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es Side,
覺醒した世界で 愕然としてないで
(카쿠세-시타 세카이데 가쿠젠토 시테나이데)
각성되어 진 세상에서 놀라지 말아요
瞼開いてこの手をつかんで
(마부타 히라이테 코노 테오 츠칸데)
눈을 뜨고 이 손을 잡아요…
完璧に限界点 彈けよう二人で
(캄페키니 겡카이텐 하지케요- 후타리데)
완벽히 한계점을 터뜨려요, 우리 둘이서
完全なるフィ-ルドまで
(칸젠나루 휘-루도마데)
완전하게 되는 필드까지…
Real Side,
まして君はかつて 勝手に傷增やして
(마시테 키미와 카츠테 캇테니 키즈 후야시테)
더구나 그대는 전에 마음대로 상처를 늘리며
まるで余計な淚を流して
(마루데 요케-나 나미다오 나가시테)
전혀 필요없는 눈물을 흘리며
助けを求めて 微かな希望抱いて
(타스케오 모토메테 카스카나 키보- 이다이테)
도움을 원하며, 희미한 희망을 훔고
僕を待っていたんだしね
(보쿠오 맛테-탄다시네)
나를 기다리고 있었죠…
まだ 風はさえぎるように 冷たく吹きつけ 暗闇ちらつかせ
(마다 카제와 사에기루요-니 츠메타쿠 후키츠케 쿠라야미 치라츠카세)
아직 바람은 가로막듯 차갑게 불어서 어둠을 조금씩 보이며
麻痺した現實を 突然にいつでも 突きつけるけれど
(마히시타 겐지츠오 토츠젠니 이츠데모 츠키츠케루케레도)
마비된 현실을 갑자기, 언제나 내밀지만…
瞳を閉じてみれば ホラ 祝福の歌聲が
(히토미오 토지테 미레바 호라 슈쿠후쿠노 우타고에가)
눈을 감아 보면 봐요, 축복의 노랫소리가
踏み出し始めた君を 肯定する
(후미다시하지메타 키미오 코-테-스루)
나아가기 시작한 그대를 긍정해요…
見渡してみれば ホラ 驚異的な歌聲が
(미와타시테 미레바 호라 쿄-이테키나 우타고에가)
내다보면 봐요, 경이적인 노랫소리가
途方に暮れていた君の 願いに觸れる
(토호-니 쿠레테-타 키미노 네가이니 후레루)
어찌할 줄 몰라하고 있는 그대의 소원을 나타내요…
Heaven Side,
想像力と行動力 愚かな妄想狂
(소-조-료쿠토 코-도-료쿠 오로카나 보-소-쿄-)
상상력과 행동력, 어리석은 망상광
もうどうにかなってしまいそうな程
(모- 도-니카 낫테시마이소-나 호도)
이제 어떻게든 되어버릴 것 같은 정도라서
戾れなかろうと もっと壞れようと
(모도레나카로-토 못토 코와레요-토)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거라며 더욱 부수려고 해요
その身體もろとも
(소노 카라다모로 토모)
그 몸과 함께…
雨はさえぎるように 冷たく降りつけ 暗闇ちらつかせ
(아메와 사에기루요-니 츠메타쿠 후리츠케 쿠라야미 치라츠카세)
비는 가로막듯 차갑게 내려서 어둠을 조금씩 보이며
變わらぬ過去ばかり 突然にいつでも 突きつけるけれど
(카와라누 카코바카리 토츠젠니 이츠데모 츠키츠케루케레도)
변하지 않는 과거만을 갑자기 언제나 내밀지만…
瞳を閉じてみれば ホラ 祝福の歌聲が
(히토미오 토지테 미레바 호라 슈쿠후쿠노 우타고에가)
눈을 감아 보면 봐요, 축복의 노랫소리가
踏み出し始めた君を 肯定する
(후미다시하지메타 키미오 코-테-스루)
나아가기 시작한 그대를 긍정해요…
見渡してみれば ホラ 狂氣的な歌聲が
(미와타시테 미레바 호라 쿄-키테키나 우타고에가)
내려다보면 봐요, 광기적인 노랫소리가
世界を愛した君に「景色」を見せる
(세카이오 아이시타 키미니 케시키오 미세루)
세상을 사랑한 그대에게 「풍경」을 보여요…
覺醒した世界で 愕然としてないで
(카쿠세-시타 세카이데 가쿠젠토 시테나이데)
각성되어 진 세상에서 놀라지 말아요
瞼開いてこの手をつかんで
(마부타 히라이테 코노 테오 츠칸데)
눈을 뜨고 이 손을 잡아요…
完璧に限界点 彈けよう二人で
(캄페키니 겡카이텐 하지케요- 후타리데)
완벽히 한계점을 터뜨려요, 우리 둘이서
完全なるフィ-ルドまで
(칸젠나루 휘-루도마데)
완전하게 되는 필드까지…
Real Side,
まして君はかつて 勝手に傷增やして
(마시테 키미와 카츠테 캇테니 키즈 후야시테)
더구나 그대는 전에 마음대로 상처를 늘리며
まるで余計な淚を流して
(마루데 요케-나 나미다오 나가시테)
전혀 필요없는 눈물을 흘리며
助けを求めて 微かな希望抱いて
(타스케오 모토메테 카스카나 키보- 이다이테)
도움을 원하며, 희미한 희망을 훔고
僕を待っていたんだしね
(보쿠오 맛테-탄다시네)
나를 기다리고 있었죠…
まだ 風はさえぎるように 冷たく吹きつけ 暗闇ちらつかせ
(마다 카제와 사에기루요-니 츠메타쿠 후키츠케 쿠라야미 치라츠카세)
아직 바람은 가로막듯 차갑게 불어서 어둠을 조금씩 보이며
麻痺した現實を 突然にいつでも 突きつけるけれど
(마히시타 겐지츠오 토츠젠니 이츠데모 츠키츠케루케레도)
마비된 현실을 갑자기, 언제나 내밀지만…
瞳を閉じてみれば ホラ 祝福の歌聲が
(히토미오 토지테 미레바 호라 슈쿠후쿠노 우타고에가)
눈을 감아 보면 봐요, 축복의 노랫소리가
踏み出し始めた君を 肯定する
(후미다시하지메타 키미오 코-테-스루)
나아가기 시작한 그대를 긍정해요…
見渡してみれば ホラ 驚異的な歌聲が
(미와타시테 미레바 호라 쿄-이테키나 우타고에가)
내다보면 봐요, 경이적인 노랫소리가
途方に暮れていた君の 願いに觸れる
(토호-니 쿠레테-타 키미노 네가이니 후레루)
어찌할 줄 몰라하고 있는 그대의 소원을 나타내요…
Heaven Side,
想像力と行動力 愚かな妄想狂
(소-조-료쿠토 코-도-료쿠 오로카나 보-소-쿄-)
상상력과 행동력, 어리석은 망상광
もうどうにかなってしまいそうな程
(모- 도-니카 낫테시마이소-나 호도)
이제 어떻게든 되어버릴 것 같은 정도라서
戾れなかろうと もっと壞れようと
(모도레나카로-토 못토 코와레요-토)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거라며 더욱 부수려고 해요
その身體もろとも
(소노 카라다모로 토모)
그 몸과 함께…
雨はさえぎるように 冷たく降りつけ 暗闇ちらつかせ
(아메와 사에기루요-니 츠메타쿠 후리츠케 쿠라야미 치라츠카세)
비는 가로막듯 차갑게 내려서 어둠을 조금씩 보이며
變わらぬ過去ばかり 突然にいつでも 突きつけるけれど
(카와라누 카코바카리 토츠젠니 이츠데모 츠키츠케루케레도)
변하지 않는 과거만을 갑자기 언제나 내밀지만…
瞳を閉じてみれば ホラ 祝福の歌聲が
(히토미오 토지테 미레바 호라 슈쿠후쿠노 우타고에가)
눈을 감아 보면 봐요, 축복의 노랫소리가
踏み出し始めた君を 肯定する
(후미다시하지메타 키미오 코-테-스루)
나아가기 시작한 그대를 긍정해요…
見渡してみれば ホラ 狂氣的な歌聲が
(미와타시테 미레바 호라 쿄-키테키나 우타고에가)
내려다보면 봐요, 광기적인 노랫소리가
世界を愛した君に「景色」を見せる
(세카이오 아이시타 키미니 케시키오 미세루)
세상을 사랑한 그대에게 「풍경」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