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fter tomorrow] Flower of youth

by 김창환 posted Apr 10,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慣れない この街の暮らしの中で
(나레나이 코노 마치노 쿠라시노 나카데)
익숙해지지 않은 이 거리의 생활 속에서
自分の居る場所を探しているよ
(지분노 이루 바쇼오 사가시테-루요)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고 있어요…

電話の聲は前と變わらず 今も
(뎅와노 코에와 마에토 카와라즈 이마모)
전화 목소리는 전과 변함없이 지금도
過ぎた時間 埋められるように
(스기타 토키 우메라레루요-니)
지나간 시간을 메꿀 수 있도록
忘れてた明日へと續く扉
(와스레테타 아시타에토 츠즈쿠 토비라)
잊고 있었던 내일로 향해 이어지는 문…

强く强く そうさき誇る花に自分 重ねて
(츠요쿠 츠요쿠 사키호코루 하나니 지붕 카사네테)
흐드러지게 핀 꽃에 나를 겹쳐 보며
めぐる季節 感じながら夢の欠片を拾う
(메구루 키세츠 칸지나가라 유메노 카케라오 히로-)
돌고 도는 계절을 느끼며 꿈의 조각들을 주워요…

ふとした仕草から 氣づくものだね
(후토시타 시구사카라 키즈쿠 모노다네)
사소한 행동에서 깨닫는 거죠
素直な淚さえ忘れていたよ
(스나오나 나미다사에 와스레테 이타요)
솔직한 눈물조차 잊고 있었어요…

それぞれの道 步き始めた日から
(소레조레노 미치 아루키하지메타 히카라)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날부터
いくつもの春を迎えたね
(이쿠츠모노 하루오 무카에타네)
몇 번인가 봄을 맞이했네요
大切な思い出を作りながら
(타이세츠나 오모이데오 츠쿠리나가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白く白く 搖らいでいる花曇る空 見上げて
(시로쿠 시로쿠 유라이데 이루 하나 구모루 소라 미아게테)
하얗게 하얗게 흔들리고 있는 꽃이 필 무렵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ひとりひとりのその場所で夢の欠片を探す
(히토리 히토리노 소노 바쇼데 유메노 카케라오 사가스)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소에서 꿈의 조각을 찾아요…

强く强く そうさき誇る花に自分 重ねて
(츠요쿠 츠요쿠 사키호코루 하나니 지붕 카사네테)
흐드러지게 핀 꽃에 나를 겹쳐 보며
めぐる季節 感じながら夢の欠片を拾う
(메구루 키세츠 칸지나가라 유메노 카케라오 히로-)
돌고 도는 계절을 느끼며 꿈의 조각들을 주워요…
淡く淡く 搖らいでいる 散りゆく花 見つめて
(아와쿠 아와쿠 유라이데 이루 치리유쿠 하나 미치메테)
희미하게 흔들리며 떨어져가는 꽃을 바라보며
ひとりひとりのその場所で夢の續きを映す
(히토리 히토리노 소노 바쇼데 유메노 츠즈키오 우츠스)
한 사람, 한 사람의 계속되는 꿈을 비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