀 그림자 있는, 형체 없는 것들에 모두
あずけることは出來ない
(아즈케루코토와데키나이)
맡겨버릴 수는 없잖아요
三角の目をした羽ある天使が 戀のしらせを聞いて
(상카쿠노메오시타하네아루텐시가 코이노시라세오키이떼)
삼각형의 눈을 가진 날개달린 천사가 사랑의 소식을 듣고서
右腕にとまって目くばせをして
(미기우데니토맛떼메쿠바세오시떼)
내 오른팔에 앉아 눈짓을 하며 말했죠
「つか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떼룬나라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두는게 어때?'
☆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서 불꽃을 내려다봐요
こんなに好きなんです しかたないんです
(콘나니스키난데스 시카타나인데스)
이렇게 좋아하는걸요 어쩔수 없는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불꽃을 내려다보며
淚を落として火を消した
(나미다오오토시테히오케시타)
눈물을 떨어뜨려 불을 껐어요 ☆
そろったつま先くずれた砂山 かじったリンゴの跡に
(소롯타츠마사키쿠즈레타스나야마 카짓타링고노아토니)
잘정리된 손톱 무너진 모래산 갉아먹힌 사과의 자국에
殘るものは思い出のかけら
(노코루모노와오모이데노카케라)
남는건 추억의 조각들이죠
少しつめたい風が足もとを通る頃は
(스코시츠메타이카제가아시모토오토오루고로와)
조금 찬 바람이 발밑을 지나갈 즈음엔
笑い聲たくさんあげたい
(와라이코에탁상아게타이)
웃음소리 가득 주고싶어요
三角の耳した羽ある天使は 戀のため息聞いて
(상카쿠노미미시타하네아루텐시와 코이노타메이키키이테)
삼각형의 귀를 가진 날개달린 천사는 사랑의 한숨소리를 듣고서
目を丸くしたあたしを指さし
(메오마루쿠시타아타시오유비사시)
눈을 동그랗게 뜬 나를 가리키며
「一度や二度は轉んでみれば..」
(이찌도야니도와코론데미레바)
한번이나 두번쯤은 타협해 본다면...?
★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서 불꽃을 내려다봐요
たしかに好きなんです もどれないんです
(타시카니스키난데스 모도레나인데스)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걸요 돌이킬수 없는걸요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 上から花火を見下して)
(나쯔노세이자니부라사갓떼 우에까라하나비오미오로시떼)
여름의 별자리에 매달려 불꽃을 내려다보며
最後の殘り火に手をふった
(사이고노노코리비니테오훗따)
마지막 남은 불씨에 손을 흔들었어요 ★
赤や綠の菊の花びら 指さして思う事は
(아카야미도리노키쿠노하나비라 유비사시테오모우코토와)
빨강과 초록의 국화꽃잎 같은 불꽃을 가리키며 생각하는건
ただ一つだけ そう一つだけど
(타다히토츠다케 소- 히토츠다케도)
단지 하나뿐이예요 그래요 하나뿐이지만요..
「つかれてるんならやめれば...」
(츠카레테룬나라야메레바)
'지쳤다면 그만두는게 어때?'
花火は消えない 淚も枯れない
(하나비와키에나이 나미다모카레나이)
불꽃은 꺼지지 않아요 내 눈물도 마르지 않아요
출처 : jpop.to
가사는 처음봤는데 정말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