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ママは君が嫌い インテリア亂すから
(마마와 키미가 키라이 인테리아 미다스카라)
엄마는 인테리어를 망친다고 하며 테디를 싫어하죠
君を置き忘れたふりをして立ち去るのさ
(키미오 오키와스레타 후리오 시테 타치사루노사)
테디를 잊어 버리고 놓고 온 척을 하며 가 버리죠…
Harrods も顔負けの 港區溫室育ち
(Harrods모 카오마케노 미나토쿠 온시츠 소다치)
Harrods(영국의 브랜드)도 무색할 정도로 미나토구에서 곱게 자랐어요
うちの子もかいてよベリ-マン
(우치노 코모 카이테요 베리-망)
베리만!(작은 곰을 그린 미국의 만화가) 우리 집 테디도 그려주세요…
和解してるママとテディ
(와카이시테루 마마토 테디)
엄마와 테디가 화해하고 있어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動かないその瞳は 誰よりも感じていた
(우고카나이 소노 히토미와 다레요리모 칸지테 이타)
움직이지 않는 그 눈동자는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었어요
捨てる捨てない二年越し
(스테루 스테나이 니넨 고시)
2년 동안 버린다, 안버린다 했었죠
淚殺し 最後のキッス
(나미다 코로시 사이고노 킷스)
눈물을 참으며 마지막 키스를…
夕暮れの中 排氣ガスをかぶって
(유-구레노 나카 하이키가스오 카붓테)
해질 무렵에 배기가스를 뒤집어 써서
もっと汚れた君を 向こう岸から見た
(못토 요고레타 키미오 무코-키시카라 미타)
더욱 더럽혀진 테디를 반대편 벼랑에서 봤어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何度も背中に 淚で落書きをした
(난도모 세나카니 나미다데 라쿠가키오 시타)
수없이 테디 등에 눈물로 낙서를 했죠
あの日なんで泣いたんだっけ
(아노 히 난데 나이탄닷케)
그 날 왜 울었던 걸까요?
許したんだっけ
(유루시탄닷케)
용서해 준 걸까요?
君が映していたのは誰
(키미가 우츠시테 이타노와 다레)
그대 눈에 비치고 있는 건 누군가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捨てられないの 捨てたらいいの
(스테라레나이노 스테타라 이이노)
버릴 수가 없지만 버리면 되나요?
捨てられないの 捨てたらいいの
(스테라레나이노 스테타라 이이노)
버릴 수가 없지만 버리면 되나요?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ママは君が嫌い インテリア亂すから
(마마와 키미가 키라이 인테리아 미다스카라)
엄마는 인테리어를 망친다고 하며 테디를 싫어하죠
君を置き忘れたふりをして立ち去るのさ
(키미오 오키와스레타 후리오 시테 타치사루노사)
테디를 잊어 버리고 놓고 온 척을 하며 가 버리죠…
Harrods も顔負けの 港區溫室育ち
(Harrods모 카오마케노 미나토쿠 온시츠 소다치)
Harrods(영국의 브랜드)도 무색할 정도로 미나토구에서 곱게 자랐어요
うちの子もかいてよベリ-マン
(우치노 코모 카이테요 베리-망)
베리만!(작은 곰을 그린 미국의 만화가) 우리 집 테디도 그려주세요…
和解してるママとテディ
(와카이시테루 마마토 테디)
엄마와 테디가 화해하고 있어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動かないその瞳は 誰よりも感じていた
(우고카나이 소노 히토미와 다레요리모 칸지테 이타)
움직이지 않는 그 눈동자는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었어요
捨てる捨てない二年越し
(스테루 스테나이 니넨 고시)
2년 동안 버린다, 안버린다 했었죠
淚殺し 最後のキッス
(나미다 코로시 사이고노 킷스)
눈물을 참으며 마지막 키스를…
夕暮れの中 排氣ガスをかぶって
(유-구레노 나카 하이키가스오 카붓테)
해질 무렵에 배기가스를 뒤집어 써서
もっと汚れた君を 向こう岸から見た
(못토 요고레타 키미오 무코-키시카라 미타)
더욱 더럽혀진 테디를 반대편 벼랑에서 봤어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何度も背中に 淚で落書きをした
(난도모 세나카니 나미다데 라쿠가키오 시타)
수없이 테디 등에 눈물로 낙서를 했죠
あの日なんで泣いたんだっけ
(아노 히 난데 나이탄닷케)
그 날 왜 울었던 걸까요?
許したんだっけ
(유루시탄닷케)
용서해 준 걸까요?
君が映していたのは誰
(키미가 우츠시테 이타노와 다레)
그대 눈에 비치고 있는 건 누군가요?
捨てられないの
(스테라레나이노)
버릴 수 없어요
淚ながらに手に入れたはずのテディベア
(나미다 나가라니 테니 이레타 하즈노 테디베아)
눈물을 흘리며 얻게 된 테디버어…
捨てたらいいの 私どこかで笑う
(스테타라 이이노 와타시 도코카데 와라우)
버리면 되나요? 나는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래요
また會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捨てられないの 捨てたらいいの
(스테라레나이노 스테타라 이이노)
버릴 수가 없지만 버리면 되나요?
捨てられないの 捨てたらいいの
(스테라레나이노 스테타라 이이노)
버릴 수가 없지만 버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