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束ちひろ] 砂の盾

by 김창환 posted Apr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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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つ氣もない銃を地面に置くのはどう?
(우츠 키모나이 쥬-오 치멘니 오쿠노와 도-)
쏠 마음도 없는 총을 땅바닥에 내려 놓는 건 어떤가요?
中途半端な雲が搖らぎを增す事で
(츄-토함파나 쿠모가 유라기오 마스 코토데)
어중간한 구름이 불안정함을 더하는 걸로…

認めるの 誰が手助けなど
(미토메루노 다레가 테다스케나도)
누군가가 도와주는 사람을
虛ろな罰で追いこまれる前に
(우츠로나 바츠데 오이코마레루 마에니)
텅 빈 벌 때문에 곤경에 빠지기 전에 인정하는거예요…

手に入れた抵抗は 崩れ行く砂の盾
(테니 이레타 테-코-와 쿠즈레유쿠 스나노 타테)
손에 넣은 저항은 무너져 내리는 모래로 된 방패
伏した弱さを手放すために
(후쿠시타 요와사오 테바나스 타메니)
복종한 연약함에서 손을 놓기 위해서…

ブレ-カ-にはいつも觸れない樣に
(부레-카-니와 이츠모 사와레나이요-니)
회로차단기는 언제나 건드리지 않도록
吐き續けてた噓で軸を型取った
(하키츠즈케테타 우소데 지쿠오 카타돗타)
계속 내뱉어 왔던 거짓말로 굴대를 본떴어요…

認めるの 誰が食事など
(미토메루노 다레가 쇼쿠지나도)
누군가가 식사하는 것 같은
目に障る單調な安らぎも
(메니 사와루 탄쵸-나 야스라기모)
눈에 거슬리는 단조로운 편안함도 인정하는 거예요…

僞りの榮冠を かばうのは砂の盾
(이츠와리노 에-캉오 카바우노와 스나노 나테)
거짓의 영예로운 관을 감싸는 건 모래로 된 방패
護れるはずも無い このままじゃ
(마모레루 하즈모 나이 코노마마쟈)
이대로라면 지킬 수 없어요…

一體何を引きずり環るの?
(잇타이 나니오 히키즈리 메구루노)
대체 무엇을 질질 끌며 돌고 있나요?
一體誰が背中を押すの?
(잇타이 다레가 세나카오 오스노)
대체 누가 후원하고 있나요?
顔を伏せないで
(카오오 후세나이데)
얼굴을 숙이지 말아요…

手に入れた抵抗は 崩れ行く砂の盾
(테니 이레타 테-코-와 쿠즈레유쿠 스나노 타테)
손에 넣은 저항은 무너져 내리는 모래로 된 방패
僞りの榮冠を かばうのは砂の盾
(이츠와리노 에-캉오 카바우노와 스나노 나테)
거짓의 영예로운 관을 감싸는 건 모래로 된 방패
護れるはずも無い このままじゃ
(마모레루 하즈모 나이 코노마마쟈)
이대로라면 지킬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