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いる場所で何を見つめているのかな?
(이마 이루 바쇼데 나니오 미츠메테-루노카나)
지금 그대가 있는 곳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サヨナラをした日から もうどのくらいすぎたかな?
(사요나라오 시타 히카라 모- 도노쿠라이 스기타카나)
이별을 한 날부터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요?
いつまでも 君だけの 特別で ねぇ いたかった
(이츠마데모 키미다케노 토쿠베츠데 네- 이타캇타)
언제까지나 그대만의 특별한 존재로 있고 싶었어요…
あたたかい手が 優しかったね
(아타타카이 테가 야사시캇타네)
따뜻한 손이 아름다웠었죠
君の笑顔がうれしくて
(키미노 에가오가 우레시쿠테)
그대의 웃는 얼굴이 기뻤어요…
空を見上げて 一人でいつも 思い出す 2人の事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데 이츠모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코토)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언제나 우리 둘의 일들을 떠올려요
寫眞のように また笑ってよ きれいに ねぇ 星が見えた場所で
(샤신노요-니 마타 와랏테요 키레-니 네- 호시가 미에타 바쇼데)
사진처럼 또 아름답게 웃어 주세요, 별이 보이는 곳에서…
ねぇ 今も覺えてる? 强がっていた私のこと
(네- 이마모 오보에테루 츠요갓테 이타 와타시노 코토)
저기, 지금도 허세를 부리고 있었던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素直にねなる事が きずつくよりも こわかった
(스나오니네 나루 코토가 키즈츠쿠요리모 코와캇타)
솔직하게 되는 게 상처받는 것보다도 두려웠어요…
小さな紙に 書いた約束
(치-사나 카미니 카이타 야쿠소쿠)
작은 종이에 적은 약속을
なぞってみたよ 消せなくて
(나좃테 미타요 케세나쿠테)
지울 수 없어서 덧대고 그려 봤어요…
君といた日の よろこびが今悲しみに變わってく
(키미토 이타 히노 요로코비가 이마 카나시미니 카왓테 유쿠)
그대와 함께 있던 날의 기쁨이 지금 슬픔으로 변해가요
初めてこんな氣持ちになるよ 君がねぇ 全てだった
(하지메테 콘나 키모치니 나루요 키미가네- 스베테닷타)
처음으로 이런 기분이 되요, 그대가 전부였어요…
最後まで 足おとが きこえなくなるまで
(사이고마데 아시오토가 키코에 나쿠나루마데)
마지막까지 발소리가 들리지 않게 될 때까지
ふりむかず がんばって あるいてたよ 前に
(후리무카즈 감밧테 아루이테타요 마에니)
뒤돌아보지 않고 힘내며 앞으로 걷고 있었어요…
さみしくて 泣くことも 每日だったけど
(사미시쿠테 나쿠 코토모 마이니치닷타케도)
쓸쓸해서 우는 일도 매일 매일 있었지만
戾らない でもずっと 忘れない
(모도라나이 데모 즛토 와스레나이)
그 날로 되돌아가지는 않아요, 하지만 계속 잊을 수 없어요…
空を見上げて 一人で今も 思いだす 2人の事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데 이마모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코토)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지금도 우리 둘의 일들을 떠올려요
また出會っても でも その時は 友達になるね 2人きっと
(마타 데앗테모 데모 소노 토키와 토모타치니 나루네 후타리 킷토)
다시 만나도 그 때는 우리 둘은 분명 친구가 되겠죠…
(이마 이루 바쇼데 나니오 미츠메테-루노카나)
지금 그대가 있는 곳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サヨナラをした日から もうどのくらいすぎたかな?
(사요나라오 시타 히카라 모- 도노쿠라이 스기타카나)
이별을 한 날부터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요?
いつまでも 君だけの 特別で ねぇ いたかった
(이츠마데모 키미다케노 토쿠베츠데 네- 이타캇타)
언제까지나 그대만의 특별한 존재로 있고 싶었어요…
あたたかい手が 優しかったね
(아타타카이 테가 야사시캇타네)
따뜻한 손이 아름다웠었죠
君の笑顔がうれしくて
(키미노 에가오가 우레시쿠테)
그대의 웃는 얼굴이 기뻤어요…
空を見上げて 一人でいつも 思い出す 2人の事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데 이츠모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코토)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언제나 우리 둘의 일들을 떠올려요
寫眞のように また笑ってよ きれいに ねぇ 星が見えた場所で
(샤신노요-니 마타 와랏테요 키레-니 네- 호시가 미에타 바쇼데)
사진처럼 또 아름답게 웃어 주세요, 별이 보이는 곳에서…
ねぇ 今も覺えてる? 强がっていた私のこと
(네- 이마모 오보에테루 츠요갓테 이타 와타시노 코토)
저기, 지금도 허세를 부리고 있었던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素直にねなる事が きずつくよりも こわかった
(스나오니네 나루 코토가 키즈츠쿠요리모 코와캇타)
솔직하게 되는 게 상처받는 것보다도 두려웠어요…
小さな紙に 書いた約束
(치-사나 카미니 카이타 야쿠소쿠)
작은 종이에 적은 약속을
なぞってみたよ 消せなくて
(나좃테 미타요 케세나쿠테)
지울 수 없어서 덧대고 그려 봤어요…
君といた日の よろこびが今悲しみに變わってく
(키미토 이타 히노 요로코비가 이마 카나시미니 카왓테 유쿠)
그대와 함께 있던 날의 기쁨이 지금 슬픔으로 변해가요
初めてこんな氣持ちになるよ 君がねぇ 全てだった
(하지메테 콘나 키모치니 나루요 키미가네- 스베테닷타)
처음으로 이런 기분이 되요, 그대가 전부였어요…
最後まで 足おとが きこえなくなるまで
(사이고마데 아시오토가 키코에 나쿠나루마데)
마지막까지 발소리가 들리지 않게 될 때까지
ふりむかず がんばって あるいてたよ 前に
(후리무카즈 감밧테 아루이테타요 마에니)
뒤돌아보지 않고 힘내며 앞으로 걷고 있었어요…
さみしくて 泣くことも 每日だったけど
(사미시쿠테 나쿠 코토모 마이니치닷타케도)
쓸쓸해서 우는 일도 매일 매일 있었지만
戾らない でもずっと 忘れない
(모도라나이 데모 즛토 와스레나이)
그 날로 되돌아가지는 않아요, 하지만 계속 잊을 수 없어요…
空を見上げて 一人で今も 思いだす 2人の事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데 이마모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코토)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지금도 우리 둘의 일들을 떠올려요
また出會っても でも その時は 友達になるね 2人きっと
(마타 데앗테모 데모 소노 토키와 토모타치니 나루네 후타리 킷토)
다시 만나도 그 때는 우리 둘은 분명 친구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