譲離別在黒暗隠下去痕迹
任後悔随黒暗流下去月天心
泣きながら步いた 道の數かぞえた
(나키나가라 아루이타 미치노 카즈 카조에타)
울면서 걸었던 길의 숫자를 세었어요
一人きりになりたくて
(히토리키리니 나리타쿠테)
나 혼자가 되고 싶었기에…
月明かりぶつかり 迷いたくないのと
(츠키아카리 부츠카리 마요이타쿠 나이노토)
달빛을 쐬고는, 방황하고 싶지 않다고
願いこめ流れ星
(네가이 코메 나가레보시)
소원을 담아서 흘리는 눈물…
天の海には滿月の穴
(텐노 우미니와 만게츠노 아나)
하늘의 바다에는 보름달의 구멍이 있듯이
この心にも 時にすきま風
(코노 코코로니모 토키니 스키마카제)
이 내 마음에도 때로는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요…
一度でも この地球くたびれてしまえば
(이치도데모 코노 치큐- 쿠타비레테 시마에바)
한 번이라도 이 지구가 지치게 된다면
いつまでも强がり痛がりで いられない
(이츠마데모 츠요가리 이타가리데 이라레나이)
언제까지나 허세를 부리며, 아파하며 있을 수 없어요…
この闇がくれたのは ご褒美 ひとかけ
(코노 야미가 쿠레타노와 고호-비 히토카케)
이 어둠이 준 건 선물이예요, 한 줄기의
こぼれては落ちる淚 ご褒美 月天心
(코보레테와 오치루 나미다 고호-비 츠키텐신)
흘러 넘치는 눈물의 선물, 月天心
天の川探して 脫ぎ捨てた大地に
(아마노가와 사가시테 누기스테타 타이치니)
은하수를 찾아서 떠난 대지에
足の跡夢の前
(아시노 아토 유메노 마에)
남은 발자국은 꿈꾸던 꿈의 바로 앞에 있었어요…
さようなら笑った 續く道數えた
(사요-나라 와랏타 츠즈쿠 미치 카조에타)
안녕이라고 말하며 계속 이어지는 길을 세었어요
裸足でも走れると
(하다시데모 하시레루토)
맨발로도 달릴 수 있겠죠…
淚預けて振り仰ぐ空
(나미다 아즈케테 후리아오구 소라)
눈물을 맡기며 우러러보는 하늘
この心も照らして欲しい
(코노 코코로모 테라시테 호시-)
이 마음까지도 비춰주면 좋겠어요…
二度三度轉んで つまずいたとしても
(니도 산도 코론데 츠마즈이타토시테모)
두 번, 세 번 구르고, 발이 걸려 넘어져도
さよなら と後悔 この闇に殘したい
(사요나라토 코-카이 코노 야미니 노코시타이)
후회를 이 어둠 속에 남기고 가고 싶어요…
この闇がくれたのは ご褒美 ひとかけ
(코노 야미가 쿠레타노와 고호-비 히토카케)
이 어둠이 준 건 선물이예요, 한 줄기의
こぼれては落ちる淚 ご褒美 月天心
(코보레테와 오치루 나미다 고호-비 츠키텐신)
흘러 넘치는 눈물의 선물, 月天心
譲離別在黒暗隠下去痕迹
任後悔随黒暗流下去月天心
일본 홈피에 이런 글이 써 있더라고요
이 글을 읽고 가사를 보시면 아마 이해가 더 잘 되실거예요 ^^
겨우 언덕길을 다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더욱 경사가 급한 언덕길이 또 하나 있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는 수평선… 평온한 곳에 있는 넓은 바다와 평원을 향해서
나는 몇 개의 산을 넘어 왔나요?
몇 개의 산을 더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나요?
너무나도 혼자 있고 싶어지는 그런 밤에는
평소보다 훨씬 더 춥게 느껴져서 더욱 더 눈물(별똥별)이 흘러요…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싶지도 않아요
- 지금 이 산은 몇 번째 산인가요? -
하늘을 올려다 보면 언제나 보름달이 떠 있어요
그건 놀랄 정도로 커다른 보름달로, 언젠가 엄마가 구워준 핫케잌 같아요
마치 하늘이라는 바다에 뻥하고 뚤린 구멍 같아요
결국 그건 내 마음에 뚤린 구멍이죠…
그 구멍 사이로 부는 바람이
조금더 강해지고 싶은 약한 나 자신이
참으며 쌓아온 추억이
지구가 자전하는데 피곤하다고 자전을 멈춰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이런 밤은 울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달이 준 선물이죠…
웃으며 그 눈물을 흘려요
봐요…
이런 하늘을 月天心이라고 해요
任後悔随黒暗流下去月天心
泣きながら步いた 道の數かぞえた
(나키나가라 아루이타 미치노 카즈 카조에타)
울면서 걸었던 길의 숫자를 세었어요
一人きりになりたくて
(히토리키리니 나리타쿠테)
나 혼자가 되고 싶었기에…
月明かりぶつかり 迷いたくないのと
(츠키아카리 부츠카리 마요이타쿠 나이노토)
달빛을 쐬고는, 방황하고 싶지 않다고
願いこめ流れ星
(네가이 코메 나가레보시)
소원을 담아서 흘리는 눈물…
天の海には滿月の穴
(텐노 우미니와 만게츠노 아나)
하늘의 바다에는 보름달의 구멍이 있듯이
この心にも 時にすきま風
(코노 코코로니모 토키니 스키마카제)
이 내 마음에도 때로는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요…
一度でも この地球くたびれてしまえば
(이치도데모 코노 치큐- 쿠타비레테 시마에바)
한 번이라도 이 지구가 지치게 된다면
いつまでも强がり痛がりで いられない
(이츠마데모 츠요가리 이타가리데 이라레나이)
언제까지나 허세를 부리며, 아파하며 있을 수 없어요…
この闇がくれたのは ご褒美 ひとかけ
(코노 야미가 쿠레타노와 고호-비 히토카케)
이 어둠이 준 건 선물이예요, 한 줄기의
こぼれては落ちる淚 ご褒美 月天心
(코보레테와 오치루 나미다 고호-비 츠키텐신)
흘러 넘치는 눈물의 선물, 月天心
天の川探して 脫ぎ捨てた大地に
(아마노가와 사가시테 누기스테타 타이치니)
은하수를 찾아서 떠난 대지에
足の跡夢の前
(아시노 아토 유메노 마에)
남은 발자국은 꿈꾸던 꿈의 바로 앞에 있었어요…
さようなら笑った 續く道數えた
(사요-나라 와랏타 츠즈쿠 미치 카조에타)
안녕이라고 말하며 계속 이어지는 길을 세었어요
裸足でも走れると
(하다시데모 하시레루토)
맨발로도 달릴 수 있겠죠…
淚預けて振り仰ぐ空
(나미다 아즈케테 후리아오구 소라)
눈물을 맡기며 우러러보는 하늘
この心も照らして欲しい
(코노 코코로모 테라시테 호시-)
이 마음까지도 비춰주면 좋겠어요…
二度三度轉んで つまずいたとしても
(니도 산도 코론데 츠마즈이타토시테모)
두 번, 세 번 구르고, 발이 걸려 넘어져도
さよなら と後悔 この闇に殘したい
(사요나라토 코-카이 코노 야미니 노코시타이)
후회를 이 어둠 속에 남기고 가고 싶어요…
この闇がくれたのは ご褒美 ひとかけ
(코노 야미가 쿠레타노와 고호-비 히토카케)
이 어둠이 준 건 선물이예요, 한 줄기의
こぼれては落ちる淚 ご褒美 月天心
(코보레테와 오치루 나미다 고호-비 츠키텐신)
흘러 넘치는 눈물의 선물, 月天心
譲離別在黒暗隠下去痕迹
任後悔随黒暗流下去月天心
일본 홈피에 이런 글이 써 있더라고요
이 글을 읽고 가사를 보시면 아마 이해가 더 잘 되실거예요 ^^
겨우 언덕길을 다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더욱 경사가 급한 언덕길이 또 하나 있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는 수평선… 평온한 곳에 있는 넓은 바다와 평원을 향해서
나는 몇 개의 산을 넘어 왔나요?
몇 개의 산을 더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나요?
너무나도 혼자 있고 싶어지는 그런 밤에는
평소보다 훨씬 더 춥게 느껴져서 더욱 더 눈물(별똥별)이 흘러요…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싶지도 않아요
- 지금 이 산은 몇 번째 산인가요? -
하늘을 올려다 보면 언제나 보름달이 떠 있어요
그건 놀랄 정도로 커다른 보름달로, 언젠가 엄마가 구워준 핫케잌 같아요
마치 하늘이라는 바다에 뻥하고 뚤린 구멍 같아요
결국 그건 내 마음에 뚤린 구멍이죠…
그 구멍 사이로 부는 바람이
조금더 강해지고 싶은 약한 나 자신이
참으며 쌓아온 추억이
지구가 자전하는데 피곤하다고 자전을 멈춰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이런 밤은 울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달이 준 선물이죠…
웃으며 그 눈물을 흘려요
봐요…
이런 하늘을 月天心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