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夜 ブラウン管の中 異常な光景
(소노 요루 부라운칸노 나카 이죠-나 코-케-)
그 날 밤 브라운관 속의 이상한 광경
靑空が紅く燃えてた
(아오조라가 아카쿠 모에테타)
푸른 하늘이 붉게 불타고 있었어요…
全然 現實感ないんだ
(젠젠 겐지츠칸 나인다)
전혀 현실감이 없어요
全然 リアルじゃないんだ
(젠젠 리아루쟈나인다)
전혀 리얼하지 않아요
でも あとで言葉にしたら震えたんだ
(데모 아토데 코토바니 시타라 후루에탄다)
하지만 나중에 말로 했더니 두려웠어요…
痛み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이타미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아픔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痛み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이타미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아픔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ある日 喪失感の中 日常の生活
(아루 히 소-시츠칸노 나카 니치죠-노 세-카츠)
어느 날 상실감 속에서의 일상 생활에
殘された人を想った
(노코사레타 히토오 오못타)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했어요…
何故だか 現實感あるんだ
(나제다카 겐지츠캉 아룬다)
왠지 현실감이 있어요
何故だか すぐそこにあるんだ
(나제다카 스구 소코니 아룬다)
왠지 바로 곁에 있는 것 같아요
でも あとで言葉にしたら歌えたんだ
(데모 아토데 코토바니 시타라 우타에탄다)
하지만 나중에 말로 했더니 노래 부를 수 있었어요…
淚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나미다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눈물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淚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나미다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눈물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あの忌まわしい全ての出來事
(아노 이마와시- 스베테노 데키고토)
그 불길한 모든 사건들이
鏡の樣な氣がしたんだ
(카카미노요-나 키가 시탄다)
거울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僕の中の善も惡も映し出す惡魔の鏡
(보쿠노 나카노 젬모 아쿠모 우츠시다스 아쿠마노 카가미)
내 속의 선도 악도 비춰내는 악마의 거울
今 一體何人が憶えてる?
(이마 잇타이 난닝가 오보에테루)
지금 도대체 몇 명이 기억하고 있나요?
また「さて次の話題」か?
(마타 사테 츠기노 와다이카)
또 「그럼 다음 화제로…」인가요?
痛み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이타미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아픔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痛み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이타미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아픔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そう 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にしたんだ
(소- 로스토 제네레-션니 시탄다)
그래요, 로스트 제네레이션으로 정했어요…
(소노 요루 부라운칸노 나카 이죠-나 코-케-)
그 날 밤 브라운관 속의 이상한 광경
靑空が紅く燃えてた
(아오조라가 아카쿠 모에테타)
푸른 하늘이 붉게 불타고 있었어요…
全然 現實感ないんだ
(젠젠 겐지츠칸 나인다)
전혀 현실감이 없어요
全然 リアルじゃないんだ
(젠젠 리아루쟈나인다)
전혀 리얼하지 않아요
でも あとで言葉にしたら震えたんだ
(데모 아토데 코토바니 시타라 후루에탄다)
하지만 나중에 말로 했더니 두려웠어요…
痛み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이타미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아픔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痛み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이타미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아픔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ある日 喪失感の中 日常の生活
(아루 히 소-시츠칸노 나카 니치죠-노 세-카츠)
어느 날 상실감 속에서의 일상 생활에
殘された人を想った
(노코사레타 히토오 오못타)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했어요…
何故だか 現實感あるんだ
(나제다카 겐지츠캉 아룬다)
왠지 현실감이 있어요
何故だか すぐそこにあるんだ
(나제다카 스구 소코니 아룬다)
왠지 바로 곁에 있는 것 같아요
でも あとで言葉にしたら歌えたんだ
(데모 아토데 코토바니 시타라 우타에탄다)
하지만 나중에 말로 했더니 노래 부를 수 있었어요…
淚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나미다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눈물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淚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나미다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눈물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あの忌まわしい全ての出來事
(아노 이마와시- 스베테노 데키고토)
그 불길한 모든 사건들이
鏡の樣な氣がしたんだ
(카카미노요-나 키가 시탄다)
거울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僕の中の善も惡も映し出す惡魔の鏡
(보쿠노 나카노 젬모 아쿠모 우츠시다스 아쿠마노 카가미)
내 속의 선도 악도 비춰내는 악마의 거울
今 一體何人が憶えてる?
(이마 잇타이 난닝가 오보에테루)
지금 도대체 몇 명이 기억하고 있나요?
また「さて次の話題」か?
(마타 사테 츠기노 와다이카)
또 「그럼 다음 화제로…」인가요?
痛みそのものは忘れて行きたいけど
(이타미 소노 모노와 와스레테 이키타이케도)
아픔이라는 건 잊어가고 싶겠지만
痛みの量は忘れては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이타미노 료-와 와스레테와 나라나인쟈나이카나)
아픔의 양을 잊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だから その時 詞にして憶えて行こうと決めた
(다카라 소노 토키 시니시테 오보에테 이코-토 키메타)
그래서 그 때 글로 해서 기억해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タイトルは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
(타이토루와 로스토 제네레-션)
타이틀은 로스트 제네레이션…
そう ロストジェネレ-ションにしたんだ
(소- 로스토 제네레-션니 시탄다)
그래요, 로스트 제네레이션으로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