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ヅェネレ-ション -嵐-
Naration - じゃ、行ってくる。あ、さよならじゃないよね。
(자 잇테쿠루 아, 사요나라쟈나이요네)
그럼, 다녀올게. 아, 안녕을 말하는게 아냐.
また会えるから..
(마타 아에루카라.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街を見おろす丘からあの日僕らは何を見てた
(마치오 미오로스 오카카라 아노 히 보쿠라와 나니오 미테타)
거리를 내려다 보던 언덕에서부터 그 날 우리들은 뭔가를 보고있었어
やっと二人きりになれた照れながらあの日
(얏토 후타리키리니 나레타 테레나가라 아노 히)
겨우 둘이 되었어 수줍어하며 그 날
"明日の朝早く僕は 上りの電車に乗るんだね"
(아스노 아사 하야쿠 보쿠와 노보리노 덴샤니 노룬다네)
내일 아침 일찍 나는 상행선에 타야해
卒業のあとの 校舍少さく見つけた
(소츠교-노 아토노 코우샤 치이사쿠 미츠케타)
졸업 후의 학교의 모습 작게만 보였어
行かないでと一言 つぶやいた君あの時
(이카나이데토 히토코토 츠부야이타 키미 아노 토키)
가지말라는 한마디 중얼거린 너 그 때
僕は見えない夢をいだいていた
(보쿠와 미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이타)
나는 보이지않는 꿈을 품고있었어
離れていてもきっといつまでも君のことを思っているよと
(하나레테이테모 킷토 이츠마데모 키미노 코토오 오못테이루요토)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언제나 널 생각하고 있을꺼라고
言った心がいまさらうずいてたまらないよ
(잇타 코코로가 이마사라 우즈이테 타마라나이요)
말했어 마음이 지금 말할 것도 없이 소용돌이 쳐 견딜 수가 없어
君にさよなら電話に告げた過ぎてゆく季節の中に
(키미니 사요나라 뎅와니 츠게타 스기테유쿠 키세츠노 나카니)
너에게 전화로 안녕을 알렸어 지나가는 계절 속에
会えない時間にも距離にも勝てない僕らがいた
(아에나이 지칸니모 쿄리니모 카테나이 보쿠라가 이타)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거리에도 이길 수 없는 우리들이 있어
僕のコ-トの裏には君のセ-タ-の色が 残り
(보쿠노 코-토노 우라니와 키미노 세-타-노 이로가 노코리)
나의 코트 속에는 너의 스웨터의 색이 남아
キスの時の香りが消えずにある
(키스노 도키노 카오리가 키에즈니아루)
키스할 때의 향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어
どこか大人びて見えた あれは口紅のせいだって
(도코카 오토나비테 미에타 아레와 구치베니노 세이닷테)
어딘가 어른처럼 보였어 그건 립스틱 때문이라고
今ならさまざまに思いあたなることもあるが
(이마나라 사마자마니 오모이 아타나루 코토모 아루가)
지금이라면 갖가지 생각이 드는일도 있지만
片道のきっぷをふざけたふりでとりあげ
(카타미치노 킷푸오 후자게타 후리데 토리아게)
편도의 표를 막아서서 빼앗아 들고
君は無理して妙にはしゃいていた
(키미와 무리시테 묘-니 하샤이데이타)
너는 무리해서 묘하게 떠들어댔었지
離れたらもう目になるよと君がうつむくの打消して
(하나레타라 모우 다메니 나루요토 키미가 우츠무쿠노 우치케시테)
떨어진다면 이제 소용없게 된다고 니가 고개를 숙이는 걸 난 부정했어
僕はコ-トでふるえるその肩つつみこんだ
(보쿠와 코-토데 후루에루 소노 카타 츠츠미 콘다)
나는 코트로 떨고있는 그 어깨를 감싸안았어
こんなに笑顔思い出すのに そこで途切れてしまう君
(콘나니 에가오 오모이 다스노니 소코데 토기레테시마우 키미)
이렇게 미소가 떠오르는데 그 곳에서 길을 막아버린 너
忘れてしまっても忘れはしないよ胸のどこかが
(와스레테시맛테모 와스레와 시나이요 무네노 도코카가)
잊어버린다 해도 잊지는 않을게 가슴의 어딘가가..
行かないでと一言つぶやいた君あの時
(이카나이데토 히토코토 츠부야이타 키미 아노 토키)
가지마라는 한마디 중얼거린 너 그 때
僕は見えない夢をいだいていた
(보쿠와 미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이타)
나는 보이지 않는 꿈을 품고 있었어
君にさよなら電話に告げた過ぎてゆく季節の中に
(키미니 사요나라 뎅와니 츠게타 스기테유쿠 키세츠노 나카니)
너에게 전화로 안녕을 알렸어 지나가던 계절속에
会えない時間にも距離にも勝てない僕らがいた
(아에나이 지칸니모 쿄리니모 카테나이 보쿠라가이타)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거리에도 이길 수 없는 우리들이 있어
街を見おろす丘からあの日君が 見ていた''何が''を
(마치오 미오로스 오카카라 아노 히 키미가 미테이타 "나니카" 오)
거리를 내려다 보던 언덕에서 그 날 니가 보고있던 "무언가"를
このごろ 不意に わかった気がすることもあるよ
(코노 고로 후이니 와캇타 키가스루 코토모 아루요)
요즘 갑자기 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어
君に出逢った君に恋したこの体の奥にずっと
(키미니 데앗타 키미니 코히시타 코노 카라다노 오쿠니 즛토 )
너를 우연히 만났었어 너를 사랑했어 이 몸 속 깊이 계속
君と見つめていた景色がいつでも流れている
(키미토 미츠메테이타 케시키가 이츠데모 나카레테이루)
너와 보고 있던 풍경이 언제나 흐르고 있어
Naration - じゃ、行ってくる。あ、さよならじゃないよね。
(자 잇테쿠루 아, 사요나라쟈나이요네)
그럼, 다녀올게. 아, 안녕을 말하는게 아냐.
また会えるから..
(마타 아에루카라. )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街を見おろす丘からあの日僕らは何を見てた
(마치오 미오로스 오카카라 아노 히 보쿠라와 나니오 미테타)
거리를 내려다 보던 언덕에서부터 그 날 우리들은 뭔가를 보고있었어
やっと二人きりになれた照れながらあの日
(얏토 후타리키리니 나레타 테레나가라 아노 히)
겨우 둘이 되었어 수줍어하며 그 날
"明日の朝早く僕は 上りの電車に乗るんだね"
(아스노 아사 하야쿠 보쿠와 노보리노 덴샤니 노룬다네)
내일 아침 일찍 나는 상행선에 타야해
卒業のあとの 校舍少さく見つけた
(소츠교-노 아토노 코우샤 치이사쿠 미츠케타)
졸업 후의 학교의 모습 작게만 보였어
行かないでと一言 つぶやいた君あの時
(이카나이데토 히토코토 츠부야이타 키미 아노 토키)
가지말라는 한마디 중얼거린 너 그 때
僕は見えない夢をいだいていた
(보쿠와 미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이타)
나는 보이지않는 꿈을 품고있었어
離れていてもきっといつまでも君のことを思っているよと
(하나레테이테모 킷토 이츠마데모 키미노 코토오 오못테이루요토)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언제나 널 생각하고 있을꺼라고
言った心がいまさらうずいてたまらないよ
(잇타 코코로가 이마사라 우즈이테 타마라나이요)
말했어 마음이 지금 말할 것도 없이 소용돌이 쳐 견딜 수가 없어
君にさよなら電話に告げた過ぎてゆく季節の中に
(키미니 사요나라 뎅와니 츠게타 스기테유쿠 키세츠노 나카니)
너에게 전화로 안녕을 알렸어 지나가는 계절 속에
会えない時間にも距離にも勝てない僕らがいた
(아에나이 지칸니모 쿄리니모 카테나이 보쿠라가 이타)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거리에도 이길 수 없는 우리들이 있어
僕のコ-トの裏には君のセ-タ-の色が 残り
(보쿠노 코-토노 우라니와 키미노 세-타-노 이로가 노코리)
나의 코트 속에는 너의 스웨터의 색이 남아
キスの時の香りが消えずにある
(키스노 도키노 카오리가 키에즈니아루)
키스할 때의 향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어
どこか大人びて見えた あれは口紅のせいだって
(도코카 오토나비테 미에타 아레와 구치베니노 세이닷테)
어딘가 어른처럼 보였어 그건 립스틱 때문이라고
今ならさまざまに思いあたなることもあるが
(이마나라 사마자마니 오모이 아타나루 코토모 아루가)
지금이라면 갖가지 생각이 드는일도 있지만
片道のきっぷをふざけたふりでとりあげ
(카타미치노 킷푸오 후자게타 후리데 토리아게)
편도의 표를 막아서서 빼앗아 들고
君は無理して妙にはしゃいていた
(키미와 무리시테 묘-니 하샤이데이타)
너는 무리해서 묘하게 떠들어댔었지
離れたらもう目になるよと君がうつむくの打消して
(하나레타라 모우 다메니 나루요토 키미가 우츠무쿠노 우치케시테)
떨어진다면 이제 소용없게 된다고 니가 고개를 숙이는 걸 난 부정했어
僕はコ-トでふるえるその肩つつみこんだ
(보쿠와 코-토데 후루에루 소노 카타 츠츠미 콘다)
나는 코트로 떨고있는 그 어깨를 감싸안았어
こんなに笑顔思い出すのに そこで途切れてしまう君
(콘나니 에가오 오모이 다스노니 소코데 토기레테시마우 키미)
이렇게 미소가 떠오르는데 그 곳에서 길을 막아버린 너
忘れてしまっても忘れはしないよ胸のどこかが
(와스레테시맛테모 와스레와 시나이요 무네노 도코카가)
잊어버린다 해도 잊지는 않을게 가슴의 어딘가가..
行かないでと一言つぶやいた君あの時
(이카나이데토 히토코토 츠부야이타 키미 아노 토키)
가지마라는 한마디 중얼거린 너 그 때
僕は見えない夢をいだいていた
(보쿠와 미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이타)
나는 보이지 않는 꿈을 품고 있었어
君にさよなら電話に告げた過ぎてゆく季節の中に
(키미니 사요나라 뎅와니 츠게타 스기테유쿠 키세츠노 나카니)
너에게 전화로 안녕을 알렸어 지나가던 계절속에
会えない時間にも距離にも勝てない僕らがいた
(아에나이 지칸니모 쿄리니모 카테나이 보쿠라가이타)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거리에도 이길 수 없는 우리들이 있어
街を見おろす丘からあの日君が 見ていた''何が''を
(마치오 미오로스 오카카라 아노 히 키미가 미테이타 "나니카" 오)
거리를 내려다 보던 언덕에서 그 날 니가 보고있던 "무언가"를
このごろ 不意に わかった気がすることもあるよ
(코노 고로 후이니 와캇타 키가스루 코토모 아루요)
요즘 갑자기 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어
君に出逢った君に恋したこの体の奥にずっと
(키미니 데앗타 키미니 코히시타 코노 카라다노 오쿠니 즛토 )
너를 우연히 만났었어 너를 사랑했어 이 몸 속 깊이 계속
君と見つめていた景色がいつでも流れている
(키미토 미츠메테이타 케시키가 이츠데모 나카레테이루)
너와 보고 있던 풍경이 언제나 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