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菜] Shell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瞳をふせるとすぐ消えてしまいそうで
메오후세루토스구키에테시마이소-데
눈을감으면금새사라져버릴듯해서

自分が見知らぬ他人になった氣がする
지분가미시라누타니니낫타키가스루
자신이모르는타인이된것같은기분이들어

悲しいほどちっぽけな
카나시이호도칫뽀케나
슬플정도로작은

救われたいから溜息をつくのじゃなく
스쿠와레타이카라타메이키오츠쿠노쟈나쿠
구원되어지고싶어서한숨을쉬는게아니라

吐き出してしまった孤獨の氣配の數を
하키다시테시맛타코도쿠노케하이노카즈오
토해내버린고독의수를

ただかぞえていた
타다카조에테이타
그저세고있었어

乾いた時間の中で
카와이타지칸노나카데
메마른시간속에서

溺れてるもがいてる心
오보레테루모가이테루코코로
물에빠진몸부림치고있는마음

目眩がするくらいの噓を
메마이가스루쿠라이노우소오
현기증이날정도의거짓을

受け止めて引き裂いた
우케토메테히키사이타
받아들여찢어버렸어

そして私が迷いこむのは
소시테와타시가마요이코무노와
그리고내가방황하는곳은

薄闇の世界
우스야미노세카이
엷은어둠의세계

信じるべきものの爲にと選んだ場所は
신지루베키모노노타메니토에란다바쇼와
믿어야만하는것을위해선택한곳은

自由を鍵にした檻の中でしょう
지유-오카기니시타오리노나카데쇼-
자유를열쇠로한감방안이지

決してもう拔け出せない
켓시테모-누케다세나이
절대빠져나갈수없어

乾いた喉の奧で
카와이타노도노오쿠데
메마른목안에서

始まった儚さの理由は
하지맛타하카나사노리유-와
시작된덧없음의이유는

近づく明日が恐いから
치카즈쿠아시타가오소이카라
가까워오는내일이두려워서

うずくまり崩れても
우즈쿠마리쿠즈레테모
몸을웅크리고무너져가도

私を探してささやきかける
와타시오사가시테사사야키카케루
나를찾아서속삭이는

薄闇の聲
우스야미노코에
엷은어둠의음성

乾いた時間の中で
카와이타지칸노나카데
메마른시간속에서

溺れてるもがいてる心
오보레테루모가이테루코코로
물에빠진몸부림치고있는마음

目眩がするくらいの噓を
메마이가스루쿠라이노우소오
현기증이날정도의거짓을

受け止めて引き裂いた
우케토메테히키사이타
받아들여찢어버렸어

そして私が迷いこむのは
소시테와타시가마요이코무노와
그리고내가방황하는곳은

薄闇の世界
우스야미노세카이
엷은어둠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