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った一つでも 何か特技があったら
(닷타 히토츠데모 나니카 토쿠기가 앗타라)
단지 하나라도 뭔가 특기가 있다면
きっとモテルよな やりたい仕事とかもあるかも
(킷토 모테루요나 야리타이 시고토토카모 아루카모)
분명히 인기 있을거예요, 하고 싶은 일 같은 것도 있을테고…
そっと 見つめてる 君に 氣付かれないように
(솟토 미츠메테루 키미니 키즈카레나이요-니)
살며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가 눈치채지 않도록
カッコつけてみる バレ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칵코츠케테 미루 바레나이 쿠라이가 쵸-도 이이)
멋을 부려봐요, 티나지 않을 정도가 딱 좋아요!
"今の關係のまま…"って ビビってるようじゃダメさ
(이마노 칸케-노 마맛-테 비빗테루요- 쟈 다메사)
"지금의 관계 그대로…"라니 주눅들어 있으면 안되죠
鏡を見るような夜に 言い聞かせた
(카가미오 미루요-나 요루니 이이키카세타)
거울을 바라보는 듯한, 맑은 밤에 스스로에게 다짐했어요…
何でも話せる相手だから 何を話せばいいんだろう
(난데모 하나세루 아이테다카라 나니오 하나세바 이인다로-)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대라, 뭘 얘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電話のリレキ 君の名前で 何度も足踏みをしてる
(뎅와노 리레키 키미노 나마에데 난도모 아시부미오 시테루)
전화의 이력, 그대의 이름이 몇 번이나 남아 있어요…
ちょっと放っとくと あちらこちらをウロウロ
(춋토 하낫토쿠토 아치라코치라오 우로우로)
좀 놔 줘봐라며 여기저기를 어슬렁 어슬렁
どっか行きそうな 君の瞳に每日ハラハラしてる
(돗카 이키소-나 키미노 히토미니 마이니치 하라하라시테루)
어딘가를 가고 싶어하는 그대의 눈동자에 매일 조마조마 하고 있어요…
"實は…"と切り出したくて タイミングも見つけられずに
(지츠와토 키리다시타쿠테 타이밍구모 미츠케라레즈니)
"실은…"이라고 말을 꺼내고 싶지만,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鏡の自分が嫌で だまりこんだ
(카가미노 지붕가 이야디 다마리콘다)
거울 속 자신이 싫어서 입을 다물어요…
何でも話せる相手だったら 「好き」は言えなくなるのかな
(난데모 하나세루 아이테탓타라 스키와 이에나쿠 나루노카나)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대라면 「좋아한다」는 말은 말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あふれる氣持ち今使わなきゃ 心も渴いてゆくよ
(아후레루 키모치 이마 츠카완캬 코코로모 카이테 유쿠요)
흘러넘치는 마음을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마음도 매말라 갈거에요…
本當の氣持ちを傳えたら 好きでいれなくなるのかな
(혼토-노 키모치오 츠타에타라 스키데 이레나쿠 나루노카나)
진정한 마음을 전한다면, 좋아하며 있을 수 없게 될까요?
いつまでも君と笑えるように
(이츠마데모 키미토 와라에루요-니)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素直な自分でいれば いいと思ってる
(스나오나 지분데 이레바 이이토 오못테루)
솔직한 나 자신으로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해요
ずっと想ってる 好きだよ
(즛토 오못테루 스키다요)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좋아한다고…
(닷타 히토츠데모 나니카 토쿠기가 앗타라)
단지 하나라도 뭔가 특기가 있다면
きっとモテルよな やりたい仕事とかもあるかも
(킷토 모테루요나 야리타이 시고토토카모 아루카모)
분명히 인기 있을거예요, 하고 싶은 일 같은 것도 있을테고…
そっと 見つめてる 君に 氣付かれないように
(솟토 미츠메테루 키미니 키즈카레나이요-니)
살며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가 눈치채지 않도록
カッコつけてみる バレ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칵코츠케테 미루 바레나이 쿠라이가 쵸-도 이이)
멋을 부려봐요, 티나지 않을 정도가 딱 좋아요!
"今の關係のまま…"って ビビってるようじゃダメさ
(이마노 칸케-노 마맛-테 비빗테루요- 쟈 다메사)
"지금의 관계 그대로…"라니 주눅들어 있으면 안되죠
鏡を見るような夜に 言い聞かせた
(카가미오 미루요-나 요루니 이이키카세타)
거울을 바라보는 듯한, 맑은 밤에 스스로에게 다짐했어요…
何でも話せる相手だから 何を話せばいいんだろう
(난데모 하나세루 아이테다카라 나니오 하나세바 이인다로-)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대라, 뭘 얘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電話のリレキ 君の名前で 何度も足踏みをしてる
(뎅와노 리레키 키미노 나마에데 난도모 아시부미오 시테루)
전화의 이력, 그대의 이름이 몇 번이나 남아 있어요…
ちょっと放っとくと あちらこちらをウロウロ
(춋토 하낫토쿠토 아치라코치라오 우로우로)
좀 놔 줘봐라며 여기저기를 어슬렁 어슬렁
どっか行きそうな 君の瞳に每日ハラハラしてる
(돗카 이키소-나 키미노 히토미니 마이니치 하라하라시테루)
어딘가를 가고 싶어하는 그대의 눈동자에 매일 조마조마 하고 있어요…
"實は…"と切り出したくて タイミングも見つけられずに
(지츠와토 키리다시타쿠테 타이밍구모 미츠케라레즈니)
"실은…"이라고 말을 꺼내고 싶지만,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鏡の自分が嫌で だまりこんだ
(카가미노 지붕가 이야디 다마리콘다)
거울 속 자신이 싫어서 입을 다물어요…
何でも話せる相手だったら 「好き」は言えなくなるのかな
(난데모 하나세루 아이테탓타라 스키와 이에나쿠 나루노카나)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상대라면 「좋아한다」는 말은 말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あふれる氣持ち今使わなきゃ 心も渴いてゆくよ
(아후레루 키모치 이마 츠카완캬 코코로모 카이테 유쿠요)
흘러넘치는 마음을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마음도 매말라 갈거에요…
本當の氣持ちを傳えたら 好きでいれなくなるのかな
(혼토-노 키모치오 츠타에타라 스키데 이레나쿠 나루노카나)
진정한 마음을 전한다면, 좋아하며 있을 수 없게 될까요?
いつまでも君と笑えるように
(이츠마데모 키미토 와라에루요-니)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素直な自分でいれば いいと思ってる
(스나오나 지분데 이레바 이이토 오못테루)
솔직한 나 자신으로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해요
ずっと想ってる 好きだよ
(즛토 오못테루 스키다요)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