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ふるえて眠れ

by yaru☆☆ posted Mar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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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にもつもの 半分にしてあげよう
소노테니모츠모노 한분니시테아게요오
그 손에 들고있는 것을 반으로 나누어서 줄게요

頭の中をきれいにしてあげよう
아타마노나카오 키레이니시테아게요오
머리속을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3番目でもいいのよ
3밤메데모이이노요
3번째라해도좋아

こわがらなくていいのよ
고레카라나쿠테이이노요
이제부터 없다해도 괜찮아요

世界中の人があなたをにくんでも
세카이츄우노히토가아나타오니쿤데모
세계 모든 사람이 당신을 미워해도

亡くした人を想い 泣く夜も
나쿠시타히토오오모이 나쿠요루모
이젠 없는 사람을 생각하며 우는 밤에도

いつもそばにいるから
이츠모소바니이루카라
항상 옆에 있을테니까

体ごと傳えてよ
카라다고토츠타에테요
전해줘요

哀しくないよ 愛しているから
카나시쿠나이요 아이시테이루카라
슬프지않아요 사랑하고 있으니까

もうどうでもいいことにつかれたなら
모오도오데모 이이고토니츠카레타나라
더이상 어찌되도 좋다고 생각되어지면

よりそってもいいのよ
요리솟테모이이노요
다가가도 괜찮아요

1日もちこたえよう
이치니치모치고타에요오
견디어낼게요

變えられない 誰似でも
카에라레나이 다레가이데모
바꿀수없어요 누구라도

あたしはうすっぺらで 本物にはなれない
아타시와우솟페라데 혼모노니와나레나이
나는 경박하고 천박해서 진짜는 될수없어요

變えられない 誰にも
카에라레나이 다레니모
바꿀수없어요 누구에게도

答えておくれ
코타에테오쿠레
대답해둬요

夕燒け色した そのほほにふれていたなら
유우야케이로시타 소노호호니후레테이타나라
석양의 빛을 띤 그 뺨에 흔들렸었다면(-_-;)

歌声は胸に響くから
으타고에와무네니히비쿠카라
노랫소리는 가슴에 울리니까

こわがらなくていいのよ
코와가라나쿠테이이노요
무서워하지않아도 되요

体ごと傳えてよ
카라다고토츠타에테요
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