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6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あの場所からね 人魚は そういつも
(아노 바쇼카라네 닝교와 소- 이츠모)
그 곳에서요, 인어는 그래요 언제나
何も語らず 何かを見つめているんだ
(나니모 카타라즈 나니카오 미츠메테-룬다)
아무말도 하지않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어요…
この地にね廣がる景色に君は聲を失くしてしまったのか?
(코노 치니네 히로가루 케시키니 키미와 코에오 나쿠시테시맛타노카)
이 땅에 펼쳐지는 풍경에 그대는 말을 잃어버렸나요?
悲しい街のざわめきが 誰かのクラクション
(카나시- 마치노 자와메키가 다레카노 쿠라쿠션)
슬픈 거리의 웅성임, 누군가의 크랙션이
かき消してく日が またすべてをおそうけれども
(카키케시테쿠 히가 마타 스베테오 오소-케레도모)
사라져 가는 날이, 또 모든 것을 덮치겠지만…

私に向けた震える君の眼
(와타시니 무케타 후루에루 키미노 메)
나를 향한, 흔들리는 그대의 눈이
心を痛く搖さぶるよ
(코코로오 이타쿠 유사부루요)
마음을 아프게 뒤흔들어요…
大切なものこの手で守りぬかなきゃね
(타이세츠나 모노 코노 테데 마모리누카나캬네)
소중한 것을 이 손으로 끝까지 지켜야겠죠
未來も私でいられなくなるよ
(미라이모 와타시데 이라레나쿠 나루요)
미래도 나로 있을 수 없게 되요…

君のきらめく鱗がまた少し 汚れていたよ
(키미노 키라메쿠 우로코가 마타 스코시 요고레테 이타요)
그대의 반짝이는 비늘이 또 조금 더렵혀져 있어요
何を見てしまったのだろう?
(나니오 미테시맛타노다로-)
뭘 보고 만건가요?
頑なにね 君は口を閉ざして 見えないフリ 迷わないフリを續けてる
(카타쿠나니네 키미와 쿠치오 토자시테 미에나이 후리 마요와나이 후리오 츠즈케테루)
고집스럽게, 그대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는 척, 방황하지 않는 척을 계속하고 있어요
灰色に染まる闇だけしか
(하이이로노 소마루 야미다케시카)
잿빛으로 물드는 어둠 밖에
見えなくなる日が また私をおそうけれども
(미에나쿠나루 히가 마타 와타시오 오소-케레도모)
보이지 않게 되는 날이 또 나를 덮치겠지만…

私を見つめつづける 君の眼
(와타시오 미츠메츠즈케루 키미노 메)
나를 계속 바라보는 그대의 눈
私は覺悟を決めたよ
(와타시와 카쿠고오 키메타요)
나는 각오했어요
許せないもの受け入れたら樂になれる?
(유루세나이 모노 우케이레타라 라쿠니 나레루)
용서할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인다면 편하게 될 수 있나요?
でも私は死ぬまで許せはしない
(데모 와타시와 시누마데 유루세와 시나이)
하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용서하거나 하지 않을거예요…

この眼に映るものにあがきつづけてるなかで
(코노 메니 우츠루 모노니 아가키츠즈케테루 나카데)
이 눈에 비치는 것에 계속 몸부림치는 가운데
いつも そう 信じてゆくべきものは 遠く見えないものだけど…
(이츠모 소- 신지테 유쿠베키모노와 토-쿠 미에나이 모노다케도)
언제나 그래요 믿어가야하는 건, 멀리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私に向けた震える君の眼
(와타시니 무케타 후루에루 키미노 메)
나를 향한 흔들리는 그대의 눈
ときに君は惑わすけど
(토키니 키미와 마도와스케도)
때때로 그대는 혼란스럽게 하지만
大切なものこの手で守りぬかなきゃね
(타이세츠나 모노 코노 테데 마모리누카나캬네)
소중한 것을 이 손으로 끝까지 지켜야겠죠
未來も私でいられなくなるよ
(미라이모 와타시데 이라레나쿠 나루요)
미래도 나로 있을 수 없게 되요…
  • ?
    쿠르[Mai Love+_+] 2003.02.18 12:55
    감사해요ㅇㅅㅇ[졸린상태]
  • ?
    코난매니아 2003.02.18 13:01
    私に向けた震える君の眼
    (와타시니 무케타 후루에루 키미노 메) 인데
    키미노 메 가 아니라 마나자시 로 들리는데요-;
  • ?
    비누 2003.05.11 19:03
    닝교도 아닌 거 같다는... 확실한 것좀 알려주세요..;; 가사는 감사하지만..
  • ?
    aiuchi 2003.05.15 12:44
    닌교가 아니라 카노죠-라고 읽습니다
    그윗분의 마나자시도 맞아요
    일본어는 이렇게쓰고 저렇게읽는다-라는게 꽤 많아서요;;;
    가사에 보면 아마 한자위에 저 독음이 써있을듯.;;;
  • ?
    페니 2003.10.12 10:19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925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82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0009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531
2155 [ゆず] 昨日の俺は俺にあらず ラプリユズ 2003.02.17 1614
2154 [The stand up] ありがとう 1 ラプリユズ 2003.02.17 1531
2153 [松本英子 & 槇原敬之] 今年の冬 3 ラプリユズ 2003.02.17 1502
2152 [Wink] 愛が止まらない ~Turn it into love~ 7 김창환 2003.02.17 2086
2151 [松浦亞彌] 絶大解ける問題 X=ハ-ト 10 김창환 2003.02.17 2265
» [愛內里菜] Little grey mermaid 5 김창환 2003.02.17 1666
2149 [Takui] Dummy fake rollers 김창환 2003.02.17 1654
2148 [Charcoal filter] 孤獨な太陽 2 김창환 2003.02.17 1458
2147 [中島美嘉] The rose 6 김창환 2003.02.16 1709
2146 [Folder5] Be my love 2 김창환 2003.02.16 1450
2145 [Kiroro] ひまわり 11 김창환 2003.02.16 1951
2144 [鈴木あみ] Love the island 7 키츠 2003.02.16 1626
2143 [鈴木あみ] All night long 2 키츠 2003.02.16 1492
2142 [Speed] Alive 16 키츠 2003.02.16 2112
2141 [Janne da arc] Vanity 10 키츠 2003.02.16 1960
2140 [Suite chic] Uh uh......feat. AI 24 hino 2003.02.15 2635
2139 [モ-ニング娘] 寶石箱 18 김창환 2003.02.15 2067
2138 [Smap] 雪が降ってきた 18 김창환 2003.02.15 3352
2137 [V6] 愛のmelody 24 김창환 2003.02.15 3201
2136 [廣末凉子] 戀のカウンセル 5 김창환 2003.02.15 1562
Board Pagination Prev 1 ...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 1614 Next
/ 1614
XE Login