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街路樹も雨に濡れた午前0時
가이로키모 아메니 누레타 고젠 마루지
가로수도 비에 젖은 오전 0시
イラだちが消せないから麻醉かけて
이라다치가 키세나이카라 마스이카케테
가시들이 사라지지 않으니 마취시키고
あなただけをずっとこの地下室に閉じこめて
아나타다케오 즛토 코노 지카시츠니 토지코메테
그대만을 계속 이 지하실에 가둬 놓고
繫いだ鎖 だけど手錠だけは外してあげる
츠나이 다쿠사리 다케도 테죠-다케와 하즈시테 아게루
묶어논 쇠사슬, 하지만 수갑만은 풀어줄게
朝が來ても「愛してる」と繰り返して
아사가 키테모 아이시테루토 쿠리카에시테
아침이 오더라도「사랑해」라고 반복하며 말하고
餓えたベットで夜ごとあなたに 似た子を 宿すまで
우에타 베토데 요고토 아나타니 니타코오 야도스마데
굶주린 침대에서 매일 밤 그대를 닮은 아이를 낳을때까지
抱きしめて强くKissをして感じたい
다키시메테 츠요쿠 키스오시테 칸지타이
끌어 안고 강하게 키스를 해서 느끼고 싶어
眞っ赤なしずくを搾るまで壞して
맛카나 시즈쿠오 시보루마테 코와시테
새빨간 물방울을 짜낼때까지 부수고
今から舌を かむから 優しくして
이마카라 시타오 카무카라 야사시쿠시테
지금부터 혀를 물어 뜯을테니 상냥하게
あなたの背中を見たくないただそれだけ
아나타노 세나카오 미타쿠나이 타다 소레다케
그대의 등을 보고 싶지않아, 단지 그것 뿐이야…
枯れた花まだ捨てないあなたがくれた
카레타 하나 마다 스테나이 아나타가 쿠레타
시들어 버린 꽃 아직 버리지 않았어 그대가 준거니까
ここに きて…本當の愛が 見えたでしょ?
코코니 키테… 혼토노 아이가 미에타데쇼?
이리로 와… 진실한 사랑이 보였어?
月明かりがそっと照らす
츠키아카리가 솟토 테라스
달빛이 살짝 비친
笑顔が綺麗でしょう
에가오가 키레이데쇼-
웃는 얼굴이 예쁘구나
わたしの他に誰があなたを救えると思う?
와타시노 호카니 다레가 아나타오 스구에루토 오모-?
나 말고 다른 누가 당신을 구원해 줄거라고 생각해?
ゼロになったあなたの
제로니 낫타 아나타노
제로가 되버린 당신의
その思考回路に
소노 시코-카이로니
그 사고 회로에
血迷った罪の意識を植え付けて
치마욧타 츠미노 이시키오 우에츠케테
미친 죄의 의식을 옮겨심고
今から舌をかむから 優しくして
이마카라시타오 카무카라 야사시쿠시테
지금부터 혀를 물어 뜯을테니 상냥하게
誰も見ないで私だけ幸せにして
다레모 미나이데 와타시다케 시아와세니시테
다른 사람은 보지마… 나만 행복하게 해줘
あなただけをずっとこの地下室に閉じこめて
아나타다케오 즛토 코노 지카시츠니 토지코메테
그대만을 계속 이 지하실에 가둬 놓고
繫いだ鎖 だけど手錠だけは外してあげる
츠나이 다쿠사리 다케도 테죠-다케와 하즈시테 아게루
묶어논 쇠사슬, 하지만 수갑만은 풀어줄게
朝が來ても「愛してる」と繰り返して
아사가키테모「아이시테루」토 쿠리카에시테
아침이 오더라도「사랑해」라고 반복하고
餓えたベットで夜ごとあなたに 似た子を 宿すまで
우에타 베토데 요고토 아나타니 니타코오 야도스마데
굶주린 침대에 매일 밤 그대를 닮은 아이를 낳을때까지
抱きしめて强くKissをして感じたい
다키시메테 츠요쿠 키스오시테 칸지타이
끌어 안고 강하게 키스를 해서 느끼고 싶어
眞っ赤なしずくを搾るまで壞して
맛카나 시즈쿠오 시보루마테 코와시테
새빨간 물방울을 짜낼때까지 부수고
今から舌を かむから 優しくして
이마카라 시타오 카무카라 야사시쿠시테
지금부터 혀를 물어 뜯을테니 상냥하게
あなたの背中を見たくないただそれだけ
아나타노 세나카오 미타쿠나이 타다 소레다케
그대의 등을 보고 싶지않아 단지 그것뿐이야
ゼロになったあなたの
제로니낫타 아나타노
제로가 되버린 당신의
その思考回路に
소노 시코-카이로니
그 사고 회로에
血迷った罪の意識を植え付けて
치마욧 타츠미노 이시키오 우에츠케테
미친 죄의 의식을 옮겨심고
今から舌をかむから 優し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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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혀를 물어 뜯을테니 상냥하게
誰も見ないで私だけ幸せにして
다레모 미나이데 와타시다케 시아와세니시테
다른 사람은 보지마… 나만 행복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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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물방울을 짜낼때까지 부수고
今から舌を かむから 優し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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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다른 누가 당신을 구원해 줄거라고 생각해?
ゼロになったあなたの
제로니 낫타 아나타노
제로가 되버린 당신의
その思考回路に
소노 시코-카이로니
그 사고 회로에
血迷った罪の意識を植え付けて
치마욧타 츠미노 이시키오 우에츠케테
미친 죄의 의식을 옮겨심고
今から舌をかむから 優し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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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혀를 물어 뜯을테니 상냥하게
誰も見ないで私だけ幸せ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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