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もない日日を描いて回るレコ-ド
(나니모나이 히비오 에가이테 마와루 레코-도)
특별한 일이 하나도 없는 날들을 그리며 돌아가는 레코드
肥大したフレ-ズがスロウに 胸の細胞でにじんだ
(히다이시타 후레-즈가 스로-니 무네노 사이보-데 니진다)
비대해진 구절이 천천히 가슴의 세포에 스며 들어요…
ああ 君が告げた過去に
(아- 키미가 츠게타 카코니)
아- 그대가 알린 과거에
ああ いつしか近づいてく樣で
(아- 이츠시카 치카즈이테쿠 요-데)
아- 어느새 가깝게 다가가는 듯해요…
浴びたいのに離れて行く 陽射し求める僕ら
(아비타이노니 하나레테 유쿠 히자시 모토메루 보쿠라)
빛을 쐬고 싶은데 떨어져 가는 햇살을 원하는 우리들
意味ない笑い繰り返して今 何もない日曜がまた過ぎる
(이미나이 와라이 쿠리카에시테 이마 나니모나이 니치요-가 마타 스기루)
의미 없는 웃음을 반복하며, 지금 특별한 일 없는 일요일이 또 지나가요…
聲に出せたら樂なのにただ 核心はそっと隱した
(코에니 다세타라 라쿠나노니 타다 카쿠싱와 솟토 카쿠시타)
말로 나타낼 수 있다면 편할텐데, 하지만 핵심은 살며시 숨겼어요
あの日僕らが探してたのは サヨナラとはちょっと違ってたから
(아노 히 보쿠라가 사가시테타노와 사요나라토와 춋토 치갓테타카라)
그 날 우리들이 찾고 있던건 이별과는 조금 다른거니까요…
何が大事かなんて今でも判らない
(나니가 다이지카 난테 이마데모 와카라나이)
무엇이 소중한지 지금도 몰라요
やがて 余計なものは消えて行くだけ
(야가테 요케-나 모노와 키에테 유쿠다케)
결국 필요없는 건 사라져 갈 뿐…
ああ 君が消えないように
(아- 키미가 키에나이요-니)
아- 그대가 사라지지 않도록
ああ 今はただ祈るだけ
(아- 이마와 타다 이노루다케)
아- 지금은 단지 빌 뿐…
聲に出せたら 樂なのにまだ 隱してる言葉があるんだ
(코에니 다세타라 라쿠나노니 마다 카쿠시테루 코토바가 아룬다)
말로 나타낼 수 있다면 편할텐데, 아직 숨기고 있는 말이 있어요
あの日僕らが 抱えてたのと 比べられない程 大きな
(아노 히 보쿠라가 카카에테타노토 쿠라베라레나이호도 오-키나)
그 날 우리들이 품고 있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例えば誰もが 同じ場所へと たどり着こうとしてるのなら
(타토에바 다레모가 오나지 바쇼에토 타도리츠코-토시테루노 나라)
예를들면 모두가 같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면
いつか見た樣な 慣れない今日を 君のそばで過ごしたいんだ
(이츠카 미타요-나 나레나이 쿄-오 키미노 소바데 스고시타인다)
언젠가 본 듯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오늘을 그대 곁에서 보내고 싶어요…
(나니모나이 히비오 에가이테 마와루 레코-도)
특별한 일이 하나도 없는 날들을 그리며 돌아가는 레코드
肥大したフレ-ズがスロウに 胸の細胞でにじんだ
(히다이시타 후레-즈가 스로-니 무네노 사이보-데 니진다)
비대해진 구절이 천천히 가슴의 세포에 스며 들어요…
ああ 君が告げた過去に
(아- 키미가 츠게타 카코니)
아- 그대가 알린 과거에
ああ いつしか近づいてく樣で
(아- 이츠시카 치카즈이테쿠 요-데)
아- 어느새 가깝게 다가가는 듯해요…
浴びたいのに離れて行く 陽射し求める僕ら
(아비타이노니 하나레테 유쿠 히자시 모토메루 보쿠라)
빛을 쐬고 싶은데 떨어져 가는 햇살을 원하는 우리들
意味ない笑い繰り返して今 何もない日曜がまた過ぎる
(이미나이 와라이 쿠리카에시테 이마 나니모나이 니치요-가 마타 스기루)
의미 없는 웃음을 반복하며, 지금 특별한 일 없는 일요일이 또 지나가요…
聲に出せたら樂なのにただ 核心はそっと隱した
(코에니 다세타라 라쿠나노니 타다 카쿠싱와 솟토 카쿠시타)
말로 나타낼 수 있다면 편할텐데, 하지만 핵심은 살며시 숨겼어요
あの日僕らが探してたのは サヨナラとはちょっと違ってたから
(아노 히 보쿠라가 사가시테타노와 사요나라토와 춋토 치갓테타카라)
그 날 우리들이 찾고 있던건 이별과는 조금 다른거니까요…
何が大事かなんて今でも判らない
(나니가 다이지카 난테 이마데모 와카라나이)
무엇이 소중한지 지금도 몰라요
やがて 余計なものは消えて行くだけ
(야가테 요케-나 모노와 키에테 유쿠다케)
결국 필요없는 건 사라져 갈 뿐…
ああ 君が消えないように
(아- 키미가 키에나이요-니)
아- 그대가 사라지지 않도록
ああ 今はただ祈るだけ
(아- 이마와 타다 이노루다케)
아- 지금은 단지 빌 뿐…
聲に出せたら 樂なのにまだ 隱してる言葉があるんだ
(코에니 다세타라 라쿠나노니 마다 카쿠시테루 코토바가 아룬다)
말로 나타낼 수 있다면 편할텐데, 아직 숨기고 있는 말이 있어요
あの日僕らが 抱えてたのと 比べられない程 大きな
(아노 히 보쿠라가 카카에테타노토 쿠라베라레나이호도 오-키나)
그 날 우리들이 품고 있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例えば誰もが 同じ場所へと たどり着こうとしてるのなら
(타토에바 다레모가 오나지 바쇼에토 타도리츠코-토시테루노 나라)
예를들면 모두가 같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면
いつか見た樣な 慣れない今日を 君のそばで過ごしたいんだ
(이츠카 미타요-나 나레나이 쿄-오 키미노 소바데 스고시타인다)
언젠가 본 듯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오늘을 그대 곁에서 보내고 싶어요…
노래 계속 돌려들으면서 가사 보고 있는데..신기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네요..!
괜히 고생하시는데 일을 더 보태드린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ㅜ_ㅜ 잘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