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plasticorugol.lil.to
作詞:Ryutaro 作曲:Ryutaro&Tadashi
しろいためいき こぼしてる ぼくはポケットにてをいれてた
시로이타메이키 코보시테루 보크와 포켓토니 테오이레테타
새하얀 한숨 푸념하고있는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かぜはむこうで ぼくを まねいてる クリ-ムいろのそらまで
카제와무코우데 보쿠오 마네리테루 크리-므 이로노 소라마데
바람은 저편에서 손짓하며 나를부른다 크림색의 하늘까지
かさは もういらなくなった きみがぼくをみつけてくれるから
카사와 모오이라나쿠낫타 키미가보쿠오 미츠케테쿠레루카라
우산은 이제 필요없어 졌어 네가 나를 찾아주었으니까
つめたいひかりが とぎれて,ほら,ゆきがまいおりるよ
츠메타이히카리가 토기레테, 호라, 유키가마이오리루요
차가운 빛이 부서져서, 봐 , 춤추듯 눈이 내리고 있어
はなれないように てをつないで ふたりで,ねぇ,このままでみえなくなろう
하나레나이요-니 테오츠나이데 후타리데, 네에, 코노마마데 미에나쿠나로-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둘이서, 음, 이대로 보이지 않게 사라지자
このままでみえなくなろう
코노마마데미에나쿠나로-
이대로 보이지 않게 사라지자
ゆきに うずもれて ぼくは しんだふり きみは わらってみてる
유키니 우즈모레테 보쿠와 신다후리 키미와 와랏테미테루
눈에 파묻혀서 나는 죽은 척 너는 웃으며 보고있어
「ひとつ」にはなれないぼくら いつかふたりのきょりがとおくなる
"히토츠"니 하나레나이 보쿠라 이츠카 후타리노 쿄-리가 토오쿠나루
「하나」로는 될수없는 우리들 언젠가 서로의 거리가 멀어지겠지
おともなくゆきがふりつづいてあしあとけしてゆく
오토모나쿠 유키가 후리츠즈이테 아시아토케시테유쿠
소리도 없이 눈이 계속해서 내려서 발자국을 지워간다
かえれなくなったぼくらにただ,かねのおとが いつまでもひびきわたる
카에레나쿠낫타 보쿠라니 타다, 카네노 오토가 이츠마데모 히비키와타루
돌아갈수 없게된 우리들에게 그저, 종소리가 언제까지나 울려퍼진다
いつまでもひびきわたる
이츠마데모 히비키와타루
언제까지나 울려퍼진다
つめたいひかりがときれて,ほら,ゆきがまいおりるよ
츠메타이히카리가 토키레타, 호라, 유키가마이오리테루요
차가운 빛이 부서져서, 봐, 춤추듯 눈이 내리고 있어
はなれないようにてをつないでふたりがうもれたら
하카레나이요-니 테오츠나이데 후타리가 우모레타라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두사람이 파묻히면
どこまでもひろがって「ねがいのはて」つづいていく
도코마데모 히로갓테 "네가이노하테" 츠즈이테이쿠
어디까지라도 넓어지는 「바램의 끝」 계속되어간다
かぎりなく,かぎりなく,しろくなれ,うそのせかい----.
카기리나쿠, 카기리나쿠, 시로쿠나레, 우소노세카이
한없이, 한없이, 하얗게 되라, 거짓의 세상.
そしてぼくらをふゆがつれさった
소시테 보쿠라오 후유가츠레삿타
그리고 우리를 겨울이 데리고 갔다
ひかりがあふれてくる
히카리가아후레테쿠루
빛이 흘러넘친다.
作詞:Ryutaro 作曲:Ryutaro&Tadashi
しろいためいき こぼしてる ぼくはポケットにてをいれてた
시로이타메이키 코보시테루 보크와 포켓토니 테오이레테타
새하얀 한숨 푸념하고있는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かぜはむこうで ぼくを まねいてる クリ-ムいろのそらまで
카제와무코우데 보쿠오 마네리테루 크리-므 이로노 소라마데
바람은 저편에서 손짓하며 나를부른다 크림색의 하늘까지
かさは もういらなくなった きみがぼくをみつけてくれるから
카사와 모오이라나쿠낫타 키미가보쿠오 미츠케테쿠레루카라
우산은 이제 필요없어 졌어 네가 나를 찾아주었으니까
つめたいひかりが とぎれて,ほら,ゆきがまいおりるよ
츠메타이히카리가 토기레테, 호라, 유키가마이오리루요
차가운 빛이 부서져서, 봐 , 춤추듯 눈이 내리고 있어
はなれないように てをつないで ふたりで,ねぇ,このままでみえなくなろう
하나레나이요-니 테오츠나이데 후타리데, 네에, 코노마마데 미에나쿠나로-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둘이서, 음, 이대로 보이지 않게 사라지자
このままでみえなくなろう
코노마마데미에나쿠나로-
이대로 보이지 않게 사라지자
ゆきに うずもれて ぼくは しんだふり きみは わらってみてる
유키니 우즈모레테 보쿠와 신다후리 키미와 와랏테미테루
눈에 파묻혀서 나는 죽은 척 너는 웃으며 보고있어
「ひとつ」にはなれないぼくら いつかふたりのきょりがとおくなる
"히토츠"니 하나레나이 보쿠라 이츠카 후타리노 쿄-리가 토오쿠나루
「하나」로는 될수없는 우리들 언젠가 서로의 거리가 멀어지겠지
おともなくゆきがふりつづいてあしあとけしてゆく
오토모나쿠 유키가 후리츠즈이테 아시아토케시테유쿠
소리도 없이 눈이 계속해서 내려서 발자국을 지워간다
かえれなくなったぼくらにただ,かねのおとが いつまでもひびきわたる
카에레나쿠낫타 보쿠라니 타다, 카네노 오토가 이츠마데모 히비키와타루
돌아갈수 없게된 우리들에게 그저, 종소리가 언제까지나 울려퍼진다
いつまでもひびきわたる
이츠마데모 히비키와타루
언제까지나 울려퍼진다
つめたいひかりがときれて,ほら,ゆきがまいおりるよ
츠메타이히카리가 토키레타, 호라, 유키가마이오리테루요
차가운 빛이 부서져서, 봐, 춤추듯 눈이 내리고 있어
はなれないようにてをつないでふたりがうもれたら
하카레나이요-니 테오츠나이데 후타리가 우모레타라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두사람이 파묻히면
どこまでもひろがって「ねがいのはて」つづいていく
도코마데모 히로갓테 "네가이노하테" 츠즈이테이쿠
어디까지라도 넓어지는 「바램의 끝」 계속되어간다
かぎりなく,かぎりなく,しろくなれ,うそのせかい----.
카기리나쿠, 카기리나쿠, 시로쿠나레, 우소노세카이
한없이, 한없이, 하얗게 되라, 거짓의 세상.
そしてぼくらをふゆがつれさった
소시테 보쿠라오 후유가츠레삿타
그리고 우리를 겨울이 데리고 갔다
ひかりがあふれてくる
히카리가아후레테쿠루
빛이 흘러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